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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기술금융 투자 기업 방문 및 현장간담회 개최

임종룡 금융위원장`16.1.11.(월) 핵심 금융개혁 과제 중 하나인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기술금융 투자 유치기업큐라켐’을 방문하여 기술금융의 실제 지원 사례를 확인하고 제도 개선건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현장방문 행사 개요
(방문기관) ㈜큐라켐 ㅇ (일시) `16.1.11.(월) 14:00~17:00
(주요 참석자) 금융위원장, 신한은행장, ㈜큐라켐 관계자 등
【기술금융 지원 개요
 
(주)큐라켐’`09.6월 설립한 방사성동위원소 표지화합물* 합성 기업으로 설비투자에 따른 재무여건 악화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 신약후보물질에 방사성 물질을 합성하여 체내추적 등을 실시할 때 사용
 
ㅇ 기술가치평가 투자펀드(파트너스제4호투자조합)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평가 기반 기반 투자 25억원 유치
 
* 이크레더블의 TCB평가 결과 : 기술등급 T3
 
- 투자유치를 통해 연구소 확장이전 및 매출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까지 기술금융 활성화은행권 대출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추진된 결과,
 
기술신용대출을 통해 총 30.9조원의 자금이 신규 및 증액대출로 우수 기술기업에 공급될 수 있었지만, 투자를 통한 기술금융 지원은 다소 미진한 면이 있었다“고 평가하고
 
* (`14.7.~`15.11월) 기술신용대출 평가액(누적) : 30.9조원 (잔액 58.4조원)
 
2016년을 ?기술금융 투자 활성화의 해?로 삼고 우수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간담회에 참석한 ‘㈜큐라켐’ 임직원들은 그동안 기술력을 이해하는 투자기관을 만나기 어려웠고, 재무실적 부족으로 자금확보도 곤란했으나
 
기술가치평가 투자펀드기술금융 투자를 통해 ㈜큐라켐의 기술력을 제대로 평가받고 투자자금도 유치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투자기관들이 과거의 재무실적에 구애받지 않고 기업의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투자심사를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
 
□ 이에 금융위원장기술금융 투자 활성화를 통해 기술기업성장단계별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수립하겠다고 발언
 
(창업단계) 1.25일부터 개시되는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 1.25일, 온라인 펀딩포털을 통해 다수의 소액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증권을 발행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제도 시행
 
투자 활성화의 인프라로서 온라인 기반의 “기업투자정보마당”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실시 전 오픈(1.20)하여
 
- 정책금융기관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유한 우수 기술기업 등 창업·중소기업 3만여개투자정보를 크라우드펀딩 투자자,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에 제공
 
 
- 투자기관과 기업간 정보비대칭해소되어 적극적인 기술금융 투자가 실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사업화 단계) 기술금융 투자 활성화마중물로서 성장사다리펀드를 통한 기술금융 펀드의 조성 및 투자를 확대
 
ㅇ `16년 중 미래성장동력 산업* 우수 기술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신규 기술금융 펀드를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 (미래성장동력 산업) 지능형로봇, 착용형스마트기기, 스마트바이오 등 19대 분야
** 성장사다리펀드 350억원, 은행 등 금융기관 650억원 출자 예정
 
- `15년 중 조성된 기술가치평가 투자펀드 및 지식재산권 투자펀드 투자를 `16년부터 본격화
 
* (기술가치평가 투자펀드) TCB평가 및 기술가치평가 우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4,510억원(5개 펀드) 규모로 조성 완료(조성 후 5년간 투자 집행)
 
** (지식재산권 투자펀드) 우수 지식재산권(IP) 보유기업 투자 및 IP 직접투자하는 펀드로서 2,060억원(3개 펀드) 규모로 조성 완료(조성 후 5년간 투자 집행)
 
(성장단계) 현재 성공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은행권 기술금융 대출 연간 20조원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평가액 기준)하고,
 
* (`14년) 기술신용대출 평가액 4.7조원(신규 및 증액대출) / 잔액 8.9조원(`15년) 기술신용대출 평가액 26.2조원(신규 및 증액대출) / 잔액 49.5조원
 
- 올 하반기부터 은행 자체 기술평가를 통한 기술금융 대출 실시하여 은행권 여신관행에 기술금융을 빠르게 정착
 
* `15.8월 발표한 ?기술신용대출 정착 로드맵?에 따라 `16.2월 중, 은행권 자체 기술신용평가 역량 심사 결과 발표
 
(성숙단계) 우수 기술기업에 대한 기술특례상장 확대 코스닥?코넥스 시장 기능 개편을 통해
 
*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05~`14년 연평균 1.5개 →`15년 12개
 
- 중소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회수 및 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
 
 
금융위원회금일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및 애로사항을 향후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으로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앞으로 기술금융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기술금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6.01.11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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