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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인증 사후컨설팅’ 주제 가족친화포럼 열려

2016.03.24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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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인증 사후컨설팅’ 주제 가족친화포럼 열려

- ‘2016년도 제1차 가족친화포럼’ 개최 -
-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간 가족친화경영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 -
 
가족친화경영의 확산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가족친화인증 사후컨설팅’ 활성화를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3월 24일(목) 오후 3시 전국은행연합회관 컨벤션홀에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의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제1차 가족친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포럼’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와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기관,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자발적 협의체다. 
     * ’11. 3월 창립, ‘16년 현재 1,363개 기업·기관 활동 중
 
이날 포럼은 ‘가족친화인증 사후컨설팅의 효과성 제고’를 주제로 구자숙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의 발제와 가족친화 컨설턴트인 노사발전재단 강혜정 박사 등의 추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두 번째 토론에서는 실제 가족친화인증 사후컨설팅을 받은 의정부시설관리공단의 사례를 공유하며, 사후컨설팅을 통한 긍정적인 영향과 향후 기대효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 가족친화포럼은 분기별 1회를 포함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총 7회 진행될 계획이며, 이번 제1차 포럼에서는 ‘15년도 가족친화포럼 운영 결과 및 ’16년도 운영 계획도 공유할 예정이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올해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질적 내실화를 모색하고자 다양한 콘텐츠의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가족친화컨설팅도 확대 지원한다”고 밝히고, “사후컨설팅은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후에도 가족친화경영을 더욱 발전시켜 제도적·문화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이어 “앞으로도 여성가족부와 가족친화포럼 운영 사무국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가족친화포럼이 가족친화인증기업의 공고한 협력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제1차 가족친화포럼 개최 계획
□ 행사 개요
 ○ 행사명 : ‘16년도 제1차 가족친화포럼
 ○ 일시 : ‘16. 3. 24.(목) 15:00 ~ 16:30
 ○ 장소 :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컨벤션홀(국제회의장)
 ○ 참석 :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임원·부서장·실무자 등 80여명
 
□ 진행 순서

 
 
■ 가족친화포럼 개요
□ 현 황
 ○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을 회원사로, 상호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창립한 자발적 협의체(‘11~)
   * 가족친화 인증기업은 인증유효기간이 시작되는 날부터 회원 자격 부여 
 ○ 이사회 : 회칙 제·개정, 연간 운영계획 및 변경에 관한 사항, 신입회원의 입회승인 등, 기타 포럼운영에 관한 중요사항 등 의사결정
   - CEO 및 이에 준하는 임원으로 30인 이내 구성(임기 3년(연임가능))
   - 포럼을 대표하기 위해 이사 중 공동대표 선임 
 ○ 운영위원회 : 사업 실행계획 수립 및 시행, 포럼의 활동 발굴과 총회·이사회에 안건 상정, 대정부 건의사항 발굴 등
   - 가족친화업무 담당 부서장급으로 구성(임기 3년(연임가능))
 
□ 조직도

 

“이 자료는 여성가족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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