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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화영화 주인공, ‘자두’가 통일을 말한다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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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화영화 주인공, ‘자두’가 통일을 말한다
- 8. 15.(화) 18:30 투니버스에서 특집 방송 -
- 8. 15.(화) 18:30 투니버스에서 특집 방송 -
□ 통일부 통일교육원(이하 ‘교육원’)은 CJ E&M과 협력하여 인기 만화영화(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원작 이빈, 공동제작 아툰즈)의 통일 특집 일화(에피소드)를 제작, 8. 15.(화) 18:30부터 방영한다.
* ‘안녕 자두야’는 1998년 탄생하여 19년 동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이다. 2011년부터 TV 만화영화로 제작‧방영되고 있으며, 2013년, 2016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기도 하였다.
o 이번 통일 특집 일화에서는 새로운 주인공인 ‘진달래’가 등장하며, 자두가 전학생인 진달래의 비밀을 친구들과 함께 풀어 나가는 내용이다.
□ 교육원은 올해부터 국민들이 손쉽게 통일 교육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들을 제작‧방영하고 있다.
o 8월 ‘안녕 자두야’에 이어 9월에는 ‘막이래쇼’(투니버스), 10월에는 ‘오늘 뭐먹지’(올리브) 등의 프로그램들이 방송될 예정이다.
□ 교육원은 앞으로도 영상 제작물을 꾸준히 보급하여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붙임 ‘안녕 자두야’ 예고편 사진 1부. 끝.
“이 자료는 통일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