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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로 본 그 시절…'여름나기'

요즘 무더위를 피해서 여름휴가 떠나는 분들 많으신데요.
과거에는 여름을 어떻게 이겨냈을까요?
주재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마치 계곡처럼 보이는 이곳은 1957년 한강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한강에서 수영을 하고, 튜브를 타며 무더위를 이겨냅니다.
그 옆으로 어른들은 뱃놀이를 하며 시원한 강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녹취> 대한뉴스 (1969년)
"젊음과 직결되는 태양의 계절을 맞아 바닷가, 강가, 수영장에 는 힘차게 뛰노는 젊음의 인파로 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피해 수영장으로 피신 온 사람들.
수영장은 젊은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지금은 비키니 차림이 수영장의 흔한 풍경이지만, 그 시절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파격적인 패션이었습니다.
동물들도 더위에 지쳐 완전히 녹초가 됐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는 북극곰은 물 밖으로 나올 생각이 없고 코끼리는 큰 귀로 연신 부채질을 해댑니다.
녹취> 대한뉴스 (1972년)
"올여름 복더위는 26년 만에 최고기록이라고 합니다. 노인들은 숨이 턱에 닿는 듯 이런 폭염은 드문 현상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36.6도를 기록하며 방콕, 상해보다 뜨거웠던 1972년 여름.
무더위 때문에 얼음집 얼음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습니다.
그때 그 시절에도 삼복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풍경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KTV 주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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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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