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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가장 시원한 피서지 BEST 5

2017.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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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가장 시원한 피서지 BEST 5

  • 평균기온으로 알아보는 여름에 갈 만한 피서지 BEST 5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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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준비 중이라면 시원한 지역으로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7월~8월의 평균기온이 낮은 시원한 지역 BEST 5를 소개합니다. 시원한 지역에서 보내는 알찬 여름휴가! 휴가 떠나기 전, 여행지 기상정보(m.kma.go.kr) 확인도 잊지 마세요!

1. 강원도 대관령
7~8월 평균기온이 19.1도이며, 고원지대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기온이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 여행지로는 양떼목장, 풍력발전 단지 등이며 해발 800m 이상에 위치하여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강원도 태백시
높은 해발고도 덕분에 7~8월 평균기온이 21도입니다. 대표 여행지는 검룡소, 황지연못, 매봉산 풍력발전 단지 등이 있습니다.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로 알려진 관광지가 있고 여름에도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경상북도 봉화군
소백산, 태백산, 청량산에 둘러싸인 내륙산악지대로 산세가 깊어 아름다운 계곡이 많습니다. 대표 여행지는 청량사, 고선·우구치 계곡 등이며,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경치가 있으므로 여름을 피하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4. 인천 백령도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철 기온이 낮은 편입니다. 대표 여행지는 두무진, 콩돌해변, 사곶 사빈 등이며, 기암괴석이 유명한 두무진과 자갈로 이루어진 콩돌해변, 곱게 쌓인 모래들이 천연 활주로 역할을 하는 사곶 사빈이 백령도의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5. 경상북도 울릉도
동해상에 있는 섬으로, 기온의 변화가 크지 않습니다. 대표 여행지는 행남 해안 산책로, 성인봉 등이 있으며,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성인봉과 자연이 만들어낸 기암절벽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울릉도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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