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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수위 조정, 어·패류 고립 피해 최소화

2017.12.05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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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3일 SBS가 보도한 <수문 연 백제보, 강바닥 드러나…조개 떼죽음 위기> 제하 기사에 대해 “4대강 보 모니터링 확대를 위한 보 수위조정은 수생태계 영향 등 최소화를 위해 시간당 1~3cm 수준으로 천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수위저하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변부 어·패류의 고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구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향후 보 수위조정 과정에서 수변부 펄층 등에서의 어·패류 고립 발생에 대비해 지역 시민사회 및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구제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사는 “4대강 보를 추가로 개방하면서 백제 보의 수위가 낮아져 백제보에 살고 있는 민물조개들 떼죽음 당할 위기”라고 보도했다.

문의: 환경부 보 개방 모니터링 상황실 044-201-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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