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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친밀하고 더 싹싹한 AI 로봇이 온다

2018.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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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친밀하고 더 싹싹한 AI 로봇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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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8’에서 다양한 로봇이 소개되었는데요. 청소 로봇, 서빙 로봇 등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처럼 급성장하고 있는 서비스 로봇은 어느 정도까지 발전했을까요? 그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보아요!

일본 소프트뱅크는 세계 서비스 로봇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입니다. 소프트뱅크의 ‘페퍼’는 고객 응대 로봇으로 매장 안내는 물론, 고객에게 필요한 영상을 보여줍니다.

영유아나 치매 노인을 돌보거나 매장에 비치되는 서비스 로봇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서비스 로봇 판매량이 3,150만 대로 늘어날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독일의 한 스타트업에서는 가정용 인공지능 로봇 ‘쿠리’를 출시했습니다. 쿠리는 음성 통신 및 오디오 재생이 가능해 어린아이들에게 재밌는 놀이 친구가 되어주죠.

또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8’에서 소개된 대만 스타트업 에오러스의 ‘집사 로봇’이 있는데요, 이 로봇은 집 안 청소는 물론, 수천 가지 물건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LG전자는 신문 등을 선반에 넣어 운반하는 ‘서빙 로봇’과 짐을 나르는 ‘포터 로봇’, 그리고 마트에서 카트를 대신 끌고 계산도 하는 ‘카트 로봇’ 등 3종 로봇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고 해요.

로봇 전문가들은 5세대(5G) 통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 서비스 로봇 시장의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인공지능 로봇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1가구 1로봇의 시대’도 머지않아 보입니다.

영화 속에서만 보던 로봇과 함께 사는 세상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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