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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률 0%’ 로봇 심판이라면 가능할까?

2018.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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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률 0%’ 로봇 심판이라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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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스포츠 경기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바로 ‘공정한 판정’입니다.

2016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10년 내 로봇이 대체할 직업군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포츠 심판은 로봇 대체 확률이 90%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변화가 진행 중입니다. 2006년 US Open 테니스 대회에서 비디오 판독 시스템인 ‘호크아이’가 처음 도입됐습니다. 초기에는 심판을 보조하는 역할이었지만 2017년 11월부터 심판 10명 중 선심 9명 모두 호크아이로 대체됐죠.

국제체조연맹(FIG)은 일본 IT 기업 후지쯔와 함께 2020년 도쿄 올림픽 체조 경기에 적용될 AI 로봇 심판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전문가들은 스포츠 경기에서 선심의 역할은 로봇이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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