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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사체 처리 시 현장 방역 철저 관리

ASF중앙사고수습본부 2019.12.09

환경부는 “‘야생멧돼지 사체처리요령 및 방안’을 마련해 지자체에 배포하고 멧돼지 포획단 교육을 통해 멧돼지 포획 시 철저한 소독과 이송 시 방역을 시행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난 11월 말에 실시한 점검 결과에 따르면 발생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일부 지자체의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낮은 경각심, 재정 여건 등으로 현장 방역에 미흡한 사례가 있었다”며 “기존에 조치한 ‘야생멧돼지 사체처리 요령 및 방안’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2월 8일 KBS <멧돼지 잡지만…사체 처리 허술 감염 우려>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 멧돼지를 포획하면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비닐로 덮고 썰매에 실어야 하며 소독을 위한 생석회도 필요한 데 현장의 엽사들에게는 이런 것들이 없음

- 포획한 멧돼지를 아무런 방역과 소독 없이 생활폐기물과 함께 묻고 있음

[환경부 설명]

환경부는 ‘야생멧돼지 사체처리요령 및 방안’을 마련하여 지자체에 배포하고 멧돼지 포획단 교육을 통해 멧돼지 포획 시 철저한 소독과 이송시 방역을 시행하도록 조치하였음

포획한 개체 주변에는 생석회로 소독하고 사체 운반 시에는 분비물 누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로 완전히 포장하고 이동수단(썰매, 들것 등)을 활용하여 처리시설로 이동하도록 함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결과(한강 이남 지역은 5% 이상 표본검사) 음성인 개체는 생활폐기물 매립장으로 이송 처리가 가능토록 하고 매립시 별도의 구획을 정하여 비닐을 깔고 생석회를 뿌려 소독하도록 함

다만, 지난 11월 말에 실시한 점검 결과에 따르면 발생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일부 지자체의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낮은 경각심, 재정 여건 등으로 현장 방역에 미흡한 사례가 있었음   

환경부는 기 조치한 ‘야생멧돼지 사체처리 요령 및 방안’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음

문의: 환경부 생물다양성과 044-201-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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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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