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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양광·풍력 중심 설비보급·발전비중 빠른 속도로 증가 중

산업통상자원부 2020.08.03

산업통상자원부는 “수력을 제외한 태양광·풍력 발전비중으로 비교할 경우 한국은 英 에너데이터 조사대상국 44개국 중 2019년 기준(2.63%) 31위”라며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분야의 후발주자이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수립 이후 태양광·풍력 중심으로 설비보급과 발전비중이 빠른 속도로 증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그린뉴딜을 통한 제도개선, 추가 재정투자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8월 3일 경향신문 <한국,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전 세계 최하위권>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英 ‘에너데이터’에 의하면 한국의 ’19년도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4.8%로 세계 최하위권(조사대상 44개국 중 40위)을 기록 

□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과감한 인센티브와 제도 개선이 필요

[산업부 입장]

□ 기사에 언급된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높은 국가들은 지리적 여건상 수력발전 비중이 매우 높은 나라들로, 우리와 일률적 비교는 곤란

* ’18년도 기준 발전량 중 수력비중(IEA, World Energy Balance 2019) : 노르웨이 95%,  브라질 65%, 캐나다 59%, 뉴질랜드 59%, 스웨덴 39%, 중국 17%, 일본 8%, 한국 0.6%

ㅇ 수력을 제외하고 태양광ㆍ풍력 발전비중으로 비교시 에너데이터 조사대상 44개국의 ’19년도 평균은 8.3%이며, 우리나라(’19년 2.63%)는 31위를 기록

* ’19년도 기준 발전량 중 태양광ㆍ풍력비중(%, Enerdata) : ①獨 28.9...⑤뉴질랜드 23.5...스웨덴 13.3...⑭일본 10.6...⑯브라질 10...⑲중국 8.7...캐나다 5.4  태국 4.5... 노르웨이 4.1... 한국 2.63 대만 2.2

□ 우리나라는 선진국 대비 재생에너지 분야의 후발주자이나, ‘재생 에너지 3020 이행계획’ 수립(’17.12) 이후 태양광ㆍ풍력 중심으로 설비보급과 발전비중이 빠른 속도로 증가 중

* 재생e(태양광ㆍ풍력) 신규설비(GW, 에너지공단) : ’17년 2(1.5) → ’18년 3.4(2.5) → ’19년(잠정) 3.5(3.3)

* 재생e(태양광ㆍ풍력) 발전비중(%, 에너지공단) : ’17년 3.5(1.6) → ’18년 4.2(2.0) → ’19년(잠정) 4.8(2.6)

ㅇ 특히, 태양광의 경우 ’19년에 신규설비 3.1GW를 설치하여 신규기준 세계 10위, 누적기준 세계 9위를 달성(‘20, IEA)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선도 중

□ 정부는 그린뉴딜을 통한 제도개선, 추가 재정투자 등을 통해 향후 재생에너지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

* 주요 제도개선 과제 : 집적화단지 도입, RPS 의무비율 상향, RE100 이행지원 등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과(044-203-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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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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