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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 환수 관계자 오찬 관련 브리핑

청와대홍보수석실 2011.04.15
 
 
15일 지역발전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겸해서 대통령은 위원장들한테 위촉장을 주고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미 그 간담회의 모두말씀은 풀기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대통령 마무리 말씀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여러 가지 현실적이고 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온 것 같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잘 반영되면 2기 지역발전위원회가 내실화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지역 발전에 있어 인재 양성은 굉장히 중요하다. 지역에서 훌륭한 인재를 길러 적소에 배치하는 것에 대해서도 위원회가 좋은 의견을 많이 내 달라.

더불어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 등 현재 시행 중인 제도도 좀 더 내실화 시켰으면 좋겠다.
지자체와 중앙 정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중앙 공무원들이 지방 현장을 많이 방문해 경험도 하고 기여도 했으면 한다. 앞으로 저도 지방을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여러분들이 지난번에 보도한 지류·지천 관련된 것에 관해서는 이미 말씀드린 대로 보고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간략하게 제2기 지역발전위원회 중점 추진 과제로 몇 가지 사안들이 발표됐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15일 점심 때 외규장각 도서 환수 관계자 초청 오찬을 했습니다.
인왕실에서 외규장각 도서 환수에 기여한 최광식 문화재청장 이태진 국사편찬위원장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서 오찬을 함께 하면서 격려했습니다.

대통령 말씀 요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환수는 지난 G20 정상회의 시 한·프랑스 정상 간 합의를 통해 마무리가 됐다. 20년에 지리한 협상을 마무리 지은 경사다. 이번에 돌아온 자료는 사료적 가치뿐 아니라 문화재 환수에 대한 오랜 국민적 숙원이 풀렸다는데도 의미가 있다.” 며 교육문화수석에게 “이미 환수를 계기로 해외에 흩어져 있는 문화재를 환수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기구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이런 기구는 민간의 협력이 필요하므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할 수 있는 체제로 만드는 것이 좋겠다. 문화재청이 중심이 돼 해외문화재의 실태를 우선 파악하고 향후 환수문제 등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화재 환수는 우리의 역사와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대단히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다. 우리의 국력과 국격이 이제는 해외문화재 환수에 신경쓸 정도가 됐고 협상이 필요할 때는 충분한 협상력도 갖추고 있다고 본다.” 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말씀은 우리가 국력이 커지니까 아무래도 외국과 문화재 협상을 할 때 과거 같으면 안 통했는데 요즘은 그쪽에서 우리 얘기를 경청해서 듣고 할 정도로 우리의 국격과 국력이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과거에도 이런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때는 우리 역량이랄까 국력이랄까 이런 부분이 부족해서―예를 들어서 오늘 그런 얘기도 있었는데, 안견의 <몽유도원도>가 지금 일본 대학에 있습니다. 그것이 일본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당시에 우리가 그것을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있었으면 당시에 국가적으로라도 그것을 사오면 됐었는데 그 당시에는 그럴 여력이 없었다는 어떤 참석자의 얘기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정도의 국력이나 국격이 됐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쪽으로 눈을 돌려서 신경을 많이 써야 되겠다는 것이 대통령 말씀이었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지금 말씀드린 두 분 외에 박상국 한국문화유산연구원장, 이명숙 씨(故 백충현 교수의 부인), 조현종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이성미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강찬석 문화유산연대 대표, 이런 분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교육문화수석, 홍보수석, 외교비서관, 문화체육비서관이 배석했습니다.

대통령은 오늘 오후에 이번 외규장각 의궤 환수와 관련해서 최초로 이 문제를 제기하셨던 박병선 박사와 통화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런 협상을 마무리 짓는데 파리 주재 박흥신 대사도 애를 많이 썼다고 해서 대사와도 통화를 하실 예정으로 있습니다.

2011년 4월 15일
청 와 대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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