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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식재료] ③ 독소 빼주고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2019.06.25
6월의 식재료 중 세 번째로 선정된 오리의 주요 효능과 조리법을 알아보자.

대부분의 육류가 산성인데 반해 오리고기는 알칼리성을 띠고 있어 체액이 산성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피부노화를 방지해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시켜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다.

오리고기는 맛이나 식감뿐만 아니라 영양도 우수해 ‘날개 달린 소’라 불릴 정도로 정평이 난 육류로, 신라시대나 고려시대에는 임금에게 진상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오리는 맹독인 유황을 먹고도 살아나는 지구상의 몇 안되는 동물로 자체 해독력이 엄청나다. 오리고기 섭취 시 체내 질소를 효과적으로 분해해 불순물 등이 우리 몸에 쌓이지 않고 바로 배출될 수 있도록 돕고, 각종 공해와 중금속 오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고 필수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고기는 선홍색에 가깝고 지방이 흰색이어야 좋다. 육질의 결이 곱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른다. 팔팔 끓는 물에 삶아야 육질이 부드럽다. 잡냄새를 완전히 없애려면 향신료를 넣어도 좋다.

조리법으로 ‘오리고기 궁중떡볶이’, ‘오리고기 피망잡채’, ‘김치 오리고기말이’를 소개한다.

독소 빼주고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은?


[6월의 식재료]③ 독소 빼주고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은?

오리고기 궁중떡볶이, 오리고기 피망잡채, 오리고기 김치말이

  • 오리고기 궁중떡볶이 (3인분)

    주재료 - 양파(½개), 당근(⅓개), 대파(10cm), 마늘(7쪽) *생략 가능, 조랭이떡(2컵), 오리 정육 슬라이스 (300g)

    부재료 - 땅콩(10g) *생략 가능

    양념장 - 배 음료(¼컵), 간장(½컵), 다진 생강 (1작은술), 청주 (2큰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2큰술)

    양념 - 참깨 (약간), 식용유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1. 1. 양파는 큼직하게 채 썰고, 당근은 반달 모양으로 썰고, 대파는 어슷 썰고, 오리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고, 땅콩은 다지고, 마늘은 얇게 썬다.
    2. 2. 끓는 물(3컵)에 조랭이떡을 넣어 2분간 데쳐 건진 뒤 얼음물에 헹궈 건진다.
    3. 3. 양념장을 만든다.
    4. 4. 중간 불로 달군 마른 팬에 땅콩을 볶은 뒤 꺼내고 식용유(1컵)를 부어 170 °C로 달군 뒤 얇게 썬 마늘을 넣어 튀겨 노릇해지면 건진다.
    5. 5.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오리고기를 넣어 반 정도 익을 때까지 볶은 뒤 손질한 채소를 넣고 볶는다.
    6. 6. 양념장과 물(1컵)을 넣어 팔팔 끓인다.
    7. 7. 조랭이떡을 넣어 졸아들 때까지 끓인 뒤 참기름(1작은술)과 참깨를 넣어 섞는다.
    8. 8. 그릇에 담아 볶은 땅콩과 튀긴 마늘을 올려 마무리한다. [tip]어린잎이나 깻잎채를 곁들여도 좋다.

    단체급식 - 조랭이떡 대신 떡볶이 떡이나 떡국 떡을 사용해도 좋다. 표고버섯이나 팽이버섯을 넣어주면 풍미가 더 좋아진다.

  • 오리고기 피망잡채 (3인분)

    주재료 - 청피망(1개), 노랑파프리카(¼개), 주황파프리카(¼개), 마늘(3쪽), 오리 정육 슬라이스 (300g),

    양념 - 검은깨(약간)

    밑간 양념 - 다진 생강 (½작은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청주 (1큰술)

    양념장 - 다진 마늘 (1작은술), 맛술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설탕 (1큰술), 간장 (1½큰술), 굴소스 (1작은술)

    1. 1. 오리고기와 피망, 파프리카, 마늘은 채 썬다.
    2. 2. 채 썬 오리고기에 밑간 양념하여 버무린다.
    3. 3. 양념장을 만든다.
    4. 4.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1큰술)를 두른 뒤 채 썬 마늘은 넣어 볶아 향이 올라오면 오리고기를 넣어 반 정도 익을 때까지 볶는다.
    5. 5. 손질한 채소를 넣어 2분간 볶는다.
    6. 6. 양념장을 넣어 고루 섞어가며 볶은 뒤 검은깨(약간)를 뿌려 마무리한다.

    단체급식 - 꽃빵을 함께 곁들이거나 밥에 올려 덮밥으로 제공해도 좋다. 오리 정육 슬라이스 대신 훈제오리를 물에 살짝 데쳐 사용해도 좋다. 청양고추를 채 썰어 같이 볶으면 매콤함을 줄 수 있다. 고추기름을 이용해 볶으면 느끼함을 줄이고 색을 좋게 할 수 있다.

  • 오리고기 김치말이 (3인분)

    주재료 - 깻잎(1봉), 양파(½개), 대파(15cm), 오리 정육 슬라이스 (100g), 묵은지(100g)

    양념장 - 데리야키소스 (2큰술), 돈가스소스 (1큰술), 올리고당 (1작은술)

    양념 - 식용유 (1큰술), 참깨 (약간)

    1. 1. 대파는 송송 썰고, 양파와 깻잎은 채 썰고, 묵은지는 흐르는 물에 양념을 씻어 잘게 채썬다.
    2. 2. 양념장을 만든다.
    3. 3. 도마에 오리고기를 펼친 뒤 비닐백을 덮어 그 위를 방망이로 두드려 얇게 편다.
    4. 4. 얇게 편 오리고기 위에 묵은지, 깻잎(½분량), 양파, 대파 순으로 올려 돌돌 만다. [tip]오리고기가 풀어지지 않도록 이쑤시개를 꽂아주세요.
    5. 5.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1큰술)를 두른 뒤 돌돌 만 오리고기를 4분간 노릇하게 굽는다.
    6. 6. 양념장을 넣고 2~3분간 졸인 뒤 참깨를 뿌린다.
    7. 7. 그릇에 나머지 채 썬 깻잎은 깔고 오리고기 김치말이를 올려 마무리한다.

    단체급식 - 묵은지와 오리를 쫑쫑 썰어 프라이팬에 함께 넣어 볶아 조리해도 좋다. 팬에 굽지 않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 15~20분간 넣어 구워도 좋다. 파프리카나 오이를 넣으면 아삭한 식감을 줄 수 있다. 바비큐 소스를 곁들여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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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피망잡채 이미지1 오리고기 피망잡채 이미지2 오리고기 피망잡채 이미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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