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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AI 방역상황 등

2017.02.13 차관(이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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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AI 발생현황 및 방역추진 상황에 대해서 브리핑하겠습니다.

먼저, 구제역입니다.

발생현황은 2월 5일 충북 보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2월 12일 어제 추가 발생을 포함해서 총 6건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충북 보은 4건, 전북 정읍 1건, 경기 연천 1건이며, 살처분은 17개 농장 1,203두가 되겠습니다.

보은·정읍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O형이고, 연천은 A형으로 소에 사용 중인 백신 유형이 되겠습니다.

그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주로 O형이며, A형은 2010년 1월 소에서만 발생한 이후 그간 발생하지 않았었습니다.

발생원인은 유전자 분석결과, 보은·정읍 O형은 2015년 방글라데시, 2016년 러시아와 상동성이 높고, 연천 A형은 2016년 베트남, 미얀마 등의 바이러스와 상동성이 높아 국내 잔존 바이러스가 아닌 해외 유입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좀 더 자세한 것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야 되겠습니다.

향후 과제는 연천 A형 구제역이 소에서 돼지로 전파되지 않도록 철저히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보은 방역대 내에서 인근 지역으로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겠습니다.

주요 방역조치로서 정부는 구제역·AI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중심으로 일일점검회의를 통해 관계부처, 지자체 간 공조를 유지하면서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간 방역조치로서 전국 소 일제접종, 발생 도에서 타 시도 우제류 반출금지, 농장 간 생축이동 금지, 가축시장 폐쇄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였습니다.

특히, 일제 백신접종과 관련해서는 전국의 소 사육농가에 대해 일제접종을 완료하였고, A형이 발생한 연천과 인근 14개 시군에 대해서는 소에 대해서 O+A형을 긴급 접종하였습니다.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 등을 동원하여 접종하고, 50두 이상 농가는 담당공무원이 접종을 확인하였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백신접종 프로그램 및 요령, 백신 보관방법 등 축산농가 교육 홍보 및 지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추가 방역조치로서 백신접종 항체형성기간 등을 감안하여 발생 시도 우제류의 타 지역 반출금지기간을 2월 19일까지 연장조치 하였으며, 지역별 추가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경기 연천에 대해서는 소에서 돼지로의 A형 구제역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소·돼지 전용도축장을 지정하고, 사료운반차량을 분리·운영하고 있으며, 돼지농장 군 병력 배치, 축산 관련 차량 운행도로 집중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은은 3㎞ 이내 방역대 내 산발적 발생을 억제하고, 인근지역으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보은군의 발생지역 10㎞ 내 매일 2회 이상 소독, 보은군 사육소가 최근 2주간 출하된 도축장에 대해 일제소독토록 하였습니다.

다음은 백신적합도 및 수급 관련입니다.

정부는 구제역 세계표준연구소 보고서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백신이 금번 발생한 바이러스의 방어에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자체적으로 바이러스 분리 등 백신주에 대한 매칭검사에 착수하였고, 세계표준연구소에 매칭실험을 위해 2월 9일 바이러스 시료를 송부하였습니다.

백신수급은 현 발생상황에서 큰 문제는 없으나 A형의 구제역 추가 발생에 대비하여 대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백신 재고량은 O+A형은 99만 두분, O형은 830만 두분이며, 향후 O+A형은 160만 두, O형은 320만 두분이 조만간 도착할 예정입니다.

또한, 영국 메리얼사로부터 O+A형 백신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해외에서 보유하고 있는 A형 백신이 국내 발생 바이러스에 대한 적합성 분석 후 수입 여부를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국경 검역 강화 방안입니다.

해외 여행객 증가 추세로 해외로부터 구제역·AI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구제역·AI 등 가축전염병 발생국을 방문한 축산관계자에 대해서는 입국 공항·만에서 소독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관과 합동으로 휴대품 검사를 매주 360편 이상으로 강화하고, 구제역·AI 발생국 등 운항 노선에 대해서는 검역탐지견 추가 투입 등 검역을 강화 중입니다.

또한, 검역홍보 강화를 위해 해외 축산농장 방문 자제, 출입국 신고 및 입국 후 5일간 농장 출입 금지 등을 홍보하겠습니다.

다음은 조류 인플루엔자 현황 및 대책입니다.

먼저, 발생현황은 지난해 12월 16일 전남 해남, 충북 음성에서 발생한 이후 그동안 341호의 가금농장에서 발생하였으며, 살처분은 821농가에 총 3,300만 마리가 되겠습니다.

최근 2월 6일 김제 산란계 농장에서 H5N8형 AI가 발생한 이후 추가 의심신고가 7일째 없는 상황입니다.

금번 김제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H5N8은 야생조류에서 분리된 H5N8과 유전자가 99% 이상 동일하고, 2016년 중반부터 인도, 러시아, 중국, 유럽에서 발생한 H5N8과 유사한 것으로 2014년, 2015년 국내에서 발생한 H5N8과는 달라 최근 야생조류를 통해 국내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2월에도 야생철새로부터 AI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고 있고, 지역별로 철새 이동이 많아지는 시기로서 3월까지 산발적으로 AI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철새도래지 주변 농가, 취약농가 등을 대상으로 긴장감을 갖고 범정부 총력 방역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음은 AI 주요 방역조치로서 철새 주요 이동로인 서해안 지역 가금농가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고, 전국 방역 취약농장은 전담공무원을 지정해서 주 1회 이상 현장 점검하고, 농가 차단방역 등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후관리 강화 방안으로 현재 방역지역은 총 139개소이며, 방역조치가 완료된 23개 지역은 이동제한조치가 해제되었습니다.

AI 재발 방지를 위해 방역지역 해제 후 가축 재입식 4단계 절차를 엄격히 준수토록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AI 재발방지 대책 수립입니다.

지자체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여 사전대응시스템 구축, 농장 방역 및 초기대응 강화 등을 위한 대책을 수립 중입니다.

정부는 토론회, 공청회 등을 통해 전문가, 농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정부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다음은 피해농가 보상 및 축산물 수급 관련입니다.

살처분 보상금은 구제역은 17농가 약 45억 원, AI는 821농가 약 2,612억 원으로 추정이 됩니다. 생계안정자금과 축산정책자금도 차질 없이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축산물 수급은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소고기·돼지고기 및 우유 등의 수급에 구체적인 영향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2월 12일 기준 살처분 마릿수는 1,203마리로 전체 사육 대비 0.02~0.1%에 불과하여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소비자가격은 한우·돼지고기 가격은 전년·전월과 비교 시 하락세이며, 우유는 원유가격연동제에 따라 소비자가격이 7월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닭고기 가격은 상승세이며, 계란가격은 전년보다 44% 높은 수준이나, 최근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우 등은 수급 모니터링 강화, 소비촉진 홍보 중점, 계란·닭고기는 공급기반을 조기에 안정화시킬 계획입니다.

축산자조금을 활용하여 할인행사 등 추진과 함께 산란종계 수입, 산란계 수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방역 협조 및 당부 사항이 되겠습니다.

축산농가는 축사를 출입할 때 방역복과 전용 신발로 갈아 신고, 매일 축산농장 내·외부를 세척과 소독을 실시하고, 소·돼지 등 우제류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에서는 구제역 백신접종 요령에 따라 빠짐없이 백신을 접종하여야 하겠습니다.

농장에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부득이 출입하는 경우 철저한 소독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축산차량 내·외부 세척과 소독을 철저히 하고, 축산농가 모임과 발생국으로 해외여행을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국민들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가급적 축산농장, 축산시설과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해외여행 시 축산농가나 시설을 방문하셨다면 귀가 후 여행 중에 입었던 옷, 신발, 물품은 세척·소독하여 주시기 바라고, 구제역과 AI 등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를 여행한 경우 5일간 축산농장 출입을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구제역과 AI 확산을 차단하고, 조기종식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지자체와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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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소도 소지만 돼지가 좀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답변> 예.

<질문> 지금 돼지는 O형 백신만 맞지 않았습니까?

<답변> 예.

<질문> A형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차단할 수 있는?

<답변> 저희가 작년, 1년 전이 되겠습니다. 1년 전에 저희가 백신을 어떻게 할 것인가? 상당히 수개월간 논의를 거쳐서 소는 O+A, 돼지는 O형으로 이렇게 결정을 했는데, 저희가 이렇게 결정한 이유는 그동안 우리나라에 8번의 구제역이 왔습니다만, A형은 소에서 딱 한 번 왔습니다. 그리고 돼지는 다 O형만 왔기 때문에 그런 것을 고려했고, 또 백신 어떤 수급상황이라든가 현장의 여러 가지 의견을 감안해서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O형이 계속 왔기 때문에 O형에 대해서는 그동안 O1마니사만 했었는데, O3039까지 포함해서 A형에 대해서는 백신... O형에 대해서는 더 백신을 강화해서 이렇게 결정했다는 것에서 배경을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이번에 연천에서 소에서 A형이 왔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동안 A형 구제역은 소에 상당히 친화적이고 돼지에 발생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일단 소에서 돼지로 A형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특단의 조치를 통해서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그런 말씀 우선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A형, O+A형 구제역 백신이 지금 100만, 99만 두분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만약에 돼지에서 그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일단 100만 두분에 대해서 저희가 취약농가라든가 취약지역 이런 것을 역학조사를 통해서 저희가 확인을 해서 그러한 우선순위를 통해서 하고, 한다면 저희가 차질 없이 대처할 수 있다, 그런 판단입니다.

<질문> 발생하고 난 다음에 그걸 놓으면 너무 늦는 거 아닙니까?

<답변> ‘발생하고 난 다음에 놓으면 늦는다.’ 그런 말씀... 그래서 저희가 그 백신을 O+A형을 그러면 현재 위험한 지역에 놓는 것도 저희가 여러 가지 검토를 했었습니다만, 그동안의 저희 경험이라든가 여러 가지 저희가 그동안 특별방역조치 이런 걸 감안했을 때 일단 소에서 돼지로 발생을 차단할 수 있다, 그러한 전제하에서 일단 O+A형에 대해서는 돼지에 놓지 않기로 이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질문> 차관님, 소에서 돼지로 발생 차단할 수 있다는 근거가 뭔지 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지금 언론에서 계속 보도됐는데, 160만 두가 수입될 예정이라고 했는데, 이게 메리얼사에서 연락이 온 건가요? 회신이 없다고 제가 알고 있었는데요.

<답변> 아, 지금... 우선 백신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저희가 한 달에 필요한 백신이 작년에 보면 저희가 3,900만 두분을 수입을 했고요. 그중에서 저희가 쓴 물량은 한 3,800만 두 정도를 우리가 썼습니다.

그래서 한 달에 약 300만 두분의 어떤 백신이 필요한데, 이 백신이 뭐 1년에 한 번 들어오는 게 아니고 매달 들어옵니다. 계속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이 160만 두분은 그러한, 매달 들어오는 그러한 물량, 계획된 물량이기 때문에 당연히 160만 두분은 당연히 계획대로 들어오는 거고, 저희는 그것 플러스해서 ‘추가적으로 더 들어올 수 있느냐?’ 그런 것에 대해서 더 노력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160만 두는 저희가 계약된 물량이고 예정된 물량이기 때문에 들어오는데, 저희로서는 ‘그것도 최대한도로 빨리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그런 거에 대해서 계속 접촉을 하고, 협조요청을 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아니 제가 여쭤본 거는, 그러면 지금 설명은 어제부터 보도가 나오기로는 ‘160만 두가 긴급 수입된다.’고 보도가 나왔는데, 그럼 이건 애초에 그냥 예정된 물량인 거고, 결과적으로 메리얼사와는 전혀 접촉이 안 되고 있는 거네요, 긴급으로 확보할 수 있는?

<답변>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160만... 그러니까 1년에, 1년 물량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1년에 저희가 3,900만 두를 수입을 하는데 이것이 매월 계획에 따라서 예정된 물량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이렇게 긴급하게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예정된 물량을 좀 더 빨리 들여올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그것. 또 하나는 ‘추가적으로 들여올 수 있는 물량이 없느냐?’ 이런 것을 메리얼사나 여기를 접촉을 해서 지금 찾고 있고요.

이미 프랑스에 저희 상무관이나 이런 공관을 통해서 그런 회사와 접촉을 하고 있고, 아마 관련 에이전트가 또 뭐 그쪽으로 가서 직접 확인하고 협조요청을 하는 것으로 이렇게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돼지에 A형 발생을 막을 수 있느냐?’ 그 말씀을 지금 하셨는데,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그동안 8번의 구제역이 발생했는데 돼지에서 A형은 발생 안 했고, 소에서 딱 한 번 발생했고. 그 당시 저희가 이 백신을 결정할 때 여러 가지 수개월의 논란과 논쟁과 전문가의 의견을 거쳐서 결정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 당시도 ‘그럼 돼지에서 A형이 발생되면 어떡할 것인가?’ 그 문제에 대해서 저희가 작년 1월이 되겠습니다. 1월에 여러 가지 논의를 거쳐서 논의한 결과, 만약에 돼지에서 A형 발생했으면 우리가 소에서 O+A형을 쓰기 때문에 그 백신을 긴급, 해서 쓰면서 방역을 하면 얼마든지 대처가 가능하다.

그리고 저희가 2010년 이전에는 백신 안 썼거든요. 2010년 이전에 백신 안 쓰고 살처분 정책으로 했는데, 2010년 초에 소에서 A형 구제역이 나왔습니다. 그때 6농가, 6번의 구제역 발생으로 살처분 정책으로 백신 없이 막은 사례가 있고. 일본도 지금 구제역을 백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살처분 정책에 의해서 막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렇기 때문에 백신뿐만 아니고 소독과 차단방역 이런 것을 강조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질문> 차관님, O+A형이요, 이 ‘160만 두 2월 말~3월 초’ 이렇게 적혀 있는데, 이게 그러니까 목표에 당겨서 이렇게 된다는 건가요? 아니면 원래 계약된 기간이...

<답변> 원래 계약된 것이 들어오는 예정이 2월 말~3월 초이기 때문에 ‘그것을 좀 더 당겨서 들어올 수 있는 방안이 없느냐?’ 그런 것도 협조를 하고요. 그리고 ‘추가적인 물량이 없느냐?’ 그것도 협조하는 겁니다.

작년의 예를 들어서, 작년에 돼지에 O형이 났을 때 작년에도 O형 백신이 부족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메리얼하고 협조해서 그 당시 베트남에 가는 물량을 잡아서 저희가 갖고 온 사례가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작년도에도 그렇게 대처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메리얼사하고 더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백신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아니, 그런데 메리얼사가 답이 없다는 게 이해가 잘 안 가는데, 메리얼사는 계속 계약을 하고 거래를 하는 상대방이잖아요? 그쪽에서 뭐라고 반응을 하기에 지금 답이 없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답변> 저희가 답이 없다는 소리는 안 했는데요.

<질문> ***

<답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공관을 통해서 접촉도 하고, 또 국내 에이전트가 있기 때문에 에이전트를 통해서 계속해서 접촉을 하고 있다, 그 말씀을 드리고. 아마 주말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도 있었던 것 같은데 더 접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아니, 그러니까 메리얼사의 반응이 뭐냐고 제가 여쭤보는 건데...

<답변> 답변을 해주세요.

<답변> (관계자) 방역총괄과장입니다. 현재 저희가 메리얼 측에 재고물량을 요청을 해놓고 있고, 지금 메리얼 측에서 답이 없다는 얘기는 그쪽에서 지금 차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기들 재고물량, 플러스 또 다른 나라와 계약된 물량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체크하는 과정에 저희들한테,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가부를 아직 지금 전달이 안 된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거기서 그것을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답이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답변> (관계자) *** 그러니까 재고물량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라, 축산국장이 조금 더 부연설명 드리겠습니다.

통상 저희가 메리얼코리아를 통해서 접촉을 하는 경우가 있고, 이번 같은 경우는 상황이 좀 급박하기 때문에 메리얼 본사가 프랑스에 있습니다. 프랑스 대사관하고 저희가 접촉을 해서 그쪽 공관에서 메리얼하고 접촉을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고요.

‘답이 없다’라는 것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저희가, 아까 차관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160만 두의 물량은 2월 말에서 3월 초면 들어옵니다, 그거는. 그건 들어오는 것을 ‘조금 더 당겨서 들어오자.’라는 그 얘기를 한 번, 그걸 한 게 있고.

추가로는 예를 들어서 만들어놓은 물량 중에 지금... 그러니까 거기도 메리얼 같은 나라도 우리나라에 공급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세계, 전 세계적으로 공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만들어놓은 물량 중에서 일단 급하지 않은 물량을 우리나라로 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2015년에 아까 차관님이 말씀하신 다른 나라로 갈 물량을 우리나라에 구제역 백신을 공급해서 맞추는 경우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아직 확인을 하는 중이고, 거기에 대해서 아직 답이 없었다는 얘기지, ‘아무런 답이 없다. 우리는 못해준다.’ 이런 얘기는 아니고요.

그리고 아까 ‘돼지에 대해서 A형 바이러스가 옮길 경우 어떻게 하느냐?’라는 그런 말씀이 많이 계셨는데, 우선으로는 사실은 A형 바이러스라는 게 돼지에 그렇게 흔하게 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역심의회를 거쳐서 저희가 백신유형을 정할 때 돼지에 대해서는 O1마니사하고 O3039를 섞인 것을 쓰자고 결정을 했던 것이고.

그런데 만에 하나 당연히 나올 수는 있죠. 나오는, 절대로 안 나온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 어떻게 하면 되냐?’라고 논의를 해서 그 경우는 일단, 연천 지역에서 A형이 발생을 했다고 치면, 예를 들어서 저희가 과거에 썼던 방식이 있습니다. ‘링백신’이라는 방법인데 3㎞ 반경을 다 돼지를 맞추는 것이죠. A형 바이러스를 맞춥니다. 돼지에 대해서 나왔다고 하면. 그리고 그 지역이 오염됐다고 보고 3㎞ 주변을 전부 맞추고 그 안에서부터 살처분을 해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런 경우를 가정했을 때는 지금 연천 같은 경우에 돼지가 전체 연천군에 11만 마리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이제 그럴 리는 절대 없겠지만, 홍성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최대의 양돈단지인데, 거기가 홍성이 30만 마리 정도 됩니다. 그러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O+A형 백신이라는 게 약 99만 두, 100만 두분 정도가 있으면 그런 것은 수급이 가능하다는 얘기죠.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답변> 그리고 지금 전체 아까 백신 재고량이 99만 두하고 830만 두 하면 거의 930만 두가 있는데, 아까 저희가 한 달에 백신 소요량이 한 300만 두분이 되는데, 통상 저희가 구제역이 발생하면 두 배 정도의 수요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것을 감안했을 때 900만 두분 이상이 있기 때문에.

정말 그럴 리는 없겠습니다만, 돼지에 A형이 나오지 않는 한 지금 현재로서는 백신에 큰 문제가 없고, 아까 우리 축산국장이 얘기했듯이 돼지에서 A형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취약농가, 취약지역 중심으로 100만 두분을 우선순위를 정해서 접종을 하고 살처분 정책과 병행한다면, 과거 사례에도 그랬듯이 충분히 저희가 대처가 가능하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프랑스 공관에서 메리얼사에 접촉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누가 파견돼서 어떤 노력을 하는 건지 영국 본사, 한국 지사하고 뭐 3자 협의를 하는 것인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항원뱅크에 제가 알기로는 O형, A형 두 가지 바이러스 외에도 다른 나머지 다섯 가지 유형의 바이러스를 비축해 둬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되어 있는지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네. 지금 그 아마... 공관에서는 아마 그쪽 프랑스는 우리 농무관이 없기 때문에 아마 우리 경제를 담당하는 담당자가 메리얼사와 접촉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한국 에이전트도 프랑스로 직접 날아가서 접촉을 하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또 하나 뭐였죠?

<질문> ***

<답변> 항원뱅크, 예. 아까 제가... 작년에 저희가 돼지에 대해서는 O형, 소에 대해서는 O+A형을 결정할 때 만약에 구제역이 일곱 가지 유형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극단적으로 따져서 이것을 100% 막으려면 일곱 가지 다 백신을 맞으면 100% 막을 수 있겠지만 그것이 현장에서 작동이 어렵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돼지에서는 O형 중심으로 하고, 만약에 A형이 나왔을 때는 O+A 소 백신을 갖다가 긴급하게 쓸 수 있고, 또 ‘Asia1형이 나왔을 때는 그것에 대해서는 백신뱅크를 통해서 예비적으로 대처를 한다.’ 그렇게 정했고, 그래서 일부 지금 유형에 대해서는 백신뱅크를 활용하겠다는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또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관계자)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구제역 바이러스 유형이 일곱 가지라는 것은 아까 차관님께서 말씀을 하셨고 그중에 O형과 A형은 어떤 식으로든지 지금 우리나라에서 접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 항원뱅크를 구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나머지 5개가 SAT1·2·3하고 C, Asia1입니다. 그런데 SAT1·2·3하고 C는 각각 30만 두분씩 항원뱅크를 영국 메리얼사에 저희가 비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Asia1형은 50만 두분을 러시아 쉘콥스키라는 조금 이상한 이름의 회사에다가 비축을 해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이해가 잘 안 되는데요. 160만 두가 계약된 물량이어서 2월 말에서 3월 말이 원래 도착 예정시기인 거죠? 원래 도착 예정시기가 그때라는 것이죠?

<답변> 원래, 예. 원래 저기...

<답변> (관계자) 2월 말, 3월 초라는 얘기입니다.

<질문> 그러니까 그것을 앞당기려는 것을 검토하신다고 했는데, 그러면 메리얼사에다 재고는 둘째 치고, 그거라도 빨리 보내달라고도 요청하셨을 거 아니에요?

<답변> 당연하죠.

<질문> 그런데 그 답도 없다는 건가요?

<답변> (관계자) 그것은 저희가 요청을 한 건 맞고요. 그러면 거기 생산라인이나 이런 걸 봐서 그쪽도 검토를 해서 ‘당기면 뭐 2월 말 3월 초인데, 2월 중순까지 줄 수 있다.’, ‘언제까지 줄 수 있다.’, 그렇게 ‘현재는 어렵다.’ 이런 대답을 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요청한 즉시 그 대답이 나올 수는 없는 거죠. 그 답변이 아직 안 왔다는 걸로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그런데 에이전트가, 그러니까 메리얼 본사로 접촉을 하는 게 아무래도, 정부가 메리얼 본사 쪽으로 접촉을 하면 아무래도 그게 그쪽에서 좀 더 중요하게 생각할 텐데, 이게 이렇게...

<답변> 그래서 저희가 대사관을 통해서 이렇게 접촉을 한 겁니다.

<질문> 그런데 굳이 이걸 대사관을 통해서 접촉하신, 바로 접촉해서 달라고 하거나... 거기는 어차피 그걸 팔아야 되는 회사니까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왜 안 된 거죠?

<답변> (관계자) 지금까지 2015년과 2010년, 2011년의 구제역 백신공급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메리얼 자체가 사실은 공장이 세균을 다루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크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거기도 연간 자기 계획이 있고, 또 바이러스를 다루기 때문에 연구소를 청소하거나 클린을 해야 되는 시간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그냥 우리가 더 달란다고 줄 수 있는 그런 건 아니고, 그래서 항상 저희가 기한 당기는 것과 물량을 추가 확보하는 그런 것을 요청할 때마다 물량 추가확보 같은 경우는 다른 나라에 양해를 구하고, 그러니까 그 다른 나라에 가게 되어 있는 물건을 돌려주는 거지, 막 증산을 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그리고 그쪽도 생산라인이나 이런 게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저희와 약속을 했을 때 준다고 했으면 그 날짜에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쉽게 답변을 못 하고 생산캐파나 이런 것들을 보는 거죠.

<질문> 항체형성률 부분 때문에요. 90% 나오는 데도 있고 이런 부분 때문에 이게 ‘항체형성률이 이렇게 하면 거의 100% 가까이 나오는 데도 왜 구제역 의심증상이 나오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많이 의문이 있었는데,

28페이지에 그 내용이 좀 있습니다만, 이게 ‘SP와 NSP 이런 문제 때문에 나올 수 있다.’ 이 부분까지는 좀 이해를 하겠는데, 가령 항체형성률이 90% 나왔다는 얘기가 결국에는 20마리 정도를 검사해서 18마리에서 항체가 검출됐다는 거지, 가령 이 각 개체별로 건강상태라든가 혹은 면역체계라든가 그런 것에 의해서 100% 백신접종이 제대로 이루어져서 항체가 형성이 됐어도 실제 구제역 증상이 나오는 면역 능력 자체는 개체별로 차이가 나는 건 아닌지.

제가 이 얘기를 2013년도에 ‘돼지에서 80% 이상 항체형성률이 나왔는데도 왜 자꾸 이렇게 구제역이 발생하느냐?’ 이 문제가 또 한창 이슈가 됐을 때도 그때 가령, 이런 비유를 들어서 ‘가령, 공성전처럼 면역체계에 의해서 항체가 백신에 의해서 형성이 됐어도 그보다 많은 바이러스가 유입되면 그 개체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병이, 증상이 발현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바꿔 말하자면, ‘백신을 완벽하게 해도 이게 100% 구제역을 막아낼 수 있다는 걸 담보하는 건 아니다.’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 이걸 제가 잘 알고 있는지 이 부분하고요.

그리고 둘째로 축산단체들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이 항체형성률을 고집하는 게 살처분 보상금 문제에 있어서 좀 기준으로 삼기 위해서 무리하는 게 아니냐?’ 이런 문제제기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답변> 이 부분은 우리 검역본부에서 좀 답변해 주시는데, 하여튼 100% 항체가 형성됐다 하더라도 그 개체의 특성에 따라서 개체가 건강이 약화됐다거나, 또 바이러스가 많이 들어왔을 때는 특별한 경우에는 그런 어떤 못 막는 경우도 분명히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학에서 100%라는 것은 없으니까. 그런데 그것 특별한 그런 사례 때문에 백신의 효능에 문제 있다, 그런 것은 아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2페이지 한번 봐주시면, 2페이지 발생상황 한번 봐주시죠. 저희가 보은, 정읍, 연천, 보은, 보은, 보은 해서 6농가가 지금 발생을 했는데, 보면 하나의 특징이 있습니다.

저희가 50두 미만에 대해서는 지자체가 접종을 시켜주고, 하고, 50두 이상에 대해서는 자가접종, 백신접종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6농가 모두 자가접종 농가에서 나왔습니다. 그런 것을 봤을 때 저는 이것은 두 가지를 의미한다, 그렇게 봅니다.

첫 번째로는 백신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결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접종을 한 데는 발생을 안 하고 있다, 또 하나는 자가접종 농가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마 백신의 어떤 접종방법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좀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암소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좀 접종을 소홀히 한 측면이 있지 않는가, 해서 그런 측면이 있다는 것을 좀, 이것이 시사하는 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아까 그건 말씀해 주시죠. 100%...

<답변> (관계자) 네, 검역본부 구제역백신연구센터장입니다. 기자님 말씀하신 내용이 그대로 맞습니다. 그러니까 옛날에도 보도자료 나간 사례가 있고, 2010년, 2011년... 아니, 2014년, 2015년 구제역 사태에서도 돼지에서 주로 나왔지만, 소 농장이 한 서너 농장 정도 나왔는데, 그 당시에도. 그 농장 전체 소 중에서 한 마리 정도나 두 마리 정도 나온 사례는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감염된 사례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의 면역상태라든가, 아니면 추가적으로 예방접종을 하기 전에 감염된 개체들은 백신을 하더라도 이겨내지 못하는 경우가 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12일까지, 어제까지 전국적으로 소에 대해서는 추가접종이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 19일 정도 되면 거의 대부분 소들이 면역될 것으로 저희는 판단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개체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아까 차관님 말씀하셨지만 백신 전체적으로 효능은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거기 추가로, 그러면 어쨌거나 그런 사례가 있을지라도 전체적인 어떤 방역시스템 자체에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칠 만한 중대한 문제가 아니고, 첫째로...

<답변> (관계자) 예, 그렇습니다.

<질문> 그리고 지금 현재 그 구제역을 막는 데 있어서는 이 방식이 최선이라는 그런 말씀이신가요?

<답변> (관계자) 그렇습니다. 구제역 백신 자체는 소에서는 상당히 효과가 좋기 때문에 충분하게 백신접종만 해준다고 그러면 거의 대부분 개체에서 완벽하게 방어를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질문> ‘백신 수입 다변화’ 이것을 6페이지에 언급하셨는데, 이게 어느 지역에서 어떤 식으로 지금 추진이 되고 있으며, 그다음에 지금 구제역이 저희가 정말 단골국가인데요, 이 정도면. 그렇다면 백신을 연구해서 개발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기 보니까 메리얼 쪽에 뭐 연락도 제대로 안 되고, 굽신... 수입 같은 느낌이 있는데, 이참에... 뭐 내년에도 발생할 것 아닙니까, 확률적으로?

<답변> 네.

<질문> 그러면 백신강국을 꿈꿀 수는 없나요? 어떻게 좀... 국민들이 궁금해 할 텐데..

<답변> 그래서 저희가 백신연구소를 검역본부에 만들었지 않습니까? 만들었고, 아까 백신연구소장님도 나와 계시고. ‘저희가 백신을 생산하기 위한 연구를 지금 하고 있다.’ 그것은 좀 추가적으로 설명을 해주시죠.

<답변> (관계자) 구제역 백신 관계 국산화를 위해서 2015년 12월 30일 자로 구제역백신연구센터가 신설이 됐습니다. 제가 센터장입니다만, 2015년 12월 30일, 딱 1년 좀 지났습니다.

신설이 됐고, 금년까지는 지금 어느 정도까지 중규모 정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자체기술을 확립하고, 민간에서 아마 공장을 짓는 걸로 지금 계획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금년에 설계예산이 확보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억 정도 설계예산이 확보돼서 2020년 정도 되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2020년 전후해서 우리나라에 백신공장이 지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전까지 우리가 확립한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질문> 지금 상황에서 너무 한가한 느낌이 있는데, 국책사업으로 이 정도면 권한대행이 나서고 해서 12억 규모의 예산, 이건 너무 보잘것없어 보이고 말이죠. 그래서 수백억, 수천억을 들여서라도 뭔가 파괴력 있는 것을 보여줘야지, 맨날 구제역 나오면 맨날 수입하고, 허둥대고, 욕먹고, 일은 실컷 하고, 고생하고 이런... 참 안타깝습니다.

<답변> 하여튼 그래서... 그런데 이게 보니까 시간이 걸리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냥 예산만 많이 투자한다고 해서 금방 국산, 백신이 국산화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최대한 빨리 국산화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기자님, 예산 관계는 금년 설계예산이 12억이고, 전체 공장 설립예산은 690억, 700억 정도입니다.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는 겁니다.

<질문> 이번 일제접종에서 연천지역 인근에는 O+A형 맞췄다고 여기에 되어 있는데요. 그게 몇 마리나 되는지, 그러면 99만 두 이 재고에서 이것을 빼야 되는 건지,

<답변> 아니요.

<질문> 숫자 좀 알려주세요.

<답변> 저희가 원래 사실 발생하기 전에는 O+A 백신을 한 200만 두 정도 이렇게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월 5일에 구제역이 발생했기 때문에 그것을 일단, 일제접종을 하기 위해서 일단 공급을 했거든요? 그리고 지금 남아 있는 것이 99만 두분이다,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100만 두 중에 연천 이쪽에 이미 다 접종을 한 것이죠.

<답변> (관계자) 연천하고 그 인근 14개 시군의 소에 대해서 저희가 O+A형 백신을 공급 한 게 약 19만 두분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공급을 하고 나서 지금 남아 있는 게 99만 두분이 남아 있다고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나머지 283만 두 중에서 19만 두를 제외한 것은 O형만 접종을 한 거죠?

<답변> (관계자) O형으로 했습니다, 예. O+A형 지방으로 나가 있는 것은 일단 혹시 사태에 대비해서 유보해 놓고 있습니다.

<답변> 그리고 작년도에 O+A가 수입된 것이 800만 두분이 수입이 됐습니다. 그런데 800만 두분을 소 같은 것은 1년에 두 번 맞추니까 지금 일제접종 때 그 소가 O+A형이 안 맞았더라도 이미 그 소는 작년에 두 번을 O+A를 맞았거든요? 맞았고, 예를 들면 이번에 어떤 소는 O+A형을 맞은 소가 있고, 연천 같은 경우는 어떤 소는 O형을 맞은 그런 소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O+A를 설령 안 맞았다고 하더라도 그가 A형에 대해서 굉장히 취약하다, 그렇게는 볼 수 없습니다. 그동안 계속해서 백신을 맞아왔기 때문에.

<질문> 그리고 아까 항체형성률 얘기 잠깐 나왔었는데, 그러니까 이 백신에 의해서 형체가 형성된 소는 이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더라도 감염이 100% 안 되는 건가요? 아니면 될 수 있는 건가요? 항체가 형성이 돼도.

<답변> 아까 2페이지 보시면 저희가 소에 대해서 O+A형을 놓지 않습니까? 그런데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O형의 경우는 결국 그것이 백신에 의한 O형 항체형성률인지 아니면 바이러스에 의한 항체형성인지 모르기 때문에 결국 A형을 갖고 그것을 판단하는데, 지금 보은에 보시면 제일 첫 번째 농가가 15% A형이, 두 번째 농가가 38%, 세 번째 농가 59%, 네 번째 농가가 83%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은 2월 5일에 긴급백신 하다 보니까 그 이후에 이 계속해서 이렇게 항체형성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그때 놓고 그전에 제대로 안 놓았다면 지금 이렇게 항체가 형성되더라도 발생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차관님, 항체형성률이 차이가 나는 게 검사를 하면 감염돼서 항체가 만들어진 건지, 백신 때문에 만들어진 건지 알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답변> 예.

<질문> 연천 A형에 대해서는 그게 결과가 아직 안 나왔나요?

<답변> 연천에 지금 보시면, 연천 A형이 발생했기 때문에 A형을 갖고 항체형성률을 보는 게 아니고, O형을 갖고 보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연천의 항체형성률은 백신에 의한 항체형성률은 52%이다.’ 그리고 A형 90%는 그것이 백신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바이러스에 의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는 그러한 문제가 되겠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설명이 가능하세요?

<답변> (관계자) ***

<질문> ***

<답변> 그건 설명을 좀 해주시죠.

<답변> (관계자) 예, 설명 드리겠습니다. 연천 젖소의 경우에는 O형하고 A형하고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그렇죠? 일단 백신이 2개 다 들어 있는, 항원이 2개 다 들어있는 백신이기 때문에 표를 보실 때 만약에 감염이 안 됐다고 그러면 연천 A형에도 한 50% 내외 이 정도 나온다면 A형 백신이나 O형 백신이 똑같이 작동했고, 야외감염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는 30% 정도, 38% 정도 항체가가 올라갔기 때문에 이건 A형 바이러스가 감염된 뒤에 항체가 올라가서 백신항체하고 더해져서 생긴 항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뭐 일부 언론에서 잘못 나온 게...

<질문> ***

<답변> (관계자) 예.

<질문> ***

<답변> (관계자) 예,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제 O형 항체가 만들어지는 거는 백신에 의한 항체와 감염된 항체가 만들어지는데, 감염된 항체가 만들어지려 그러면 5~7일 정도 지나야 됩니다, 감염되고.

이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보은이나 정읍은 아주 감염초기에 검색이 됐습니다. 수포가 지금 막 생기자마자 검색이 됐기 때문에 감염에 의한 항체가 생성되기 이전에 이 질병이 검색이 되고 살처분, 도태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추가로 항체가 올라간 게 없다고 해석하시면 그게 정확한 내용입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예. 꼭 그런 이야기는 아니고, 증상이 만약에 병원성이 좀 약한 구제역 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는 주인이 봤을 때 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어느 정도까지는 보은이나 정읍하고 봤을 때는 조금 더 진행된 상황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하여튼 그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까 그렇게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충북 보은에서 조금 집중적으로 지금 발생하고 있는데요. 정부가 파악하기에는 어떤 이유가 작동하고 있다고 보세요?

<답변> 글쎄요. 역학조사 중인데 지금... 검역본부 설명을 좀 해주세요. 이게 보니까 특정 어떤 그... 도로를 중심으로 이렇게 발생이 되는 것 같아서 어떤 차량에 의해서 이렇게 오염이 된 게 아닌가? 그렇게 지금 저희가 판단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지금 뭐 역학조사 중이니까 추가적으로 설명을 해주시죠.

<답변> (관계자) 검역본부 질병관리부장입니다. 연천에서 최초 발생 이후에 추가적으로 세 농장에서 나타났는데...

<답변> 보은.

<답변> (관계자) 예, 보은입니다. 죄송합니다. 보은 이후에 추가적으로 세 농가가 나타났는데, 지금 모두 농장이 인접해서 붙어 있거나, 또는 3㎞ 반경 내에 발생한 농장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항체형성률이 80%나 그 밑에 있는 농장에서 일부 개체에서 증상을 나타냈는데, 저희들이 볼 적에는 항체형성이 낮았거나 또는... 그 개체가 물론, 표본조사에서 80%이기 때문에 표본조사에서 누락된 개체에서,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개체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여지고, 보다 정확한 것은 농장 간의 전파 여부는 역학조사 중에 있어서 추후에 밝혀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질문> 아니 그런데 차관님,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이렇게, 라고 하기가 좀 그런 게 구제역은 잠복기가 일주일이어서 일주일 지나면 증상이 나타난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항체형성도 일주일 뒤에 나타나면 당연히 증상이 나타나면 항체가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정읍 5%나 이런 것은 이해가 안 가는데...

<답변> 뭐 어떤 추가설명을...

<답변> (관계자) 예, 차관님 제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잠복기는 구제역은 뭐 교과서에 나와 있는 것은 최대 14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검역상황이라든가 가축이 국가 간에 이동할 때는 이런 안전범위를 둔 것이고요.

일반적으로 구제역 바이러스가 소나 돼지 체내에 들어오면 2~3일 내에 거의 대부분 증상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건 일주일 잡는 건 사실 좀 무리가 있는 말씀이고요.

<질문> ***

<답변> (관계자) 또 만약에 소나 돼지에서 한 번도 백신 접종을 안 맞은 개체에서 처음 백신을 접종했을 때는 면역반응이 일주일 정도 지나야지, 좀 천천히 나오는 편이고, 계속 여러 번 백신을 맞은 경력이 있는, 면역학적으로 뭐라 그러냐면 사전에 면역학적인 기억이 돼서 한 번 접종했던 그 개체들은 ‘부스터 효과’라고 증강효과가 있습니다. 2차 접종을 하게 되면 항체 나오는 수준이 빨리 올라갑니다. 그래서 보통 일주일 이상 걸리던 것이 2차, 3차 접종한 개체에서는 4~5일, 3~4일 정도 되면 충분한 항체가 올라가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질문> O+A 백신 관련해서 하나 여쭤보고 싶은데, 그간에 비축량이 총 190만 두분에 대해서 비축이 되어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오늘 이제 얘기해주신 거는 99만 두가 남아 있고 19만 두에 접종을 하셨으면, 숫자를 따져보면 118만 두가 되거든요? 제가 숫자를 잘못 알고 있는 건지 확인 좀 부탁드릴게요.

<답변> 190만 두는 어떻게 나온 얘기죠?

<답변> (관계자) 예, 방역총괄과장입니다. 구제역 발생하고 초기에 백신 수급현황 파악하는 과정에서 수치가 나왔었고, 그 뒤에 유통과정, 특히 축협, 지역축협에 가있는 물량, 그리고 시군에 가있는 물량 등을 지금 저희들이 종합적으로 판단, 계산을 해서 최근에 시군에서 일부 접종된 것들을 다 고려했을 때 지금의 그 99만 두가 재고로 계산이 됐습니다.

<답변> 그러니까 초기에, 발생초기에 저희가 갖고 있었던 것이 190만 두라고 보시면 되겠습니까?

<답변> (관계자) 예, 그때 계산할 때 그런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질문> 아니, 그러면 그 파악이 제대로, 잘못됐던 거예요? 이해가 안 가는데, 190만 두가 그럼 애초에 없었던 거예요?

<답변> 아니요.

<답변> (관계자) 그 190만 두... 초기에 저희들이 그 당시 브리핑할 때 그때는 제가 190만 두로 파악이, 저는 그렇게 해서 기억을 하고 있고. 그 뒤에 세부적으로 유통되는 물량들, 그다음에 시군에 나가 있는 물량들 전체적으로 계산하고, 또 일제접종기간에 접종되는 그런 물량까지 계산, 최종적으로 해 보니 지금 99만 두가 지금 재고로 파악이 됐습니다.

<질문> 아니, 과장님 그건 이해가 가는데, 그러니까 애초에 190만 두 파악된 것이 실제보다 좀 더 많게 파악이 됐던 거네요?

<답변> (관계자) 정 기자님 그렇다기보다는요, 구제역 처음 발생하고 저희가 처음에 소에 대해서는 O+A형을 접종을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접종을 한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저희가 ‘일제접종을 해야 되겠다.’라고 하면서 전국적으로 O+A형하고 O형을 섞어서 내보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이미 접종된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중간에 A형이 나와서 ‘아, 이거는 일단 유보를 해야 되겠다.’라고 해서 유보한 부분, 유보한 물량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보를 처음에 저희가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이미 나간 물량을 기준으로 생각을 했는데 그 나간 물량을 지자체에 확인해 보면 그 순간에 이미 접종하는 것들이 있었다는 얘기죠.

<답변> 예, 그러니까 190만 두가 있었는데...

<답변> (관계자) 그것 시차가, 시차가 발생됐던 겁니다. 저희가 잘못 파악하고 그런 문제가 아니고요.

<답변> 그러니까 ‘190만 두가 있었는데 지방에 내려 보냈는데 접종을, 재고가 있는지 알았는데 이미 다 미리 접종을 다 했다. 신속하게 했기 때문에, 저희가 알고 있기로는 190만 두였는데 실질적으로 다 계산해 보니까, 정산해 보니까 99만 두다.’ 그렇게 이해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럼 이것만 하나만 확인을 부탁드릴게요. 소... 차관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지난해 1월에 백신 접종기준 같은 것들을 다 정립을 하실 때 돼지에는 O형, 소에는 O+A형을 놓는 것으로 결정이 되신 것으로 아는데, 그러면 지금 4주 제외하고 맞은 애들 제외하고 해서 ‘283만 마리 중에 O+A를 놓은 것은 19만 마리다.’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답변> 아니죠. 19만 마리가 아니고, 아까 19만 마리는 연천 지역이 19만 마리이고. 아까 제가 190만 두가 있었는데 그거를 일단 지방에 다 내려 보냈는데 실질적으로 지금 계산해 보니까 99만 두밖에 안 되어 있으니까 나머지는 다 접종이 됐다고 봐야죠.

<답변> (관계자) 그러니까 O+A가 현장에서 접종된 경우가 있었던 겁니다, 연천하고 인근 14개 지역을 빼놓고. 저희가 먼저 공급을 할 때는 O+A와 O형을 섞어서 공급을 했기 때문에 접종을 했겠죠. 그런 시차들이 있었던 겁니다.

<질문> 그러면 전국 일제 접종기간에 지금 맞은 애들이 정확하게 몇 마리예요?

<답변> 그러니까 그게,

<답변> (관계자) 283만 마리입니다.

<답변> 283만 마리, 예.

<질문> 그러니까 그 중에 O+A형 맞은 애들이 얼마나 되냐고요.

<답변> (관계자) 저희가 나중에 그거는 일제접종 끝나고 좀 연기가 가라앉은 다음에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일제접종 지금 완료된 것 아니에요, 국장님?

<답변> (관계자) 99.4%가 완료됐는데요. 제주도하고 강원도가 아직 끝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제주도는 항공기 사정으로 인해서 백신공급이 좀 늦었거든요. 그것 다 된 다음에 저희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네.

<질문> 저 두 가지 질문 있는데요. 5페이지에 박스에 보면 연천 A형 유전자 분석에서 ‘13개 분리주 중에서 11개가 적합해서 전체적으로 방어효과가 있다.’고 평가하셨는데, 2개가 일치하지 않아도 이게 백신이 잘 듣는 건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일제 백신 접종기간 중에 유산이나 착유량 감소 등 부작용이 보고된 바가 있는지, 그리고 그럴 경우에 정부나 지자체에서 어떤 보상을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우선, 유전자 분석에 관해서 검역본부에서 답변을 해주시고요.

두 번째 이번에 일제접종과정에서 어떤 피해 같은 것이 있느냐? 그것 아직까지 그런 피해가 보고된 것은 없죠? 없고, 이것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가 보상이나 그런 것은... 정말 지금 특별한 그런 제도는 없습니다.

<질문> 그런데 말씀 중에 죄송한데, 이게 숫자를 좀 정리를 해 주셔야... 그러니까 제가 ‘283만 마리 중에서 O+A를 놓은 게 19만 마리이고, 나머지 264만 마리는 O형을 맞았다.’라고 쓰면 틀린 건지.

<답변> (관계자) ***

<질문> 숫자가 좀 어떻게 되나요?

<답변> (관계자) ***

<답변> 그러니까 이렇게 보시면 되죠. 아까 190만 두분이 있었는데 O+A가, 실질적으로 지방에 다 공급을 했다가 중간에 스톱을 시키고 정산을 해 보니까 99만 마리분이 있으니까 나머지 100만 마리분은 이미 소에 거의 갔다고 보시면, 접종했다고 보시고, 거기에는 연천의 15만 마리가, 19만 마리가 포함된다, 그렇게 보시면 되고. 나머지는 O형으로 일제접종을 했다,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수치를 좀 알려 드리세요, 빨리.

<질문> 수치 관련해서 한 가지 좀 말씀드리면, 283만 두도 아직 다 끝난 건 아니죠?

<답변> 지금 제주도 일부 제외하고는,

<답변> (관계자) 제주도와 강원도 일부 제외하고는 99.4%니까 거의 끝나 있습니다. 제주도 같은 경우는 뭐 소가 그렇게 많은 건 아니니까요.

<답변> (관계자) 아까 백신 관계 그것.

<답변> 백신, 예.

<답변> (관계자) 예, 21쪽을 한번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 6번 21쪽 밑에 보시면, 백신매칭 분석이 있습니다.

보시면, ‘M’이라고 써놓은 것은 매칭이 되는 겁니다. 그렇죠? 13개를 분석했는데, 11개가 매칭된다는 이야기는 우리 지금 쓰고 있는 게 제일 오른쪽에 ‘A22 IRQ’라는 IRQ 백신입니다. 이게 우리 현재 A타입 백신입니다.

전체 비교한 것 중에서 중간에 ‘N’이라고 나온 게 한 2개 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나머지는 다 ‘M’입니다. 매칭이 되는 거고, ‘N’은 노매칭입니다. 매칭이 안 되는 거기 때문에 충분하게, 지금까지 최근에 외국에서 분리된 바이러스 중에서 13개를 분석해 보니까 11개 정도가 매칭이 되기 때문에 효력에는 일단 문제가 없는 걸로 파악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중간에 보면 MYA, 'MYA'라고 써놓은 게 있습니다. ‘MYA/2015’ 써놓은 게 있습니다. 미얀마에서 2015년에 분리된 바이러스인데, 이것은 지금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분리된 것과 염기서열이 99.7%, 제일 밑에도 써놨습니다. 99.7% 동일하기 때문에 거의 같은 바이러스로 보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를 유추해 보면, 이 MYA/2015 바이러스가 A22 IRQ와 매칭이 되는 걸로 되어 있죠. 그렇죠?

그래서 삼단논법으로 본다면, MYA 바이러스가 우리 A22 IRQ와 매칭이 되고, 우리 바이러스가 미얀마 바이러스와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충분하게 매칭된 걸로 저희들이 추정하고 있습니다.

<질문> 표가, 이 맨 오른쪽 게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거라는 거죠?

<답변> (관계자) 그렇습니다. ‘A22 IRQ’ 이게 우리나라에서 현재 A타입 백신 균주 이름입니다.

<질문> 이 왼쪽에 2개는 어디서 제조하는 무슨 백신이에요?

<답변> (관계자) 제일 왼쪽에 ‘Iran-05’는 똑같은 메리얼사에서 만드는 건데, 과거에 우리나라에 쓴 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균주 이름이, 바이러스가 여러 번 바뀌었기 때문에. 한 2015년도 정도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때 ‘A22 IRQ’으로 바뀌었습니다. A타입 백신은 바이러스 종류가 한 6가지 정도밖에 없습니다. 많이는 없습니다.

현재 매칭관계는 이 표를 보시면 거의 상당히 잘되는, 아주 잘되는 걸로 지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질문> O형, A형 다 외국에서 들어온 걸로 나오는데요. 역학조사 결과는 언제 나오는 건지, 그리고 유추 가능한 경로 중에 농장주들이 해외에 갔다 왔다거나, 아니면 2010년에 외국인노동자 때문에 발생했다는 얘기도 나왔는데, 유추 가능한 경로가 있는지 좀...

<답변> 예, 우리 검역본부에 역학조사과가 있는데 거기서 이제 발생을 하면 역학조사를 하고, 우리 검역본부에 역학조사위원회가 있습니다. 그 역학조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이렇게 결정을 하거든요.

그것이 지금 역학조사 중이고 한창 때 구제역이 발생했기 때문에, 그 일정이 어느 정도나 되어야지 역학조사위원회가 개최됩니까?

<답변> (관계자) 일단 먼저... 두 바이러스 A타입이나 O타입이 유전자 분석 결과로는 상당한, 기존에 발생했던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외국에 들어왔을 것이라는 것은 잠정적으로 저희들이 추정하고 있고요.

다만, ‘외국으로부터 어떻게 들어왔느냐?’에 대해서는 상당히 복잡한 지금 조사 중에 있는데, 쉽게 바이러스를 직접 분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쉽지는 않은 결론을 내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까지 역학조사 된 종합적인 결과를 가지고 저희들이 역학조사위원회에서 한번 검토를 하고, 그래도 아마 직접적인 결과는 아마 도출되기는 힘들겠지만, 여러 가지 추정결과는 내놓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3개 농장의 연관성이, 농장 간의 연관성이 지금 아직 밝혀진 게 없고,

<답변> (관계자) 예, 지금까지는... 예. 저기 O... 그러니까 연천 같은 경우에는 A타입이지 않습니까?

<질문> 예, 혈청형도 다르고,

<답변> (관계자) 그러니까 전혀 다른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질문> 그런데 이런 게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 가장 먼저 뭘 의심해 볼 수 있나요?

<답변> (관계자) 죄송합니다.

<질문> 이게 우연인가요? 그냥 우연?

<답변> (관계자) 지금은 A타입은 전혀 다른 형태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외국에서, 인접하기는 북한하고 인접되어 있기 때문에 ‘북한이나 또는 다른 외국으로부터 들어왔지 않느냐?’라는 별도의 유입원인으로 보고.

다만, 정읍과 보은 간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저희 역학조사 결과로는 차량이나 사람 등 물류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지금 없습니다. 계속 조사하겠습니다.

<질문> 가장 먼저 뭘 의심해 볼 수 있나요? 없습니까, 그런 것? 그냥 우연으로 봐야 되나요?

<답변> 아까 보시면, 제가 과거에 비해서... 저희가 2000년도에 처음 이렇게 구제역이 나왔는데, 해외에 지금, 해외여행이라든가 갔다 오신 분들을 보면 과거에 비해서 3~4배, 2000년도에 비해서는 3~4배 정도가 증가했더라고요.

그래서.... 또 축산농가도 해외에 많이 다녀오고 있기 때문에. 또 축산물 수입도 많이 되고 있고 그래서 여러 가지... 철새, 우리 AI는 철새가 상당히 위험한 요인이고 이렇게... 구제역은 정말 해외에서 들어왔다고 봤을 때 그러한 어떤 사람의 이동, 이런 것이 굉장히 취약요인이 아닌가.

그래서 저희가 더 철저하게... 저희가 공항에 들어와 보셨겠습니다만, 공항 들어올 때 축산관계자들에 대해서는 다 뜹니다. 떠서 저희가 다 소독을 해서 이렇게 국내에 들어오시도록 그렇게 하는데, 그런 데에 저희가 더 철저히 하고.

또 일반 국민 같은 경우도 해외 축산농장 방문해서 그냥 신고 안 해버리면 그냥 들어올 수도 있거든요. 그런 것에 대해서도 저희가 더 철저하게 소독을 해서 해외를 통해서 들어오지 않도록 국경 검역도 강화하고, 또 국내는 국내대로 방역을 더 철저히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14쪽에 참고1·2. 14, 15쪽 보면, 발생 원인이 2010년까지는 ‘농장주 해외여행’이든 ‘외국인근로자 관리 소홀’이든 나오는데, 2014년부터는 거의 ‘유입경로 미상’이나 ‘조사 중’으로 나와요. 그러니까 지금도 이런 경향이 쉽게 단정 지을 수 없어서 그런 건지 뭐... 사실 올해도 원인이 안 나올 가능성이 많은 건가요?

<답변> 사실은 뭐 정말 ‘100% 이거다.’ 이렇게 하기가 사실은 굉장히 역학조사 결과로 알아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여러 가지 역학조사를 하고, 차량 출입기록도 검토하고, 뭐 해외여행 한 것도 검토하고 또 유전자 분석도 하고 여러 가지를 통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는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 얘기가 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좀 말씀해 주시죠.

<답변> (관계자) 15페이지에 2014~2015년 두 건은 지금 ‘해외 유입’으로 하고 괄호 해서 ‘미상’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당시 바이러스가 기존에 발생했던 바이러스와 다른 새로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해외에 유입은 되었는데, 유입에 대한 경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찾지 못했다는 의미이고요.

2016년은 저희들이 국내에서 다시 재발했는데 그게 상당... 그러니까 어디에서 원발인지를 정확하게 찾지를 못해서 아직도 ‘조사 중’이라는 표현으로 되어 있습니다.

<질문> 차관님, 혹시 지금 돼지농장 예찰을 하고 있습니까?

<답변> 지금 뭐 돼지농장 예찰하고 있죠. 담당 공무원을 다 지정을 해서 예찰하고 있고요.

<질문> 그러면 그 돼지농장에서 항체형성률 같은 거 조사를 하게 되죠, 당연히요?

<답변> 그렇죠. 예.

<질문> 그건 좀 어떻게 나왔습니까?

<답변> 그것 70%... 돼지농장에 2014년도에 처음 발생했을 때는 돼지가 40%대였거든요. 지금은 70%까지 올라갔고요. 또 아마 이번에 소에 대해서는 샘플 채취과정에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 돼지는 그동안 돼지가 많은 문제가 있어서 저희가... 샘플 채취도 도축장, 그다음에 농장에서 직접 많은 수를 채취를 하고, 전 농장에 대해서 이렇게 항체형성률 조사하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서 어떤 저희가 모니터 시스템이 많이 강화가 됐고, 현재까지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걸로 이렇게 보고를 받았습니다.

<질문> 그러면 70% 정도면 어느 정도는, 좀 약간 안심해도 되는 수준...

<답변> 어떻습니까, 지금?

<답변> (관계자) 지금... 전 구제역진단과장입니다. 돼지의 경우는 차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연중 거의 전 농가를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계속 검사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거의 뭐 마릿수로 보면 그렇게 전체를 한다고 할 수 없지만, 농장단위로는 거의 다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어느 정도 항체형성률이 되었는지를 저희가 충분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 돼지는 소하고 달라서 지금 백신개발 자체가 다 외국에서 개발된 것을 사용하다 보니까 외국에서 소를 대상으로 해서 하는 그런 백신을 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돼지에서는 아마 조금 저희가 예상했던 거보다는 항체형성률이 좀 낮게 나와서 이렇게 되는데, 통상적으로 저희가 한 60~70% 정도면 어느 정도 방어력이 상당히 있고, 농장에서도 면역형성이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그런 항체형성률을 가지고 저희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답변> 지금 정확하게 몇 퍼센티지예요? 70 몇 퍼센티지예요?

<답변> (관계자) 지금 69~70%. 이건 매달 조금씩 다릅니다만, 거의 평균 지금 70%까지 올라온 것으로... 지금 돼지는 작년 평균 69.7%로 집계가 됐고, 12월에는 75.7%로 이렇게 지금 파악이 됐습니다.

<질문> 구제역 발병 원인 관련해서요. 최초 발병 역학조사는 그런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파악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일단 최초 확인 이후에 지금 보면 보은의 인근 농장에서 계속 발병을 하고 있는데, 농장 간 전파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역학적으로 드러난 게 없다고 하시면,

<답변> 지금 저희 뭐... 아직 저희가 뭐 보고 드릴 단계는 아닙니다만, 아까 도로를 중심으로 해서, 그러니까 아마 차량 역학이 아마 있는 것으로 이렇게 현재 저희가 보고를 받았는데, 좀 더 구체화되면 나중에 또 말씀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그게 제가 듣기로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바람으로도 전파가 된다고 하는데, 지금 유추해 볼 수 있을 만한 가장 유력한 대안, 그 어떤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닐지. 만약에 그렇다고 한다면,

<답변> 아, 바람이요?

<질문> 만약에 그렇다고 한다면 농장별로 다 이런 차단막, 비닐막 같은 걸 채운다든가 이런 조치가 가능할 것 같은데, 그 가능성은 전혀 없나요?

<답변> 글쎄요. AI는 비말전파, 접촉전파 하고, 구제역은 공기전파도 가능하다고 이렇게 뭐 이야기는 합니다, 학자들이. 그런데 뭐 그런 것... 그런데 과연, 이번에 보은에 네 농장이 나왔는데 이것이 ‘공기에 의한 그런 전파냐?’ 그것에 대해서는 아마... 우리 검역본부에서 말씀해 주시죠.

<답변> (관계자) 구제역이 일반적으로 교과서에서는 멀리까지는 200㎞, 300㎞까지 바람에 의해서 이동한다는 내용은 있습니다만, 그건 아주 특이한 사항이고, 영국 쪽에서 프랑스 쪽으로 바람이 일정한 방향으로 계속 불었을 때는 평지일 때 가능한 이야기이고.

뭐 기자님들 잘 아시지만, 2010~2011년 안동 구제역을 한번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그 당시에는 전혀, 백신을 전혀 안 한 동물들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라도 한 동네에서 구제역이 일시에 퍼지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산지 지형도 많고 뭐 계곡 이런 것들이 많기 때문에 교과서에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바람을 타고 멀리 가는 그런 사례는 별로 없습니다, 보면.

우리 역학조사를 해보면 한 부락 내에 농가가 10개 있다 그러면, 바람 부는 방향이나 아니면 그 전체가 2~3㎞ 같으면 다 퍼져야 되는데 이론적으로는 그렇습니다만, 현재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그다음에 현재는 백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신을 전혀 안 했다 그러면 전파 속도도 빨리 나올 수 있는데 백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백신이 잘 안 된 농장만 이게 바이러스가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침투한다는, 그런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그다음에 ‘연천에서 발생한 A형 바이러스가 이게 지금 지난해 베트남의 소하고 돼지에서 발생한 바이러스하고 일치한다.’ 이렇게 하셨는데 이게 국내에서 돼지한테서는 A형 바이러스가, A형 구제역이 발생을 안 했다고 해서 이걸 좀 안심하고 있을 수가 있는 건지.

<답변> 저희가 안심하고 있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소에서 돼지로의 차단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다.’ 해서 저희가 차량이라든가 도로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저희가 철저히 소에서 돼지로 이동을... 전파가 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를 하고,

만약에 돼지에서 A형이 발생한다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 O+A 백신이 지금 100만 두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긴급, 해서 접종을 하고 또 신속한 살처분 이런 것을 통해서 대처하면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다,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질문> 그런데 연천에서 먼저, 연천지역에 먼저 돼지한테 O+A를 놔야 되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좀 들거든요. 그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답변> 그 문제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이 논의를 충분히 했고요. 논의과정에서 돼지에 대해서는 일단 O+A형을 놓지 않는 것으로, 이렇게 전문가들이 논의해서 결정했습니다.

특별하게 그렇게 결정한 이유가 뭐예요?

<답변> (관계자) 좀 부연설명 드리면요, 일단 4쪽에 저희 보도자료 배포해 드린, 저희가 연천에 대해서 주의를 안 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당연히 연천지역은 소에서 돼지로 A형 구제역 전파방지를 위한 핵심지역입니다. 다른 지역이면 어떨는지는 지금 모르지만, 현재 드러나 있는 것은 연천지역이라고 판단이 되고.

저희가 무슨, 실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연천에 대해서 O+A형 백신을 돼지한테 접종하는 방법도 있고, 아까 말씀드린 링백신이나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그런 것도 있는데,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제도 권한대행님 주재로 전문가들, 그러니까 구제역 백신하고 구제역 방역전문가들 간담회를 했을 때는 ‘이렇게 하고 연천지역에서 만에 하나 발생하면 링백신 쪽으로 가는 게 맞겠다.’라는 전문가들 판단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저희가 만에 하나 발생을 하면 안 되겠지만 발생을 했을 때는 그런 조치를 취해나가자, 이렇게 했던 겁니다.

<질문> 이게 발생하기 전에 예방차원에서 돼지도 O+A를 다 놓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그거 안 하는 이유는 물량이 없어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효과가 좀 떨어져서 그런 건가요?

<답변>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이것은 가축방역심의회라고 있습니다. 저희 전문가들... 구제역전문가, 또 생산자단체, 뭐 교수 이런, 그다음에 현장 수의사 이런 분들이 다 같이 모여서 심도 있게 논의를 해서 현 상황에서 돼지에 대해서는 O+A형을 놓지 않고 지금 저희가 특별조치를 통해서 소에서 돼지로 A형 구제역이 전파되지 않게 하는 것이, 않게 해도 대응이 가능하다, 그래서 일단 이렇게 했습니다.

<답변> (관계자) 조금 부연설명을 드리면요, 이게 사실은 진짜 안전하게 하려면 7개 바이러스를 다 집어넣어서 하나로 해서 맞히면 됩니다. 그런데 그러면 그렇게 했을 때 한 줄을 추가할 때마다 단가가 올라가는 경제적인 문제가 있고, 과연 그것이 얼마나 효율적이냐?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아까 차관님도 말씀하셨지만 방역심의회를 열어서 그걸 검토를 할 때는 예를 들어서 이런 자료가 있습니다. 2010년에서 2016년 동안에 이번에 어디입니까? 연천에서 나온 ‘ASIA/Sea-97’ 유전자형 바이러스라는 게 전체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87건이 발생을 했습니다. 87건이 발생을 했는데 그중에서 소에서는 84건이 발생을 했고, 돼지에서는 3건이 발생을 한 거죠.

그러니까 이런 것을 쭉 감안을 했을 때, 경제적인 문제 이런 걸 감안을 했을 때 저희가 생각하기는 O+A형은 소에 접종을 하고 O형은 돼지에 접종을 하면서 만일 A형이 돼지에 나오면 O+A 백신이 국내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링백신이나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하면 되겠다, 라고 판단을 했던 것이죠. 그것은 저희가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도 아니고 방역심의회를 통해서 결정된 것입니다.

<답변> 저희는...

<답변> (관계자) 유인물 25쪽에 이 내용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답변> 그리고 이 방역은 사실은 굉장히 과학적인 거거든요. 그래서 과학자라든가 전문가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서 하는 것이 맞다,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앞으로 저희가 자료제공이라든가 앞으로 뭐, 제가 우리 검역본부에서 우리 정석찬 부장 손들어서 인사해보세요. 그래서 모든 검역본부의 의문사항은 우리 정석찬 부장한테 전화를 주시면 모든 것을 즉시즉시 제공해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도 열심히 정보제공이라든가 궁금하신 것 바로 바로 답변 드리도록 그렇게 할 테니까 많이 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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