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정책뉴스(전체)
-
[K-로컬 미식여행 33선] (17) 입안 가득 퍼지는 고유의 매력적인 향기, 양양 송이버섯
언제?버섯의 제철은 가을(9~10월)이다. 특히, 한국의 명절인 추석 이후 보름 정도가 제철 버섯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어디에서?강원도 양양은 송이버섯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전국에서 송이버섯 경매가 가장 활발한 곳이다.사람들이 오랜 경험을 통해 알아낸 식용버섯의 종류는 100여 종에 달하는데, 그중에서도 으뜸으로 꼽는 것은 송이버섯이다. 그리고 향이 좋은 송이버섯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강원도 양양이 제격이다.버섯의 종류식용버섯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약재용, 다른 하나는 요리용이다. 영지버섯과 상황버섯이 대표적인 약재용 버섯이며, 주로 버섯을 끓인 물을 마시거나 한약 재료로 사용된다. 요리용 버섯은 생으로 먹을 수도 있지만, 다양한 요리에 주로 사용된다. 가을에 강원 지역의 전통시장과 오일장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만날 수 있다.양양의 특산물, 송이버섯의 특징버섯은 유기물을 무기물로 분해해 토양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한다. 버섯이 주로 죽은 나무에서 자라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다만, 송이버섯은 예외다. 송이버섯은 살아 있는 나무 근처에서 자란다. 일반 버섯의 경우 나무토막이나 톱밥을 넣은 통에 균을 접종해서 재배하지만, 살아있는 나무에서 크는 송이버섯은 따로 재배할 방법이 없다.송이버섯은 수령이 20년 이상인 소나무 근처에서만 자란다. 그리고 제대로 자라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과 그늘이 필수다. 송이버섯이 자란다 해도 마른 솔잎 위로 살짝 갓만 보이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찾기 어렵다.송이버섯.송이버섯은 다른 버섯보다 씹는 맛이 좋으며 다른 버섯에서는 느껴지지 않는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다. 송이버섯을 손질할 때는 향을 잘 간직하기 위해 물로 씻어내지 않고 천으로 겉에 묻은 먼지만 살살 털어내는 것이 좋다. 수입산 송이버섯의 경우 흙을 물로 씻어낸 뒤 들여오는 탓에 국내산 송이버섯에 비해 향이 부족하다.송이버섯은 추석 전에 채취하기 시작해서 단풍이 들면 마무리한다. 가을 중에서도 짧은 기간에만 채취할 수 있기에 더욱 귀한 대접을 받는다. 주로 갓이 온전히 피어나지 않은 송이버섯이 선물용으로 사용되는데, 그 가격이 100만 원 이상까지 오를 때도 있다. 갓이 완전히 핀 송이버섯은 잘 부서진다는 이유로 선물용으로 판매하지는 않지만 먹기에는 큰 문제가 없다.송이버섯을 맛있게 먹으려면?샤부샤부는 송이버섯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이다. 송이버섯을 취급하는 식당에서 샤부샤부를 주문하면 채소와 다양한 버섯이 담긴 냄비가 나오는데, 여러 채소를 넣고 끓인 채수에 송이버섯과 고기를 넣고 살짝 데치면 된다. 모든 건더기를 먹고 나면, 송이버섯과 고기의 향이 밴 국물에 죽이나 볶음밥, 칼국수를 만들어 먹으면 맛있다.버섯 샤부샤부.샤부샤부 속 칼국수.송이버섯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은 불판에 소고기와 함께 구워 먹는 것이다. 소고기에서 나온 기름으로 송이버섯을 구우면 그 식감과 향이 배가된다. 송이버섯을 비교적 저렴하게 즐기고 싶다면 얇게 자른 송이버섯을 쌀 위에 올려 지은 '송이버섯 솥밥'을 추천한다. 송이버섯의 향이 밥에 은은히 배어 있어 별미로 꼽힌다.송이버섯 솥밥.송이버섯 솥밥 상차림.양양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버섯들가을철, 양양의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섯 중 하나는 싸리버섯과 능이버섯이다. 싸리버섯은 빗자루처럼 생긴 모양새가 특징으로, 독성 제거를 위해 소금물에 오랫동안 우려낸 후 먹을 수 있다. 능이버섯은 은은한 향과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어서 인기가 많다. 능이버섯 또한 소금물에 데친 뒤, 탕이나 국에 넣어 우려먹곤 한다.양양 송이버섯마을.식당 정보[송이버섯마을]송이버섯을 주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식당이다. 이곳에서는 송이버섯전골에 한우를 더해 샤부샤부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에 칼국수 면을 추가할 수 있는데, 송이와 한우가 우러난 국물이 칼국수와 잘 어울린다.-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월리 339- 전화번호: 033-672-3145- 대표 메뉴: 송이버섯전골 3만 원, 능이버섯전골(2인 이상 주문 가능) 2만 8000원- 접근성: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톨게이트에서 약 5.8km 거리- 주차장: 있음(50대)- 좌석 규모: 45석- 메뉴판 언어: 한국어, 영어- 관련 정보: 송이버섯마을여행지: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등불가든]송이버섯과 양양 한우의 조합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매년 가을이면 한우 특수부위, 꽃등심 등을 자연산 송이버섯과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다. 고기는 상시 판매하나 송이버섯은 자연산이 채취되는 시기에만 판매하니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송이버섯을 넣은 한우 불고기와 전골 메뉴도 인기다. 미국의 팝가수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칸예 웨스트가 방문한 바 있다.-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포월나들길 23- 전화번호: 033-671-1500- 대표 메뉴: 자연산 송이버섯 전골 6만 원, 한우 특수부위(150g) 5만 5000원, 한우꽃등심(180g) 5만 5000원- 접근성: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톨게이트에서 약 6.5km 거리 / 양양종합여객터미널에서 약 2.5km 거리- 주차장: 있음(15대)- 좌석 규모: 120석- 메뉴판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관련 정보: 등불가든여행지: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달래촌]하월천리 주민들이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는 힐링 테마파크로 식당과 단체 숙소,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식당에서는 다양한 한약재와 버섯, 산채 등을 한 상에 차려주는 '명품 밥상' 시리즈를 선보인다. 자연에서 직접 채취한 다채로운 산채가 나와 고유의 맛과 향을 즐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핀란드 사우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식사하지 않더라도 건식 사우나 체험을 할 수 있다.-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화상천로 634- 전화번호: 033-673-2201- 대표 메뉴: 명품송이돌솥밥 3만 3000원- 접근성: 동해고속도로 남양양톨게이트에서 약 7.9km 거리- 주차장: 있음(20대)- 좌석 규모: 72석- 메뉴판 언어: 한국어- 관련 정보: 달래촌여행지: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체험 정보[양양전통시장]매월 4, 9로 끝나는 날에 열리는 오일장과 상설시장을 함께 운영하는 시장으로 200여 개의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 산채비빔밥, 동치미막국수 등 다양한 지역의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야생 버섯도 만날 수 있다.-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5길 9- 운영 시간: 09:00~18:00(점포별 상이)- 주차 정보: 양양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관련 정보: 양양전통시장여행지: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양양 송이연어축제]매년 10월 양양 남대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축제다. 송이버섯과 연어를 시식할 수 있는 음식 체험 프로그램과 남대천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에는 양양을 주제로 한 사진, 그림, 시 등을 선보이는 전시가 이어지며, 저녁에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개최 시기: 매년 10월- 개최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남대천 둔치, 다목적 광장, 양양시장 등- 입장권: 없음- 프로그램: 송이버섯/연어 시식 체험, 수상스포츠 체험, 사진/그림 전시 등- 누리집: 양양송이연어축제축제: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정책브리핑 최재련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01.14
정책브리핑
-
한·일 정상 "포괄적 협력 필요성 공감…관계 당국 간 논의 개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 나라현 정상회담장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6.1.13(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가까운 이웃으로서 경제와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서로의 삶과 미래를 폭넓게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국제규범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보다 포괄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며 "이를 위해 관계 당국 간 논의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과 지식재산 보호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심화시키기 위한 실무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회 협력 분야와 관련해서는 "저출생과 고령화, 국토 균형성장, 농업과 방재, 자살 예방 등 사회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논의해 온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지방 성장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초국가 범죄 대응과 관련해서는 "스캠 범죄를 비롯한 초국가 범죄에 대해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우리 경찰청 주도로 발족한 국제공조 협의체에 일본이 참여하고, 양국 간 공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합의문도 채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 정상회담장에서 공동언론발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2026.1.13(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적 교류에 대해서는 "인적 교류 1200만 명 시대를 맞아 미래세대 간 상호 이해 증진이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근간이라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며 "청년 세대 간 교류의 양적·질적 확대, 출입국 간소화, 수학여행 장려, 기술자격 상호인정 확대 방안 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역·글로벌 현안과 관련해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인식을 함께했다"며 "동북아 지역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북정책에 있어 긴밀한 공조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1942년 일본 우베시 조세이 탄광 사고와 관련해 "양국은 동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하고, 구체 사항은 당국 간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과거사 문제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세이 탄광 사고는 183명의 한국인과 일본인이 수몰 사망한 사고로, 80여 년이 흐른 지난해 8월에 유해가 처음으로 발굴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보여주듯 병오년 새해는 지난 60년의 한일관계를 돌아보고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한일 양국과 양 국민이 더욱 밀도 있는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60년의 원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3
정책브리핑
-
농식품부, 농축산물 수급 상황 매주 점검…가격 변동성 관리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 상황을 매주 점검해 문제가 있는 품목은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 회의를 개최해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중점품목은 쌀, 배추, 무, 마늘, 사과, 감귤, 딸기, 한우, 돼지, 계란 등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2025.12.30.(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됐는지 점검했다.
시설원예 시설 일부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달 중점관리 품목을 점검한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됐으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감귤 등 과일류도 동절기 출하량이 증가하며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사과는 늦은 설 영향으로 이달 중순 이후 출하량이 증가해 안정화될 전망이다. 딸기는 2화방 출하가 본격화되는 이달 중순 이후 출하량이 증가해 가격이 안정화될 전망이다.
마늘은 저장 중인 2025년산 피마늘의 품위 저하로 가격이 올랐다. 정부 비축물량 공급을 통해 추가 상승을 억제하고 올 6월 출하될 2026년산 마늘의 생육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감자는 가을감자 작황 부진으로 저장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했다. 지난 5일부터 매일 20여 톤씩 비축 물량(758톤)을 방출하고 있으며, 시설감자 출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3월 이후 공급량이 회복될 전망이다.
지난 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돈육 코너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축산물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계란과 닭고기, 사육 마릿수 감소(한우) 등이 지난해와 평년보다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다. 가축전염병 확산에 따른 예방적 살처분을 최소화하고 설 성수기 대비 공급을 확대하고 자조금 연계한 할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선란 시범 수입을 위해 수입업체 선정을 완료했고 이달 셋째 주 국내 도입돼 검역 및 통관을 거쳐 내달 초 시중에 공급될 계획이며,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도 조기에 도입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가공식품과 외식은 고환율과 국제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인건비·전기료 등 경영비 증가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됐으나 상승폭은 완화되는 추세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공식품·외식 분야의 가격 안정을 위해 오는 22일 식품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동절기 기상 여건과 설 명절 등으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과 수급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성수기 대비 공급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생육 관리를 강화하는 등 설 명절 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시장관리과(044-201-2682)
2026.01.13
농림축산식품부
-
이 대통령 "한일 협력 관계, 그 어느 때보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 정상회담장에서 확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26.1.13(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정상화가 된 지도 이제 환갑, 60년이 지났고 다시 또 새로운 60년을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 오늘의 회담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에서 이렇게 만나게 돼서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정상회담 같다"며 "나라현 또는 나라라고 하는 이 지역이 고대의 한국 한반도와 일본의 문화 교류의 중심이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전후 한국과 일본은 괄목할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는데 그 과정에서 한국은 일본에게, 일본은 한국에게 크나큰 힘이 됐다는 것은 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복잡하고 어지러운 국제질서 속에서 새로운 더 나은 상황을 향해 나아가야 하므로 한일 협력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상황은 복잡하고 어렵고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또 편하고 좋은 측면들도 혼재하기 마련"이라며 "그런 상황에서는 좋은 점들을 더 발굴해서 키우고 불편하거나 나쁜 점들을 잘 관리해서 최소화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서 손 꼭 잡고 함께 가면 더 나은 미래를 확실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다카이치 총리도 "일한 관계를 한층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한 해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조금 전에 이 대통령과 일한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에 따라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수 있었다"며 "이 대통령과 함께 일한 관계를 전진시키면서 양국이 지역의 안정을 위해 공정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이 앞으로의 60년이라는 말을 했는데, 양측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이었던 작년에 일한 관계의 강인함을 지속해서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논의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2026.01.13
정책브리핑
-
고령친화도시 지정제도 도입…지자체 단위 고령친화 정책 본격화
고령친화도시 지정 기준과 절차, 유효기간과 지원·취소 규정을 담은 '노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령친화도시를 지정하고, 지정 기준과 절차, 사후관리 및 지원 체계를 제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고령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노인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노인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기초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31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시니어 올림픽'에서 어르신들이 기차놀이를 하고 있다. 2025.10.31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개정 시행령에 따라 고령친화도시로 지정받으려는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조직체계와 전담 인력 등 기반을 갖추고, 노인 참여 촉진과 역량 강화, 돌봄·안전 및 건강한 노후생활과 관련한 사업 추진 실적,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 등 지정 기준에 적합한 서류를 마련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신청해야 한다.
고령친화도시 지정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정 지방자치단체에 교육과 자문, 협력체계 구축,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지정 이후에는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지정받은 지방자치단체장은 매년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의 이행 결과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보고해야 한다.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받은 경우에는 지정을 취소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조성계획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도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지정 또는 지정 취소 사실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알리고 보건복지부 누리집에 공개한다.
보건복지부는 고령친화도시 지정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세부 지침을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고령 친화 정책 운영을 유도하고, 노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돌봄·안전·건강 분야의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고령친화도시 지정을 통해 노인의 관점과 수요가 지역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해 어르신이 살기 좋은 지역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노인정책과(044-202-3456)
2026.01.13
보건복지부
-
해외직구식품 안전 의심된다면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해성분이 포함된 해외직구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매 전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안전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식품 올바로'를 운영하고 있다.
이 누리집은 2021년부터 관계 기관에 흩어져 있던 해외직구식품 안전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있다.
해외직구식품올바로 누리집 화면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는 국내 반입이 차단된 원료·성분 정보, 위해식품 차단 목록, 해외직구식품 안전 정보 등이 담겨 있다.
소비자는 제품명이나 성분명을 검색해 위해성분 포함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이용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접속자는 2023년 30만 명에서 2024년 40만 명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89만 명을 기록했다.
식약처는 올해 더 많은 국민이 '해외직구식품 올바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해외직구식품이 주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되는 점을 고려해 구글과 카카오톡에 직접 광고를 실시한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사진 업로드나 제품명 검색만으로 위해식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올바로 웹앱'을 개발·보급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국민 안심 식탁을 위한 AI 수입식품 검사 솔루션 개발 및 실증' 국정과제와 연계해 추진된다.
아울러 수입식품등 인터넷 구매 대행업자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소비자에게 구매 전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확인을 안내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이 추진된다.
20일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 직구 물품들이 쌓여있다. 2025.11.20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식약처는 해외직구식품 구매 시 효능·효과를 과도하게 광고하는 제품에 주의하고, 구매 전 반드시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 제품과 성분 정보를 검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 반입이 차단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구매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거나 소비자 관심이 높은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 고도화를 통해 안전한 해외직구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043-719-6256)
2026.01.13
식품의약품안전처
-
유네스코 청년 전문가 연수 참가자 모집…선발인원 10명으로 늘려
교육부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에서의 실무 연수를 지원하는 '2026년 유네스코 청년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U-STEP)' 참가자를 오는 2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청년들이 국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바, 특히 올해는 선발 인원을 10명으로 늘려 보다 많은 청년들이 국제기구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한편 2025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4명의 청년이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연수에 참여한 바 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누리집
이번에 선발하는 참가자들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와 태국 방콕의 유네스코 방콕사무소에서 6개월간 실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지원 분야는 교육정책, 디지털 전환, 학습 데이터, 생태·환경, 문화유산 등이며 지원 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만 34세의 청년이다.
아울러 각 업무의 특성에 따라 분야별로 어학점수, 관련 전공 분야 학력 및 경험 등이 요구된다.
한편 지원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누리집(unesco.or.kr)에서 접수받고, 이후 국내 심사와 유네스코의 면접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이에 선발된 참가자는 3월부터 4월까지 사전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유네스코에서 실무 연수를 하는데 연수 일정은 분야별로 추후 협의할 예정이다.
2026년 유네스코 청년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 모집 포스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국제기구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세계와 함께 협력하는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이 사업을 계기로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국제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 국제교육정책담당관(044-203-6762),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네트워크사업실(02-6958-4162)
2026.01.13
교육부
-
구 부총리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 참석…재자원화 중요성 강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뉴스1, 기획재정부 제공,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G7 및 호주·인도·멕시코·EC 등 회의 참석 국가들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취약성을 빠르게 극복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동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미국은 구체적 행동과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디커플링(decoupling)보다는 디리스킹(derisking)을 추진함으로써 각국이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제고할 것을 촉구했다.
구 부총리는 오픈세션에서 핵심광물 정제·가공 역량이 우수한 우리 기업들을 소개하며 국가 간 비교우위를 통한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하는 한편, 공급망 안정성 회복을 위한 핵심광물 재자원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업들이 구체적인 프로젝트 중심의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핵심광물 관련 자원 부국인 캐나다, 호주 등은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해 한국과의 정·제련 및 재자원화 관련 기술 협력이 필요함을 강력히 요청했다.
문의 : 재정경제부 공급망정책담당관(044-215-7870)
2026.01.13
재정경제부
-
국민이 직접 뽑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 시작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시설인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건축 설계공모에 착수했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국격을 높이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사적 건축물로 만들기 위해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과 국민 소통과의 조화 등을 설계 주안점으로 제시했다.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 관저, 위기관리센터 및 업무시설·국민소통시설을 포함하는 연면적 4만㎡ 규모의 대통령 세종집무실에 대한 건축설계안을 제안받게 되며, 추가로 향후 대통령 집무실 전체 이전 등에 따른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적 건축방안까지 제안받을 계획이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좌측 상단 원수산 아래 구역)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최종 당선작.(사진=행복청 제공)
설계공모 공고에 따라 이달에 현장 설명회, 오는 4월 작품접수 및 심사 등을 거쳐 4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자에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기본 및 실시설계권(12개월, 111억 원)이 주어진다.
작품심사는 1, 2차에 나눠 진행하며 공모는 국민의 목소리가 설계안 선정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작년에 시행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에 도입했던 '국민참여투표' 방식을 보완해 진행된다.
국민참여투표는 2차 심사 진출작 5개를 대상으로 작품에 대한 설명자료의 내용과 양을 풍부하게 제공해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투표 1위 작품은 2차 심사 시 최종 결선투표에 포함되도록 하여 국민의 의사 반영을 보다 강화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 포스터(이미지=행복청 제공)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우리 국격에 걸맞은 국민적 자긍심과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제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통령집무실과(044-200-3353)
2026.01.1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한국형 전투기 'KF-21' 비행시험 성공적 완료…하반기 실전 배치
방위사업청은 국내 독자 기술로 완성한 4.5세대 전투기 KF-21 개발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우리 공군력 강화와 항공산업 도약의 새로운 이정표로, KF-21 보라매가 실제 하늘에서 활약하며 우리의 영공을 지킬 날이 눈앞으로 다가왔음을 의미한다.
17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5)'에서 공군 KF-21 전투기가 화려한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2025.10.17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년 4월 시제기 출고식 이후 국방부,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 수많은 도전 과제를 극복해오며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시제 4호기의 최종 개발 비행시험을 마쳤다.
42개월 동안 총 1600여 회 비행시험을 단 한 건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1만 3000여 개에 달하는 시험 조건을 통해 비행 안정성과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해양수산부, 해군, 해양경찰청의 협조로 해상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공대공 무장 발사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극한 자세 비행에서의 제어 능력 회복 등 고난도 시험도 실시함으로써 4.5세대급 전투기로서의 실전 임무 수행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함으로써 시험의 효율성과 범위를 크게 향상시켰고,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겨 달성했다.
방사청은 올해 상반기 중 KF-21의 체계개발을 종료하고, 하반기부터 KF-21 양산기를 공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KF-21이 실전 배치되면 대한민국 공군은 독자 개발한 최신 4.5세대 전투기를 보유함으로써 영공 방위 능력이 한층 강화되고, 미래 공중전 대비 역량도 크게 향상될 것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지난 7일 직접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KF-21의 내부 장비 등을 둘러봤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KF-21은 우리 항공 기술력의 결정체로, 세계 시장에서 최첨단 전투기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사청은 추가 무장시험과 양산, 전력화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방위사업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 한국형전투기총괄계약팀(02-2079-5690)
2026.01.13
방위사업청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