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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R&D 정보 한곳에 다 모였다
※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인터넷 주소 : www.ntis.go.kr)
NTIS는 관련 부처·청과 연계를 통해 과제, 인력, 장비·기자재, 성과 등 주요 R&D정보(341개 항목)를 수집·가공한 후 국가차원에서 공동 활용하는 정보지식포탈로, 산·학·연을 대상으로 1월 23일부터 시범 서비스 중이다
동 기간동안, 국가R&D사업 조사·분석과 온라인 평가(자체, 상위, 특정) 업무를 지원하였고, 불편 사항 등 의견 수렴을 통해 시스템 개선 및 서버안정화 작업을 실시하였다.
NTIS는 우선 13개 부처·청('07년 기준)과 연계된 국가R&D관련 시스템 (8개)*을 통해 약 31만 건의 정보를 일반국민, 연구원 및 정책수립자, 시스템 관리자 등 3단계로 나누어 권한별로 제공하게 된다.
1. R&D종합서비스 : ① 사업관리 ② 장비·기자재 ③ 인력(참여+평가위원) ④ 성과 ⑤ 국가R&D보드 ⑥ 과학기술통계
2. 정보유통서비스 : ⑦ 표준과제관리 ⑧ 유통기반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NTIS 서비스로 그 동안 개별 관리되어 오던 부처별 정보를 표준화를 통해 한 곳에서 종합 정제·제공 하여, 실시간으로 국가R&D사업 추진현황이 분석 가능해짐에 따라 중복투자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국가R&D투자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학·연 관계자는 지역별, 분야별 등 R&D전문가를 빠르고 쉽게 찾아 공동·협동 연구를 수행할 수 있으며, 국가R&D사업에서 취득·보유한 장비·기자재의 등록률이 약 70%(’08년 말)까지 제고됨에 따라, 민간 기업들이 고가 장비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민간에게 불용·유휴 장비의 무상증여나 매각 등을 위한 프로그램 및 관련 제도 정비 등 공동 활용을 촉진하는 장(場)을 제공하여, 국가차원에서 장비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다.
또한, 국가R&D사업에서 창출된 논문, 특허 및 우수·유망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후속연구, 기술이전 및 사업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항식 과학기술정책기획관은 “08년에는 16개 부처·청(개편 후 기준)과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범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약 45만 건의 R&D정보를 확충하는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 질 제고 및 효율적 정보수집·활용을 위한 법·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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