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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지킨 故 김영환 장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문화재청 2010.08.20
정부는 오는 21일 해인사에서 봉행하는 ‘고(故) 김영환 장군 호국 추모법회’를 계기로 고(故) 김영환 장군에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동시에, 이제는 온 세계인이 지키고 가꾸어야 할 세계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을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지키는데 결정적으로 이바지한 공적을 기리고자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하기로 했다.

고(故) 김영환 장군
고(故) 김영환 장군
이건무 문화재청장은 오는 21일 오전 10시30분부터 경남 합천 해인사 탑 마당에서 봉행되는 ‘고(故) 김영환 장군 호국 추모법회’에 참석, 정부를 대표하여 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고(故) 김영환 장군은 6.25 전쟁 당시 지리산과 가야산 일대의 무장공비 토벌 작전으로 해인사 폭격을 지시받은 당시 공군 제1전투비행단 부단장이자 제10전투비행전대장으로 출격했으나, 국보인 팔만대장경의 소실을 막기 위해서, 군인으로서 전쟁에서 공격을 포기는 목숨을 건 용기 있는 결단을 통해 해인사와 팔만대장경을 후세에 남겼다.

문의: 문화재청 정책총괄과 042-481-4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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