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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7) 치매예방수칙 3·3·3

2019.05.10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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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일 정도로 치매는 심각한 질환이다. 국가는 전국 시, 군, 구 256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맞춤형 상담 및 검진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슨 병이든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해 ‘100세 시대, 치매 바로 알기’ 시리즈를 기획, 구체적인 정보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사소한의 나쁜 습관이 오랜 기간 쌓이면 치매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

치매의 위험인자는 매우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위험인자는 뇌손상(2.4배)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음주(2.2배)와 운동 부족(1.8배), 우울증(1.7배), 고혈압(1.6배), 흡연(1.6배), 비만(1.6배), 당뇨병(1.5배) 순으로 나타났다.

뇌의 노화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는 음주, 흡연, 비만 등 위와 같은 위험인자를 줄이도록 노력하고, 평소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3가지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며, 치매예방수칙 3·3·3을 꾸준히 실천해 치매를 예방하자.

치매예방수칙

<자료=중앙치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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