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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국립해양박물관 등 13개 시설 잠정 휴관

코로나19 확산 추이 지켜본 후 재개관 여부 결정 계획

해양수산부 2020.02.25

해양수산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국립해양박물관 등 소관 해양문화시설 4곳과 등대해양문화공간 9곳 등을 잠정 휴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국립해양박물관, 국립등대박물관, 국립수산과학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등대해양문화공간 9곳(영도·오동도·우도·속초·묵호·간절곶·울기·팔미도·소매물도)이 잠정 휴관에 들어간다.  

울산 간절곶 해안위 간절곶 등대 앞에 해맞이객들이 해를 기다리며 줄지어 서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울산 간절곶 해안위 간절곶 등대 앞에 해맞이객들이 해를 기다리며 줄지어 서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해수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후 해당 시설들의 재개관 여부를 결정, 기관별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이안호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한 범정부적 총력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밝혔다.

문의: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 044-20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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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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