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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신청 시작···유의점·사용처는?

KTV 2020.05.12

유용화 앵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 방식의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문기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문기혁 기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 방식의 긴급재난지원금은 신한, 국민, 삼성, 현대 롯데, 비씨, 하나, 우리, 농협카드 등 9개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씨티카드는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세대주가 가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는데, 꼭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휴대전화와 카드번호로도 본인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첫 5일 동안은 '마스크 5부제'처럼 '요일제'로 신청할 수 있고, 주말인 16일부터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18일부터는 카드사 은행창구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충전금은 신청일로부터 약 이틀 후에 해당 카드에 지급되고, 평소처럼 카드로 결제하면 청구금액에서 자동 차감됩니다.
카드 청구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등 기존 카드사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단말기가 있는 대부분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골프장, 노래방 등 레저업종도 불가능하고, 교통, 통신비 등 자동이체도 제한됩니다.
온라인 전자상거래와 함께 배달앱도 사용할 수 없는데, 배달앱으로 주문하고 받을 때 직접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본사가 있는 지역만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는 서울에 본사가 있기 때문에 서울시민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한업종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즉시 문자로 통보됩니다.
사용 가능한 업종은 카드사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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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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