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공공·민간 등 국가 데이터 수집·연계·활용 정책을 총괄하는 민관 합동 컨트롤 타워 마련을 위한 TF를 운영할 예정이나, 구체적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8월 3일 조선Biz <기재부 TF, 디지털 뉴딜의 심장 ‘데이터 컨트롤타워’ 설립 착수>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TF는 기획재정부 산하 혁신성장추진기획단이 맡고, 이달 중 TF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
ㅇ여러 부처들과 함께 데이터 부처와 관련한 ‘조직규모’, ‘업무범위’, ‘관련 제도 개선사항’ 등을 점검하며, TF 구성안을 작성 중
[기재부 입장]
□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2020.7.14.)에 따라 공공·민간 등 국가 데이터 수집·연계·활용 정책을 총괄하는 민관 합동 컨트롤 타워 마련을 위한 TF를 운영할 예정이나,
ㅇ TF의 운영주체, 추진일정 등 구체적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플랫폼경제팀(02-6050-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