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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한일협정문서 민관공동위' 구성
공동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이헌재 재정경제부 부총리ㆍ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을 중심으로 한 정부위원 9명과 법조계, 종교계, 시민단체, 경제계, 언론계 대표 등 민간위원 10명 등 총 21명으로 이뤄졌다.
공동위원회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 문제에 대한 각계의견을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대책방안을 제시할 계획으로 이달 중순경 1차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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