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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고지의 영웅, 故 오규봉 하사 추모비 제막식”

국방부 2013.06.07

“백마고지의 영웅, 故 오규봉 하사 추모비 제막식”
- 9사단, 백마 3군신중의 한명인 故 오규봉 하사의 숭고한 희생 기려 -

◦ 육군 제9보병사단은 6월 7일(금) 15:00 천안시 삼용동에서 백마고지 영웅, 육탄 3용사 중 한명인 故 오규봉 하사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 제막식을 가진다. 

◦ 이날 행사에는 제9보병사단 장병과 천안시장, 대전지방 보훈청장, 천안재향군인회 및 백마고지 참전 전우회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 추모비의 주인공인 故 오규봉 하사는 6·25 전쟁 기간 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인 백마고지 전투(1952.10.6∼10.15) 제10차 공방전에서 소대장인 강승우 소위, 안영권 병장과 함께 적의 기관총 진지를 돌파하기 위한 특공대로 자원해 폭탄을 품에 안고 적 진지를 육탄 돌격으로 파괴, 고지 탈환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전쟁이후 3명의 용사들은 백마고지 3군신으로 추대되어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산 표본으로 추앙받고 있다.

◦ 3용사의 거룩한 희생으로 백마고지를 사수한 이후 이들의 고향과 모교에서는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과 군인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 사업이 활발히 전개 되었으나, 오규봉 하사는 다른 두 영웅과 달리 직계 자손이 없어 국가 유공자로서 보상을 받지 못하고 무공훈장 수여의 숭고한 공적을 기리는 추모비조차 없는 실정이었다.

◦ 이런 안타까운 사연은 작년 사단 창설기념일에 초대된 오규봉 하사의 유일한 혈육인 동생 오세운(77세)씨가 전하면서부터 알려지게 되었다. 

◦ 이에 사단에서는 올해 1월부터 오규봉 하사의 유족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여 자매결연 단체 및 기관의 후원으로 쌀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규봉 하사의 고향이자 유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충남 천안에 고인의 유업을 기리기 위한 추모비 건립 모금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왔다.

◦ 사단 전장병의 자발적인 노력과 열정에 뜻을 같이하는 (주)한화, 안토니(주), 내고장 사랑재단, 서영대학교, 백마고지 참전 전우회, 백마 전우회, 천안시 재향군인회 등 자매결연 단체, 기업, 전우회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적극적 후원으로 총 3500여만원의 기금이 조성되었고, 더불어 천안시청의 추모비 설치를 위한 부지제공으로 이번 제막식을 개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행사를 준비한 사단 인사참모(중령 이철수)는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불사른 선배전우를 기리는 것은 군복을 입은 후배로서 당연한 의무다. 오규봉 하사를 시작으로 위국헌신 했던 전쟁영웅들과 선배님들을 앞으로 더 찾아내고 보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대는 추모비 건립을 계기로 선배전우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정신을 본받고 기리기 위한 후배 장병 및 전우들에 대한 교육활동 및 추모 사업에 더욱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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