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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최종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외교부 2018.11.08
□ 외교부는 11월 8일 포항에서 열린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청년세션에서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최종보고서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11.7.-9, 포항)
      - 우리 광역지자체와 러시아 극동 주정부가 참여하는 양국 지자체간 포괄적 협력의 장으로, 정상간 합의에 따라 올해 출범
      - (참가대상) 한국 광역자치단체 단체장, 러시아 극동지역 지자체(9개) 주지사 및 양국 지방 기업인, 전문가, 학생 등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사업은 △극동지역과의 협력에 관한 정책 및 사업아이디어 공모 △신북방 아카데미 교육 및 극동지역 현지 탐방 △최종보고서 발표회로 이루어진 국민참여형 공공외교 사업이다.


 ㅇ 이에 따라, 지난 9월 10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관광, 농업, 수산업, 보건, 교육․문화, 교통․물류, 환경․에너지의 7개 공모 분야에 총 55팀 134명이 응모하였고, 이 가운데 9팀 25명이 서류심사 및 사업아이디어 발표회를 통해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으로 선발되었다.


 ㅇ 25명의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원은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신북방 청년 아카데미를 통한 한러관계 및 극동지역 현황에 대한 집중교육과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멘토링을 거쳐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현지를 방문하여 현지 정부기관, 연구소, 기업 등 관련 기관 방문과 시장조사를 통해 사업 타당성과 현지 사업추진 여건을 확인했다.


 ㅇ 9팀의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은 신북방 청년 아카데미 교육 및 현지 탐방 결과를 반영하여 수정, 발전시킨 최종 사업 아이디어를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청년세션에서 발표했다.


□ 최종보고서 발표회에 참여한 9개 팀 가운데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고려인간”팀(주제: 스마트팜을 활용한 극동지역 인삼 재배)에게는 외교부장관상과 상금 1백만원이 수여되었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와플팀, 장려상 BtoB, TeamASK, 올리사랑팀에게는 소정이 상금이 수여되었다.


 ㅇ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한 “고려인간”팀은 “극동지역 현지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국내외 많은 분들의 멘토링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큰 보람이 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이번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사업은 러시아 극동지역과의 협력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함으로써 우리정부 신북방정책의 실현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는 한편, 대학(원)생, 직장인, 스타트업 대표 등 다양한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향후 한-러 관계의 발전을 이끌 극동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특히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최종발표회가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계기에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ㅇ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원들의 생생한 활동상은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홈페이지(eurasiacontest.com)와 블로그(blog.naver.com/eurasiacontest) 및 SNS(인스타그램: @eurasiacontest, 페이스북페이지: 신북방청년미래개척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 시상식 사진.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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