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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23차 정기총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05.01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23차 정기총회 개최
- 전국 55개 생물다양성기관 워크숍, 추자도 일대 공동학술조사 결과 발표 -
 
 
국립중앙과학관(관장직무대리 임승철)은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23차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5월 2일(목)에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에는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수목원 등 국·공립 기관 및 대학자연사박물관 등 55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회원의 기관장 및 간사 6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회장인 임승철 단장(직무대리)이 주재하며, 22차 총회 결과 및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한국사무국(KBIF)** 운영 경과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19년도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운영 계획 및 부회장 선출, ‘20년도 DMZ 일원에 대한 공동학술조사 지역 선정, 신규가입기관(2개 기관) 승인 등 총 9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 GBIF(Global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 2000년 OECD에서 승인 설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총 97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여를 통해 약 13억 건의 전 세계 생물다양성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음. 한국은 2001년 정회원국으로 참여하고 과기정통부가 정부대표이며 한국사무국은 국립중앙과학관이 담당함.
** KBIF(Korean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 GBIF의 한국사무국으로 국내 55개 생물다양성(자연사) 유관기관 협력망(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을 구축하여, 생물다양성 관련 실물 및 정보의 발굴과 관리, 활용 등의 사업을 운영함.
총회에 이어서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2018년에 추자도 일대에서 수행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공동학술조사 연구결과를 토대로 ’추자도 일대의 생물다양성 분포 및 변화상‘ 이라는 주제로 조류, 곤충, 식물 등의 분류군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학술조사 연구결과 발표에 이어,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의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은 생물다양성의 실물과 정보의 지속적인 발굴·확보, 체계적인 보존·관리 체계 구축 및 활용을 위해 ’07년 16개 기관으로 출범하였으며, ‘19년 4월 현재 총 55개 기관으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또한, 회원기관과 공동으로 독도 등 전국 10개 권역에 대한 장기적 모니터링을 통한 생물상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공동학술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를 통한 연구결과는 국립중앙과학관과 국립수목원이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생물다양성 전문학술지 Journal of Asia-Pacific Biodiversity(JAPB)*를 통해 게재되고 있다.
* JAPB: ’08년 「Journal of Korean Nature」로 창간되었고, ‘13년 JAPB로 명칭을 변경하여 국내 지역성을 탈피하고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으로 전환 및 국제 논문 접수를 시작함. ’15년에 국제학술출판 색인 DB인 스코퍼스(SCOPUS)에 등재되었으며, ‘18년에 ESCI(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 학술지로 등재되어 현재 총 12권 1호(연4회 발행)까지 19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어 ScienceDirect(국제과학기술연구자료 제공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서비스되고 있음.
한편, 공동학술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NARIS*(www.naris.go.kr) 및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포털(www.gbif.org)을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 하고 있다.
* NARIS: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Korean Natural History Research Information System)의 약어로, 국내 기 구축된 자료 및 과학관, 대학 등에 분산된 자연사 관련정보를 통합DB로 연계구축하여 2004년 12월 31일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함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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