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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지역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 올해 첫 확인!

보건복지부 2019.06.14
경기도 파주지역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 올해 첫 확인!
-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 및 여행객 감염주의 당부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경기도 파주지역(탄현면 등)에서 올해 처음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Anopheles 속)’를 확인(6월13일)함에 따라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인천, 경기·강원 북부) 거주자 및 여행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 주의를 당부하였다.
우리 본부에서는 매년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파주지역에서 22주차(5.26-6.1) 채집한 말라리아 매개모기에서 올해 처음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검출되었다.
* ‘19년 말라리아매개모기 감시지점 44개소: 인천 12개, 경기 23개, 강원 9개
‘얼룩날개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흑색의 중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 얼룩날개모기류 흡혈활동 시간은 어두워지면서 시작되어 일출 전까지 전 야간을 통해 흡혈하며 새벽 2-4시에 정점을 보임
말라리아는 매개모기가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열원충이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으로 현재까지 총 5종*에서 인체감염이 가능하다.
* 삼일열말라리아, 열대열말라리아, 사일열말라리아, 난형열말라리아, 원숭이열말라리아
우리나라는 삼일열 말라리아가 발생하며,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5-10월에 삼일열 말라리아가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강원 북부)의 거주자(군인 포함) 및 여행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 [붙임 2] 말라리아환자 발생현황 참고
삼일열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권태감과 발열이 지속되다가 48시간 주기로 오한, 고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여행 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모기에 물린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 할 것”을 당부하였다.
<말라리아 예방수칙>
  •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5월부터 10월까지 야간(밤 10시부터 새벽4시)에는 야외(낚시터, 야외캠핑 등) 활동을 가능한 자제
  • 불가피한 야간 외출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을 철저히 실천
  •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할 것
  • 위험지역 여행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
말라리아 예방수칙 등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 및 모바일 홈페이지(http://m.cdc.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붙임>
  1. 말라리아 질병 개요
  2. 말라리아 환자 발생 현황
  3.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
  4. 말라리아 감염예방수칙
  5. 말라리아 Q&A
  6. 말라리아 예방·홍보 포스터, 리플렛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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