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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모본 활용을 위한 세계 ‘콩’ 자원 모인다

농촌진흥청 2019.08.13
 - 농촌진흥청, 13일 우수자원 발굴 위해 콩 현장평가회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한국원산을 포함한 콩 자원의 특성을 평가하고 우수자원 발굴을 위해 13일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콩 유전자원 현장평가회를 연다.
콩의 원산지는 한반도, 만주,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로 추정되며, 우리나라 전역에 돌콩 등 야생종이 널리 분포하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회에는 농업유전자원센터가 보유한 콩 유전자원 2만 3,000여 자원 중 원산지, 생육 기간, 종실 특성, 주요 성분 등 20여 가지 특성을 토대로 다양한 형질을 보유한 1,000여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콩 유전자원으로 콩모자이크바이러스1)와 불마름병2) 저항성 특성이 있는 자원, 단백질 함량이 우수(47% 이상)하거나 불포화 지방산의 조성이 우수한 자원(올레산 함량 50% 이상) 등 생산성과 기능성이 높은 자원이 포함된다.
정부혁신 성과 제고를 위해 종자산업체, 학계, 농촌진흥기관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업유전자원센터 보유 콩 유전자원 연구 방향, 증식 현황 소개, 콩 자원의 현장 평가도 진행한다.
동시에 콩과 유전체육종에 관한 워크숍을 열고 육종 기술의 최신 흐름을 공유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손성한 농업유전자원센터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자원은 세계 79개국에서 수집돼 보존하고 있는 전체 자원의 핵심 집단으로 볼 수 있다.”라며,“참석한 전문가들이 용도에 따라 자원을 발굴해 새 품종 육성의 모본3)으로 활용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콩 유전자원 현장평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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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과 돌콩에 발생하는 병으로 잎맥이 투명해지거나 어린 잎이 말리고 오그라듬.
2) 식물병원세균인 Xanthomonas axonopodis pb.glycines에 의해 발생되는 병으로 연녹색, 적갈색 등 병반에 형성되며 옆병이 약해져 조기낙엽 되는 증상을 보임. 7월에서 9월까지 콩 재배포장 어디서나 관찰되며 공시된 거의 모든 품종에서 감염되는 것으로 조사됨.
3) 모본: 번식의 근원이 되는 식물

[문의]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장 손성한, 최유미 연구사 063-238-4911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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