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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와 임신 등 여성건강이슈 논의의 장 열려

보건복지부 2019.10.10
생리와 임신 등 여성건강이슈 논의의 장 열려
- 제6회 여성건강연구 심포지엄 개최 -
 ◇ 생리·임신·출산 건강을 주제로 여성건강연구 심포지엄 개최
 ◇ 그간 부각되지 않았던 생리 등 건강 이슈의 공론화 및 연구 확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은 10월 10일(목) 롯데호텔서울에서「제6회 여성건강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2012년부터 여성건강 현황 조사 및 연구기반을 구축하고 여성건강증진을 위한 과학적 근거생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 이번에 개최되는 「제6회 여성건강연구 심포지엄」은 그간의 여성건강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건강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여성건강의 주요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부각되지 않았었던 생리 및 임신과 관련된 건강문제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 심포지엄의 첫 번째 주제는  ‘생리건강 관련 현황 및 이슈’로 남녀 청소년의 월경 경험 및 인식조사 결과, 한국 여성의 월경 현황, 피임실태 및 제도에 대한 연구 결과 등이 발표된다.
   - 여자 청소년의 월경전증후군 유병률은 36.1%이었고, 13.1%는 심한 월경통으로 건강이상을 호소하였다.
   -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월경이 불규칙한* 사람이 23.3%로 미국 15.1%에 비해 더 높았고, 이들 중 생리용품 관련 심층조사 결과 (7,068명 대상), 2017년 생리대 안전성 논란 후 11.1%의 여성이 생리대 유형을 변경한 것으로 응답하였다.
        * 월경 불규칙: 이전 월경주기와 7일 이상 차이 날 경우
 ○ 두 번째 주제는  ‘임신·출산건강 현황 및 연구결과’이며, 난임 현황 및 지원 방향, 임신관련 합병증, 출산 결과 등 임신 전 주기에 대한 여성건강연구 결과 등이 발표된다.
   - 초혼연령 증가와 더불어, 35세 이상 고위험군에서의 난임 시술 비율이 ‘15년 58.4%→’17년 74.8%로 증가하였다.
 ○ 각 주제별 이어지는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생리 건강 연구의 현황과 향후 연구 방향, 저출산 극복의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연구 전략과 평균 출산 연령의 지속적 증가에 따르는 고위험 산모* 비율 증가 대책으로 여성건강증진을 위한 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 고위험 산모: 일반 임산부에 비해 엄마나 아기의 합병증이 동반되기 쉬운 산모를 의미하며, 고령 임신은 고위험 산모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임
 ○  이번 심포지엄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에 개최되어 여성건강의 중요성을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여성건강은 미래세대의 건강과도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어 보건정책학적 관점에서도 많은 관심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하며,
   - “이번 심포지엄이 우리나라 여성의 주요한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되어 여성건강연구 활성화와 건강 문제의 해결 방안 마련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제 6회 여성건강연구 심포지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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