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ICT 신기술을 활용, 절전한 양만큼 시장에 되팔 수 있게 된다
정부, 강제 절전규제 방식에서 민간 ICT기술 활용 절전방식으로 전환
2013.08.19
산업통상자원부부처별 뉴스 이동
ICT 신기술을 활용, 절전한 양만큼 시장에 되팔 수 있게 된다 - 정부, 강제 절전규제 방식에서 민간 ICT기술 활용 절전방식으로 전환 -
|
【사례1: 에너지저장장치】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한 A기업은 심야에 싼 전기를 ESS에 저장했다가 주간 피크시간에 사용함으로써 연간 1.3억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한편, 사용하고 남은 전기는 전력거래소에 판매함으로써 부가수익을 창출
【사례2: 에너지관리시스템】가전회사B는 원격제어기능이 탑재된 시스템에어컨을 판매하고 피크시간대 냉방출력을 중앙통제함으로써 전력수요를 줄이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15억원의 수익을 창출, 이를 에어컨 소유주들과 사전 약정에 따라 분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위
【사례3: 스마트플러그】평소 누진되는 전기요금 걱정에 에어컨 사용을 주저하던 가정주부 C씨는 스마트플러그 기능이 내장된 에어컨을 구입한 후 전기사용량을 모니터링 하면서 에어컨을 사용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