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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신기술을 활용, 절전한 양만큼 시장에 되팔 수 있게 된다

정부, 강제 절전규제 방식에서 민간 ICT기술 활용 절전방식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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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신기술을 활용,

절전한 양만큼 시장에 되팔 수 있게 된다

 

- 정부, 강제 절전규제 방식에서 민간 ICT기술 활용 절전방식으로 전환 -

 

① 실내온도 제한 등 단순 절전규제에서 벗어나 ICT, LED, 스마트가전 등 민간보유기술을 통해 국민불편을 최소화하는 전력수요관리 추진

 

ICT와 전력시장을 창조적으로 융합하여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전력수요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서비스업을 중점육성하고 일자리 창출

 

③ 에너지정책의 패러다임을 공급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관리형으로 전환

 

사례1: 에너지저장장치】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한 A기업은 심야에 싼 전기를 ESS에 저장했다가 주간 피크시간에 사용함으로써 연간 1.3억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한편, 사용하고 남은 전기는 전력거래소에 판매함으로써 부가수익을 창출

 

사례2: 에너지관리시스템】가전회사B는 원격제어기능이 탑재된 시스템에어컨을 판매하고 피크시간대 냉방출력을 중앙통제함으로써 전력수요를 줄이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15억원의 수익을 창출, 이를 에어컨 소유주들과 사전 약정에 따라 분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위

 

사례3: 스마트플러그】평소 누진되는 전기요금 걱정에 에어컨 사용을 주저하던 가정주부 C씨는 스마트플러그 기능이 내장된 에어컨을 구입한 후 전기사용량을 모니터링 하면서 에어컨을 사용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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