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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문화재』창간호 원고 모집 문화재청 국립해양유물전시관(관장 성낙준)은 『해양문화재』창간호에 수록될 논문과 자료 원고를 모집한다. 『해양문화재』는 올해 창간하는 전문 학술지로 국내외 수중고고학 및 해양 관련 역사, 문화, 유물에 관한 연구 논문 및 자료 등을 수록할 예정이다. 매년 한차례씩 발간할 계획으로, 관련 분야의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원고는 지금까지 타 학회지에 수록되지 않은 것으로 200자 원고지 150매 내외(자료는 60매 내외)분량이다. 모집된 원고는 심사를 거쳐 게재한다. 또한 게재가 확정된 논고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해양문화재』의 발간은 우리나라 수중고고학과 해양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대시키고, 이를 학문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 중요한 밑거름 될 것이다. 관심 있는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 모집 일정 ○ 기 간 : 2008년 4월 21일(월) ~ 5월 23일(금) ○ 제출내용 : 원고 투고 신청서(붙임 양식) 1부 ○ 원고마감 : 2008년 9월 30일(화) ○ 우 편 :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38(우편번호 : 110-820) 국립해양유물전시관 해양유물연구과 임경희 앞 ○ E-mail : zoman@ocp.go.kr 또는 zoman@hanmail.net / Fax : 061-270-2099 ※ 우편과 E-mail, Fax 모두 가능 붙임 : 원고 투고 신청서 1부. [SET_FILE]1[/SET_FILE] [SET_FILE]2[/SET_FILE] 담당자 : 국립해양유물전시관 해양유물연구과 임경희 전화번호 : 061-270-2083 2008.04.21 문화재청
- 『충무공 이순신 선무공신교서』 특별전시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이항원)에서는 선조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게 내린 「선무공신교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복원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4월 23일부터 3개월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무공신(宣武功臣)」은 임진왜란이 끝난 뒤인 선조 37년(1604년), 전쟁에 공훈이 있는 장수 18명에게 내린 공신 칭호로서, 1등 3명(이순신, 권율, 원균)을 포함해 2등 5명, 3등 10명이다. 「선무공신교서」는 이들 선무공신 개인의 공적과 수여하는 상급(賞給)을 기록한 것으로서, 선무공신이 비록 18명이나 그 공적과 상급이 달라 교서 내용 또한 제각각으로 각 교서는 유일본인 셈이다. 「이순신 선무공신교서」는 2007년 7월 덕수이씨 후손인 이재왕으로부터 기증을 받았으며 그 후 보존처리 및 복원과정과 2008년 4월 10일 문화재위원회(동산문화재분과)의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 예고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시는 선무공신교서의 기증자인 충무공 15대 후손 이재왕씨의 뜻에 따라 선조의 유품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계획되었으며, 향후 공신교서의 복제품을 제작하여 지속적인 전시를 통해 충무공 정신의 선양자료 및 교육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붙임 : 이충무공 선무공신교서 사진자료 [SET_FILE]1[/SET_FILE] 담당자 : 현충사관리소 송대성, 윤상구 전화번호 : 041-539-4615 2008.04.21 문화재청
- 성웅이순신축제 이동박물관 운영 문화재청 국립해양유물전시관(관장:성낙준)은 충남 아산시에서 개최하는 제47회 성웅이순신축제에 “한국의 배 세계의 배”라는 주제로 축제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이동박물관」을 2008. 4. 25(금) ~ 4. 30(수)까지 6일간 운영한다. 성웅이순신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고 국난국복의 위업을 계승하고자 매년 장군의 탄신일을 전후하여 개최해온 전통 깊은 문화관광 축제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세계해전사상 유례없는 대전승의 역사적인 인물로서 그의 이름 앞에는 항상 시호가 먼저 붙는다. ‘성웅’, ‘구국의 영웅’ 등 이는 한 인간으로서의 이순신을 말하지 않고 항상 전쟁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고 모든 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군사영웅의 의미가 있다. 이번 성웅이순신축제 “이동박물관”은 우리나라와 세계의 배 그리고 수중에서 발굴된 유물, 수중문화재 사진과 함께 다양한 해양문화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며, 축제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의 해양 역사를 바르게 홍보하고, 또한 다양한 해양문화체험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SET_FILE]1[/SET_FILE] 담당자 :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전시홍보과 주영선 전화번호 : 061-270-2045 2008.04.21 문화재청
- [참고] 장애인 기차여행 ‘아직도 먼 길’ 보도 관련 ▶보도내용 (‘08.4.20 KBS 9시 뉴스)ㅇ 현재 운행 중인 새마을 열차 전체와 무궁화 열차의 30%가 출입문(85cm)이 좁아 전동휠체어(폭 90cm이상) 출입 곤란▶ 보도 참고자료ㅇ 현재 운행 중인 새마을 열차는 철도공사에서 차량의 사용내구연한 도래에 따라 장애인설비(열차당 휠체어전용좌석 2석)를 구비한 신형차량으로 2014년까지 연차별로 대체할 계획(총 518량)ㅇ 무궁화 열차는 장애인전용 객차(79량, 휠체어전용좌석 4석 구비)를 기 도입하여, 전체 무궁화열차 편성의 약 60%를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열차로 운행 중- 향후, 차량의 사용내구연한 도래에 따라 휠체어탑승설비를 구비한 신형열차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 2008.04.21 국토해양부
- "미국과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협력 추진" "미국과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협력 추진" - 韓·美 에너지장관 회담에서 공동협력 SOI 체결 - □ 이명박 대통령 訪美 공식수행원인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ㅇ ‘08.4.18(금) 美 에너지부 보드만 장관과의 회담에서 에너지자원의 중요성을 상호 인식하고, 가스하이드레이트(GH)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의향서(SOI)에 서명하였다. □ 가스하이드레이트는 21세기의 새로운 청정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생산기술이 아직 확립되지 않아 각 국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으로서, ㅇ 금번 韓.美간의 SOI 체결은 양국 전문가들의 공동개발 협력을 통해 GH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GH 탐사, 생산 방법, Field test, 인력.정보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추진 □ 특히, 미국은 ‘09년부터 가스하이드레이트 시험생산 프로젝트(ANS 프로젝트)에 착수할 계획인 바, ㅇ 우리 정부는 금번 SOI를 토대로 동 프로젝트에 한국기업(GH 개발 사업단, 가스공사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SET_FILE]1[/SET_FILE] 2008.04.21 지식경제부
- “UN이 정한 지구의 해” 해양과학특별전시회 개최 국토해양부는 “UN이 정한 지구의 해”를 맞이하여 해양과학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양과학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해양과학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4월23일에서 25일까지 3일간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310호에서 열리며 전시관, 이벤트관 및 도입관으로 구성된다. 전시관에는 해양광물자원, 해양생명공학 및 해양에너지 등을 주제로 15개의 전시부스가 설치된다. 또한 이벤트관은 해양천연물질과 바다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입관은 바다의 탄생 및 미래해양도시 등 해양과학을 쉽게 이해하게끔 도와준다. 또한 특별전시회와 함께 해양과학기술포럼이 24일, 25일 양일간 같은 장소(311호)에서 열린다. 24일은 기후변화와 해양을 주제로, 25일은 유류오염과 해양, 미래해양발전을 위한 대중의 이해제고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해양부 김영석 해양정책국장은 “이번 해양특별전시회가 일반시민과 학생들이 해양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넓혀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해양부는 해양에너지, 해양광물 및 해양생명공학 분야 등을 집중 육성하여 미래의 성장유망동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08.04.21 국토해양부
- 교통사고 피해자 유자녀(幼子女) 지원사업 확대 이르면 올 7월부터 교통사고 피해자 유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원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는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자 유자녀의 경제적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현재 교통사고 피해자 유자녀에 대한 지원은 보험가입자가 납부한 “책임보험료의 일정비율(3.4%)”인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사업 분담금을 통해 이루어진다. 국토해양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 분담금 중 유자녀 등 지원사업 배분비율을 현행 26.4%에서 최대 “41.4% 까지”로 확대·조정하는 내용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였다.※ 손해배상 보장사업 분담금 배분비율 조정(안) 구 분 현 행 조정(안) 무보험·뺑소니사고 보상 65.0% 50.0%~65.0% 의무보험관리 전산망 운영 2.0% 현행유지 유자녀등 지원 26.4% 26.4%~41.4% 재활시설건립 및 운영 6.6% 현행유지 이렇게 되면 초등생에게도 새로이 분기별로 10만원의 장학금(현장 학습비, 학교급식비 등 학업부대비용)이 지원되며, 중고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기준도 완화되어 전체 석차 80%이내(현행 70%이내)에 들면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국토해양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이와 같은 개선내용을 담아 “자동차사고피해자등지원업무처리에관한규정(예규)”을 개정하여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2008.04.21 국토해양부
- 도로의 지능화로 더욱 빨라지고 편리해진다 용담-양평간 국도 6호선 24㎞ 구간을 비롯하여 교통 혼잡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반국도 구간에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가 새로이 구축된다. *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 : 도로, 차량 등에 첨단 정보기술을 접목시켜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수집·관리·제공함으로써 교통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21세기 최첨단 교통시스템 국토해양부는 올해 총 189억원을 투자하여 교통량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교통 서비스의 개선이 시급한 일반국도 7개 구간 총 182km에 ITS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ITS는 현재 고속도로 전 구간(3,132㎞)과 4차로 이상 일반국도의 28%(1,719㎞)에 설치되어 있으며, 교통이 혼잡한 구간을 중심으로 연차적으로 확대 설치 중이다. ITS 운영체계 ITS는 교통량 변화에 따른 최적의 신호제어를 통해 도로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 교통상황, 우회경로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편의를 증대한다.ITS 교통정보는 도로전광표지(VMS), 라디오, 인터넷(www.its.go.kr, 또는 www.roadplus.co.kr), ARS 안내전화(02-1333 또는 1588-2505) 등을 통해 접할 수 있다.이러한 ITS 도입·확충을 통해 국가의 주요 간선 도로망인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의 소통능력, 도로주행환경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교통정보를 이용하여 차량이 빠른 길로 운행함으로써 통행시간 감소와 혼잡완화에 따른 에너지 절감, 대기가스(CO2)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8.04.21 국토해양부
- 교통영향평가 개선, 시간·경제적 부담 줄인다. 국토해양부는 교통영향평가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재심의 범위를 대폭축소하고 재심의 방법도 개선하기 위하여 「교통영향평가 지침」을 일부 개정ㆍ고시(국토해양부고시 제2008-65호. ‘08.4.21)하고 ‘08. 5. 1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 교통영향평가제도 : 각종 개발사업이나 대규모 건축시 그로 인한 교통수요, 교통흐름, 안전, 주차문제 등을 개선하는 제도* 평가대상 : 택지개발 등 11개 사업, 아파트 등 23개 시설* 대상면적 : 택지개발 10만㎡ 이상, 아파트 6만㎡ 이상 등 이번에 바뀌는 교통영향평가 내용을 살펴보면① (재심의 범위 대폭축소) 교통영향평가에 대한 심의를 받은 후 사업계획의 변경으로 당초 심의 때 받은 교통개선대책이 달라지는 경우 개발사업과 시설의 구분 없이 통상 5%까지 이행허용오차를 인정하여 재심의를 받지 않았으나,앞으로는 사업의 특성을 감안하여 개발사업과 시설사업으로 구분하고 교통개선대책 항목에 따라 이행허용 오차범위를 5%에서 10∼15% 이내로 완화하였다. * 연간 교통영향평가는 726건에서 재심의 건수는 305건(42%)임 ②(재심의절차 간소화) 당초 본 심의와 재심의를 구분하지 않고 동일하게 위원회에 상정하여 심의를 받도록 하였으나,앞으로는 재심의 대상에 대해서는 서면심의로 대체하거나 소위원회에서도 심의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시켰다.또한 국토해양부는 2009.1.1부터 교통영향평가대상 지역의축소, 심의기관 변경, 심의절차 간소화(8단계→4단계)등을 통하여 현재 250일 소요되는 교통영향평가기간을 120일로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 대상지역 : 전국 → 도시교통정비지역 또는 교통권역* 심의기관 : 중앙 및 지방교통영향심의위원회 →(개발사업) 승인관청 소속 교통영향분석ㆍ개선대책심의위원회(시설사업) 승인관청 소속 건축위원회(건축심의와 통합)* 심의절차 : 8단계→ 4단계 현행(8 단계 : 250일 소요) ①평가서 초안작성→②주민의견수렴→③평가서 재작성→④평가서제출→→⑤평가서협의(심의)요청→⑥평가서협의(심의)→⑦협의내용통보→⑧사업승인 개선(4 단계 : 120일 소요) ①교통영향분석ㆍ개선대책 수립→②교통개선대책 제출→③교통개선대책심의 → ④사업승인 교통영향평가제도가 개선되면 대규모 개발사업이나 건축물 건축시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2008.04.21 국토해양부
- '지킬수록 기분좋은 기본' 지켜봐요 법무부는 4월25일 법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법질서바로세우기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법질서 로고와 로고송을 공개한다. 법질서바로세우기 로고는 ‘기분좋은’이라는 부드럽고 감상적인 느낌 전달을 위해 ‘미소’가 연상되는 입모양의 형태를 상징화, 서체를 필기체 또는 명조체 적용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손을 맞잡고 융화가 된다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심벌의 양끝에 모양을 사람 ‘人’을 연상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했다. 로고송은 (주)한빛기획 대표 윤형주씨(가수, 62세)가 로고의 의미를 담아 작사·작곡하였고, 법의 날 기념식 직후 로고송 공개시에 직접 부를 예정이다. 가수 윤형주씨는 4월21일 법질서 지킴이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향후 지킬수록 ‘기분 좋은 기본’ 법질서 캠페인, 법교육 특강, 법무부 주관 문화 행사에 동참하여 일반국민들에게 생활 속 법질서캠페인의 민간 전도사로서 활동한다.법무부는 오는 4월25일로 제45회를 맞는 법의날을 기해 4월21~25일을 법의날 주간으로 정하고, 국민 행복을 위한 기본을 지키자는 취지의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의 필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고, 준법질서 문화정착을 위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법의 날’ 주간 행사는 ▷법의 날 유공자 포상 ▷현장 중심의 법질서바로세우기 운동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지원센터 발족 ▷전문 연극배우들의 지도하에 신임검사들이 직접 배역을 맡은 역할 연극(Role Play)▷검찰청을 일반인에 개방하는 ‘법질서 오감체험’ 행사 ▷법질서 바로세우기운동 시민 네트워크 발대식 ▷수형자 웅변대회 ▷기업규제 개선을 위한 경제단체 초청 토론회 ▷출입국 현장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2008.04.21 법무부
- 국내 방산기술 동남아시아 중심에 서다 국방부, 방위사업청, 각 군 관계자를 비롯하여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업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한국대표단은 4.20(일)~4.25(금)까지『말레이시아 방산전시회(DSA 2008)』에 참가한다. 이번 『말레이시아 DSA 2008』 참가는 -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주변 동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사업을 지원하고 - 말레이시아, 노르웨이와의 방산협력 방안에 대한 토의와 -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무기체계 관련 정보를 꾸준히입수하여 대륙별, 국가별 맞춤형 수출 지원전략을 수립, 추진함으로써 ‘방위산업의 신경제 성장 동력화’를 적극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다. 11회째로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DSA 2008』은 4.21(월)~24(목)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개최되며, 40개국 600개 업체가 참가하여 지상, 해상, 항공 무기 및 방산물자를 전시한다. 한국은 삼성탈레스, 현대로템 등 17개 업체가 35,000㎡ 규모의 전시관 부스를 공동으로 마련하고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다목적 군수지원함, K9 자주포, 차륜형 장갑차 등의 무기 모형 전시와 각종 동영상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무기 및 방산물자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 말레이시아 방산전시회(DSA : Defence Services Asia Exhibition Conference) : 1988년 제1회 전시회를 시작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수준의 육/해/공군 통합방산전시회 대표단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이스마일(Jen Dato' Muhammad Ismail bin Hj Jamaluddin) 말레이시아 육군참모총장, 로기루드(John Laugerud) 노르웨이 국방부 병기국 부국장 등 군 주요 인사를 예방하며, 한국 방산물자 구매 시 품질보증 및 방산협력 MOU 체결 문제 등을 협의하고 적극적인 정부지원 방침을 밝힘으로써 우리 방산업체들의 수출진흥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끝 2008.04.21 방위사업청
- 지구촌 식량위기 대처, 국제 공동선언문 채택! - 55개국 석학 1,400여 명이 제주 세계작물학총회에서 -- 농촌진흥청, 한국작물학회 공동제의 - 세계작물학회는 55개국으로부터 1,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차 총회 폐막을 앞둔 4월 18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국제회의장(Jeju ICC)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촌 식량위기에 대처하고자 지속적인 식량생산성 증가와 작물학 기술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할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세계작물학총회 식량안보 제주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식량안보 선언문은 농촌진흥청과 한국작물학회가 공동으로 제안하여 이루어졌으며, 선언문에서 세계작물학회 조직위원장인 이호진 서울대 교수는 "현재의 식량생산으로는 세계 식량안보를 책임질 수 없어서 작물생산은 더욱 확대 지속하여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이 선언문에서 지구 온난화 및 물 부족 등의 불리한 기후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작물생산과 품종개발을 통해 지구촌 식량위기를 해결해 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개발에도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과학기술과 재정지원 및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식량안보와 빈곤완화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할 것을 제시하였다. 이번 세계작물학총회의 「제주 선언문」은 전 세계적으로 식량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때에 우리나라는 식량자급률이 28%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① 고품질, 안전성, 기능성, 초다수성 품종 및 생산기술 개발로 국내외 여건변화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한 고부가가치 기술개발, ② 민간기업의 참여가 극히 제한적인 농업연구 부문에 정부지원이 필수적임으로 국가차원의 RD예산 투자확대, ③ 기초·중장기 과제 및 연구기반 구축으로 미래대비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문 연구인력의 지속적 육성, ④ 끝으로, 국제식량시장 불안 및 통일대비 북한지원 등 식량안보 측면에서 안정적인 식량 공급선 확보를 위한 해외 식량기지 구축 등 국가차원의 중장기 RD 투자가 지속적으로 지원되어야 우리나라의 미래식량 자급이 해결될 것으로 평가된다. [문의]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최임수 031-290-6811 2008.04.21 농촌진흥청
- 「구전(口傳)에는 친환경 농사기술과 비즈니스 정보가 숨어있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는 오랜 세월 입으로 전해져 온 다양한 구전(口傳) 정보를 수집 정리하고 현대생활에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농촌 구전(口傳) 전통지식자원의 조사와 활용」이란 책자를 발간하였다. 구전 전통지식은 입으로만 전해져 오기 때문에 체계적인 조사 정리가 시급한바, 구전지식 조사를 위한 정리요목과 조사자를 위한 매뉴얼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전 전통지식을 수집 정리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지난 3년간 구전 전통지식 조사와 정리 작업을 추진하여 발굴된 생활문화·생산기술·특수자원 분야 500여 건의 구전 중 전문가를 통해 활용성이 검증된 116건의 구전지식도 수록되어 있다. 구전 전통지식은 오랜 기간 ‘점검’되고 ‘평가’ 받으면서 살아남은 것으로 전문가들을 통해 과학적 지식이 담겨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친환경 농사기술, 병에 좋은 식품과 절기에 맞는 건강관리법, 비즈니스 정보 등이 숨어 있어 현대에도 활용성이 높다. ‘흙 부수기’는 농사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옛 농사법에는 한번 갈고 여섯 번 고르게 하였는데 지금 사람들은 다만 깊이 갈 줄만 알고 흙을 부수는 것이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흙덩이 부수기를 잘게 하면 뿌리가 유토(柔土)에 착근(着根)이 잘되어 모든 병이 생기지 않는다. ‘단옷날 깻잎 물에 머리감기’는 참깨가 머리가 빠지거나 흰머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 주는 기능이 있다는 것으로 과학적일 뿐 아니라, ‘동백꽃 목욕’, ‘씨오쟁이 만들기’, ‘익모초 즙 만들기’ 등과 더불어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으로도 활용성이 크다.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작업을 계기로 농촌문화와 전통지식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하고 체계적인 발굴 정리 작업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여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귀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자, 구전 전통지식 조사요목과 매뉴얼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조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 구전(口傳) 전통지식자원의 조사와 활용」책자에 대한 문의사항은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 농촌환경자원과(전통지식연구실)에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031-299-0520). [문의]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 안옥선 031-299-0520 2008.04.21 농촌진흥청
- 농촌진흥청에 반한 박지숙 작가 농촌진흥청 연구원을 주인공으로 한 일일아침드라마 ‘난 네게 반했어’(연출 : 이건준, 극본 : 박지숙)가 4월 21일 첫방송 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 9시부터 9시30분까지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세 가족이 서로 얽히며 벌어지는 소동과 사랑을 신선하고 경쾌한 감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주인공 직업이 지금까지 한 번도 다뤄지지 않았던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연구원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주변에 사는 박지숙 작가는 “축산과학원 앞을 지나다니면 여기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했었다”며 “매일 이 앞을 지나다녔지만 이곳에서 연구원분들이 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몰랐다”고 말했다. 박지숙 작가는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연구원들의 일상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앞으로 연구원 분들을 스토킹하게 될 것이라는 우스개 소리를 하며 농업과 축산분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박지숙 작가는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홈페이지를 자주 보며 한 주간 연구원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도 파악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연구원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4명 정도.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연기실력을 뽐내왔던 배우 윤희석과 많은 인기작에서 조연으로 탄탄한 연기를 보여줬던 신동미가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연구사로 등장한다. -또한 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장 역할에는 정은표, 축산물이용과 실장 역할에는 최수린이 각각 맡았다. -실제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과 축산물이용과 연구원들을 모델로 한 이 아침드라마가 실제 연구원들의 모습을 얼마만큼 그려줄 수 있을지 관심이 되고 있다. 현재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연구원은 안종남 과장과 이종문 연구관, 김동훈 연구관, 채현석 연구관, 정석근 연구사, 유영모 연구사, 함준상 연구사, 조수현 연구사, 김진형 연구사, 성필남 연구사, 장애라 연구사를 비롯해 총 22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의 김진형 연구사와 성필남 연구사는 부부연구사로 혹시 이 부부연구사가 모델이 아니냐는 오해도 많았다. 하지만, 박지숙 작가는 축산과학원 연구원으로 등장하는 강우진과 조민선은 축산물이용과에서 유가공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정석근 연구사와 육가공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성필남 연구사를 모델로 썼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니시리즈 ‘러빙유’, ‘로즈마리’, ‘러브홀릭’ 등과 다수의 드라마시티, TV문학관 ‘봄, 봄봄’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줘 왔던 이건준 PD가 연출을 맡고, 드라마시티 ‘제주도 푸른밤’, ‘연애’, 4부작드라마 ‘도망자 이두용’, TV문학관 ‘봄, 봄봄’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감성적인 필력을 자랑해왔던 박지숙 작가가 대본을 맡아 방송가 안팎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지숙 작가는 이 드라마를 통해 ‘뚝딱 해치운 아침 밥상 후의 개운한 숭늉 한 그릇’을 시청자들에게 대접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전원일기’나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가 농업·농촌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난 네게 반했어’는 우리나라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연구원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길 바란다. * 등장인물 소개○ 강우진(윤희석)/30/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연구원/박사 동네 제1의 신랑감. 못하는 것 없고, 못난 구석 하나 없고 똘똘하고 성실한 순수 청년. 신의 아들로(평발로 군 면제) 판명된 후 공부에만 전념하여 일치감치 박사 학위를 땄다. 돼지의 유전육종, 품종개량, 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연구원. 요즘은 햄 연구에 치중. 천성이 밝고 명랑하며 새벽녘 첫 눈처럼 순수한 이 청년의 단점은 말귀 어두운 사오정.○ 조민선(신동미)/28/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연구원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피해의식이 지나치며, 할 말은 꼭 하고 나서 후회와 자책을 반복. 제 웃는 얼굴을 혐오하여, 아무도 안 볼때 몰래 웃는다. 예쁘지만 일부러 감추고 다닌다. 엄마를 향한 증오가 대단하다. 냉소적이다. 애정결핍에서 비롯한 음식에 대한 집착으로 언제나 다이어트 중. 민선의 최대의 적은 요요현상.○ 남항구(정은표)/40대 초반/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장 비공식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 빠른 속도로 일본과 러시아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을 앞질렀다.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 되기 일보 직전으로 이론에 있어서는 각종 분야별로 그 누구도 따를 자가 없다. 물론 이런 자 특유의 약점, 실전에 약하다는 것. 게다가 살다보면 이 약점이 심하게 돋보여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좀 모자라 보일수도...우진의 고교, 대학선배이자 모교의 강사시절 우진과 알게 되어 진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의 얼굴과 내공을 알 수 없는 표정과 말투는 마치 아이 같지만, 누구보다 농촌의 미래를 생각하는 농학박사로 연구원 내 갖은 일을 도맡아 하며 농촌 발전에 힘쓰는 대한민국에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존재. 대통령상 수차례 수상. 안타깝게도 노총각이며, 우진이 제 전철을 밟을까 노심초사하여 아무나 붙여주려 애쓰며 아무 문제없는데도 문제를 털어놓으라고 협박하는 자칭 우진의 멘토.○ 현미경(최수린)/30 후반/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 실장 육가공박사. 돼지전문. 인생의 목적이 사람을 갈구는 데 있다. 어쩌면 항구를 사랑했던 시절이 있었을 지도 모른다. 이제는 모든 게 다 늦었으므로 악만 남았다. 하루를 후회로 시작해 후회로 끝내는 여자. [문의]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장영내 031-290-1778 2008.04.21 농촌진흥청
- 동남아 및 자원외교대상 국가 복수비자 발급 복수비자 발급 대상 국가 및 발급 대상자가 크게 확대된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10개 국가와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자원외교 대상 13개 국가로 복수비자 발급을 확대하고, 비자 발급 권한을 재외공관장에게 대폭 위임하는 등 복수비자 발급 절차를 크게 개선했다. 또한, 치료·요양 목적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환자와 가족에게 의료관광 비자를 발급하고,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 무사증 입국허용에 따른 영사인터뷰를 생략함으로써 영사확인 절차가 15일에서 3일로 단축되며,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하여 입국신고서 제출을 생략한다. 법무부는 국내 관광산업을 촉진하고 자원외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외국인 관광객 등에 대한 비자발급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 여 4월2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복수비자 발급 대상 국가 확대 지금까지는 중국, 러시아, 인도 국민 중 일부에 한정하여 시장조사, 업무연락, 상담, 계약 등 단기상용(C-2) 목적으로 입국하는 자와 관광·방문 등 단기종합(C-3) 목적으로 입국하는 자에 대하여 복수비자 발급해왔다. 이번에 복수비자가 발급되는 대상국가는 동남아 등 10개 국가(미얀마, 캄보디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라오스,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요르단)과, 자원외교 대상 13개 국가(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몽골, 볼리비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알제리, 앙골라, 나이지리아, 콩고, 리비아)들이다. 테러지원 국가(이라크, 이란, 시리아) 및 사증면제 또는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는 국가는 제외됐지만 에너지 자원 관련 국영 또는 민영기업체에 근무하는 임원에 대하여는 복수비자 발급된다. 복수비자 발급 대상자 확대 현행 수시방문기업인, 학술회의, 국제행사 참가자 등 일부 대상에 한정하여 복수비자 발급해왔으나 다음의 경우로 발급대상자가 확대된다. ① OECD 국가 영주권 소지자 또는 OECD 국가(한국 제외)를 최근 2년 이내 2회 이상 방문한 자 ② 공무원 또는 국영기업체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 중국의 공무원·국영기업체 임직원·외교/관용여권 소지자는 제외 ③ 대한민국에 취항하는 정기 항공사, 정기 선사의 임직원 ④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신용카드 소지자 중 우수고객(골드 또는 플램티넘카드 소지자로서 신용카드 사용내역서 등을 통하여 우수고객임을 입증한 자) ⑤ 최근 2년 이내 한국을 4회 이상 또는 통산 5회 이상 방문한 자 ⑥ 우리나라와 자원·에너지 개발·판매 등을 위하여 기업의 설치, 국내 공사기관의 초청으로 입국하여 상담·계약 등의 활동을 하려는 자 ⑦ 외국 국적을 소지한 국민의 배우자 및 자녀 ⑧ 단기상용(C-2), 단기종합(C-3) 복수비자 소지자의 배우자와 미성년인 자녀 (배우자 및 자녀와 복수비자 동반 신청 가능) 단, 과거 국내 체류기간 중 통고처분(범칙금) 이상의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거나 국가 이익에 반하는 활동을 할 우려가 있는 자는 복수비자 발급이 제한된다. 단기상용(C-2), 단기종합(C-3) 비자의 유효기간은 1년이며, 최장 체류기간 30일의 복수비자가 발급된다. 복수비자 발급 권한은 재외공관장에게 위임된다. 2008.04.21 법무부
- 3회 수문조사 심포지엄 개최 국토해양부 한강홍수통제소에서는 한정된 수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문조사 선진화 기법의 개발·보급을 위한 “수문조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200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수문조사 심포지엄은 수문조사 기술개발, 수문조사 자료관리, 수문조사의 3가지 주제로 약 20여개 과제발표와 최근 IT 기술이 접목되어 개발된 첨단 수문조사 시스템이 전시될 예정이다. □ 개최 일정○ 일 시 : 2008. 4. 21(월) 10:00~18:00○ 장 소 : AT센터(강남대로 672)○ 참석자 : 국토해양부(한강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유량조사사업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학계, 관련업계 등 2008.04.21 국토해양부
- RFID/USN 도입·확산 탄력 받는다 RFID/USN 도입·확산 탄력 받는다 - 그간 산자.정통 양부처로 분산되었던 지원역량을 총 결집 - □ 지식경제부는 새로운 국가 인프라로 부각되고 있는 RFID/USN 도입.확산에 본격 착수함. ㅇ 그간 RFID/USN 관련 정책은 산자.정통 양부처로 분산되어 부처간 경쟁으로 정책적 연계가 미흡하고 관련 기업들의 혼선을 초래하는 등 각종 부작용이 있었음. ㅇ 이번 정부조직 개편을 계기로 분산되었던 지원역량을 결집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학·연·관이 심기일전하여 본격적인 상용화를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 ㅇ ‘08년도에는 확산사업, 기술개발, 표준화 등 각종 지원사업에 총 981억원을 투입하여 이를 뒷받침할 계획임. □ 우선, 높은 초기 투자비용, ROI 부재 등으로 투자에 주저하고 있는 수요기업을 위해, 핵심 전략분야에 대한 대규모 성공모델 창출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ㅇ 이를 위해 산업분야에서는 6개 산업군(자동차, 유통, 섬유, 가전 등)을 대상으로 유망과제를 선정하고, 공공분야에서는 의약품 이력관리 등 17개 과제를 본격 착수할 예정임. ㅇ 또한, 에너지 절감, 재난.재해 방지 등 국가.사회적으로 조속한 도입이 필요한 신규모델을 발굴하는 한편, 공공분야 신규사업(우정, 공기업 자산관리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임. ㅇ 확산사업 및 신규모델 발굴은 4월말 공고 후 본격 착수하며, 공공분야 신규사업도 연내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키로 하였음. [SET_FILE]1[/SET_FILE] 2008.04.21 지식경제부
- 하도급 사전승인, 과업변경심의로 SW산업 공정경쟁 기반 조성 하도급 사전승인, 과업변경심의로 SW산업 공정경쟁 기반 조성” -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 - □ 지식경제부는 소프트웨어(SW)사업 하도급 사전승인제 시행, 과업변경심의위원회 운영, SW기술자 신고제 실시 등에 관한 SW산업진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4. 21일 입법예고 □ 이번에 입법예고된 SW산업진흥법 하위법령 개정(안)이 시행되면 불공정.다단계 하도급으로 인한 폐해가 줄어들어 중소SW기업의 사업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o SW사업 하도급 사전승인제 시행으로 인해 계약서 사전 미교부, 대금 미지급, 부당 감액 등 하도급 관련 부당사례가 근절 되어 중소 SW사업자의 수익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입법예고된 개정(안)에서는 하도급 사전승인 절차, 하도급 계약 준수실태 보고 및 승인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시정조치 등을 규정 □ 또한, SW사업 과업변경의 적절성과 과업변경에 따른 계약 금액조정을 심의하는 과업변경심의위원회가 운영됨에 따라 o SW사업자는 불공정한 과업변경 요구에 따른 부담이 경감되고 'SW 제값받기'가 가능해질 뿐 아니라 o 발주자도 요구사항 및 과업내용서를 명확히 작성하는 계기가 되어 SW사업환경을 선진화하는 촉매가 될 것으로 보임 [SET_FILE]1[/SET_FILE] 2008.04.21 지식경제부
- 우수조달제품으로 미국조달시장 공략한다 조달청(청장 장수만)은 KOTRA(사장 홍기화)와 공동으로 4월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정부조달박람회인 GSA Expo 2008에 시장개척단(단장 :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장 이번우)을 파견한다. 미국 정부조달박람회는 미 연방조달청(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과 계약을 체결한 600여 기업이 제품을 전시하고 미국 정부조달 공무원과 계약자 등 8,000여명이 참관하는 미국 최대의 정부조달물품 전시회이다. 조달청은 우리기업의 미국 정부조달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GSA EXPO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KOTRA와 공동으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있다. 세부내용은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8.04.21 조달청
- 김 양 국가보훈처장 베트남 인민원조조정위원회 위원장 접견 ◆ 양국의 보훈정책에 대한 상호 이해 및 우호협력 증진 노력 ◆ 김 양 국가보훈처장은 21일(월) 오후 2시 응웬 반 키엔(Nguyen Van Kien) 베트남 인민원조조정위원회(PACCOM) 위원장 일행을 접견하고, 고엽제 관련자 지원제도 등 양국의 보훈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고엽제전우회의 활동 등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방문단은 응웬 반 키엔 위원장(주석)을 포함하여 베트남고엽제협회(VAVA) 부주석 짠 썬 투, 베트남재향군인회 중앙행정관 따 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4.21~4.25일까지 국가보훈처 및 보훈처 산하 서울보훈병원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전상용사에 대한 의료지원 실태와 보장구센터 견학 등 보철구 지원에 관한 제도 및 현장을 두루 돌아볼 예정이다. 베트남 인민원조조정위원회는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500여개의 NGO를 지원하기 1989년에 설립된 정부기관이다. 이들 일행은 22일(화) 오후 2시 캐피탈호텔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11차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정기총회에도 참석한다. 문의) 국가보훈처 보훈의료과장 권기수 02)2020-5282 2008.04.21 국가보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