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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꿈은 계속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연 공모전] 수상작 3탄을 소개합니다.
'대상' 하희림 님.
베이비카페에 생긴 일: 소비쿠폰 이야기 회복 편.
14년 전, '베이비카페'를 창업하며
주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희림씨.
이후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며
아기 손님들이 줄어들자
희림씨의 마음도 점점 무거워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비쿠폰을 든 아기 엄마들이 찾아와
카페가 다시 북적이기 시작했는데요!
예쁜 아기들을 함께 돌보는
'육아 공동체'를 꿈꾸는 희림씨.
그녀의 이야기를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소비쿠폰의 온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