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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속가능항공유 의무화에 항공운임 인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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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항공유(SAF) 의무화 제도 운영초기에 SAF로 인한 항공운임 인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9월 19일자 한국경제 TV <'지속가능항공유' 의무화…항공권 가격 오른다>, 뉴스핌 <국제선 항공권, 2027년부터 비싸진다…SAF 혼합 의무화 본격 시행> 등에 대한 국토부의 설명입니다.

[국토부 설명]

□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의무제도 로드맵'에 따라 제도 운영 초기에 발생하는 추가 비용은 정부, 항공업계(공항공사, 항공사)가 분담하며 이에 따른 항공운임 인상은 없습니다. 

□ 추가 비용의 운임반영 여부는 2030년을 전후로 업계 경영 여건, 사회적 공감대, 국제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문의: 국토교통부 항공기술과(044-201-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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