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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건정심 논의 거쳐 연장 등 후속대책 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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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은 11월 중 건정심 논의를 거쳐 연장 등 후속 대책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1월 8일 MBN <일 병행하는 복막투석…올해 말 지원 끝나는데 후속 대책은 깜깜>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3년전 시작한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이 올해 말 끝나지만 아직 후속 대책이 없어 환자들의 걱정이 큼

[복지부 설명]

○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은 건강보험 수가 적용을 통해 3년간(‘19.12.~’22.12) 시범 운영 중인 사업으로, 

- 11월에 예정되어 있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소위원회 논의를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건정심에 보고하여 시범사업의 연장 등 후속 대책에 대해 결정, 발표할 계획임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의료정보정책과(044-20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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