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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기술 실증 계획 확정’ 보도, 사실과 달라”

2024.03.1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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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기술의 실증 계획을수립한 바 없다”면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관리와 수용성 제고를 위해 관련 연구를 과학에 기반해 투명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3월 13일 머니투데이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본격화…국내 처리·소각 실증 목표>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정부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소각 기술의 실증계획을 수립하였다. 

[과기정통부 설명]

○ 정부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소각 기술의 실증 계획을 확정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제11차 원자력진흥위원회(‘24.02.27.)에서 확정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R&D 로드맵’에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처분기술 및 부피·독성저감 기술 확보 일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 특히, ‘부피·독성저감 기술’은 ’26년까지 핵심 세부기술 확보 연구를 추진하고, 이후 연구추진 여부는 한미 공동연구 마무리 이후 성과점검(기술성, 경제성, 핵비확산성, 상용화 용이성 등), 국내 정책상황(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관리와 수용성 제고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관련 연구를 과학에 기반하여 투명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원자력연구개발과(044-202-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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