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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SKT 침해 사고, 해킹 주체 등 확인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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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재까지 해킹의 주체 등은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5월 21일 문화일보 <SKT 서버해킹, 北서 시작됐다>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〇 민관합동조사단 등 관계 당국은 아직 공식적으로 거론하지 않았지만 조사 과정에서 북한에서 해킹이 시작됐다는 징후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설명]

〇 민관합동조사단은 서버 감염여부, 자료유출 여부와 규모, 보안 취약점 분석 등을 목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킹의 주체 등의 조사는 수사기관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〇 현재까지 해킹의 주체 등은 확인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사이버침해대응과(044-202-6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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