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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바이오헬스 인력양성사업 대폭 감액 보도 내용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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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바이오헬스 인력양성사업이 대폭 감액되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혔습니다.

9월 9일 전자신문 <바이오 육성한다더니…인력양성사업 축소>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 바이오헬스 인력양성 사업* 예산이 2025년 319억 7500만원에서 2026년 94억 8800만원으로 대폭 감액되었다고 보도

    *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바이오헬스 전문인력 양성,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의료기기산업경쟁력 강화(전문인력 양성), ▲제약산업 육성지원(전문인력양성) 사업 

  - 이 중 바이오헬스아카데미, 의료기기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제약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내년에 예산이 미반영

[복지부 설명]

□ 정부는 '26년 예산안 지출구조 효율화를 위해 각각 세부사업으로 운영되던 인력양성사업을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지원'사업 內'바이오헬스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으로 통합·반영하였습니다.

 ○'26년에 미반영 또는 축소되었다고 기사에서 언급된 5개 사업은 94억 8,800백만원으로 대폭 감액된 것이 아니라, 총 299억 20백만원이 반영되어 '26년에도 차질없이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 보건복지부 소관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사업은 현장 인력 수요를 반영하여 '26년 신규사업(5개 사업 260억원*) 등을 포함, '25년 1,008억원에서 1,474억원으로 확대·반영되었습니다.

   * AI 첨단바이오 미래인재양성, 최고급 해외인재유치, 첨단 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의사과학자 도약 프로그램, K-MediST지원 등 

 ○ 정부는 현장 실전형 바이오헬스 인재 11만명 양성 목표 달성을 위해 범부처가 협력하여,'25년 9개부처 79개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정책과(044-202-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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