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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열매 ‘오디’의 소화 기능 개선 효과 확인

2023.05.31 이상재 농업생물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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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이상재입니다.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브리핑에 직접 참석해 주신 기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브리핑에서는 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로 밝혀진 '오디'의 소화 및 위장관 운동기능 개선 효과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오디는 5~6월 사이에 열리는 뽕나무 열매로서 동의보감 등 고문헌에 자주 등장하고 있으며, 특히 당뇨에 좋고 오장에 이로우며 오래 먹으면 배고픔을 잊게 해준다, 귀와 눈을 밝게 하고 백발이 검게 변하고 노화를 방지해 준다, 등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번 연구는 문헌에 나타난 오디의 효능에 착안해서 동의대학교 이현태 교수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것입니다.

동결건조한 오디 분말을 실험 쥐에 투여한 후 소화 및 위장관 운동이 얼마나 활발한지를 나타내는 위장관 이송률을 측정하였고, 아울러 위장관의 운동성을 정량적으로 나타낸 지표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위장관의 근육인 ‘위장관 평활근’이라는 게 있습니다. 위장관 평활근 수축력을 측정함으로써 위장관 운동기능의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디의 소화 및 위장관 운동기능에 관한 연구성과 보고는 이번에 처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장폐색 등 다양한 위장관 운동의 저해 상황에서 위장관 운동 촉진제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시사프라이드가 심장 부정맥 등의 부작용으로 2000년부터 판매가 중지되었고, 그 이후에 이를 대신하던 메토클로프라마이드라는 약제 역시 2014년부터 사용이 제한되고 있어 이를 대신할 위장관 운동 촉진제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우리 농산물 중 오디의 소화 촉진 가능성에 주목해서 우선 위에 말씀드린 두 가지의 약물과 동결건조한 오디 분말을 각각 투여했을 때 소화 및 위장관 운동이 얼마나 활발해지는지를 나타내는 위장관 이송률을 정상 쥐에서와 장폐색을 유발시킨 쥐에서 비교해 실험해 보았습니다.

정상 쥐에 위장관 운동 촉진제 중 가장 활성이 강한 메토클로프라마이드와 시사프라이드 약제를 투여한 결과, 아무것도 투여하지 않은 쥐보다 소화·위장관 운동이 각각 19% 또는 24.6% 더 많이 활발해졌습니다.

이번에는 동결건조 오디 분말을 정상 쥐에게 투여했더니 아무것도 투여하지 않은 쥐보다 소화 및 위장관 운동이 64.4% 더 많이 활발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메토클로프라마이드 적용 쥐보다는 약 38.2%, 시사프라이드 적용 쥐보다는 32% 높은 수준인 것입니다.

또한, 위장관 운동의 기능을 떨어뜨린 장폐색 쥐에서 동결건조 오디 분말을 투여했을 때 소화 및 위장관 운동이 약 82.4%로 더 많이 활발해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상 쥐와 마찬가지로 장폐색 쥐에서도 동결건조 오디 분말의 위장관 이송률이 메토클로프라마이드를 적용했을 때보다는 37.9%, 시사프라이드를 적용했을 때보다는 31.4% 높게 나타난 것입니다.

동결건조 오디 분말의 용량에 따라서도 위장관 이송률은 달라집니다. 60kg의 성인을 기준으로 했을 때 분말의 경우 약 3g, 오디 열매의 생과 기준으로는 4~8알, 이는 오디 품종에 따라서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4~8알 정도를 한 번 먹었을 때부터 의미 있는 위장관 이송률의 증가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연구진과 함께 동결건조 오디 분말을 사람의 위장관 근육인 평활근 조직에 적용한 후 그 수축력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위장관의 평활근 수축력은 위장관의 운동성을 정량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서 위장관 이송률과 더불어 장관의 운동기능을 판단하는 주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평활근 수축력에는 주로 자발적 수축 운동과 장신경계의 지배를 받아 공복 시 음식찌꺼기와 세균 등을 대장으로 이동시키는 'MMC'라는 게 있습니다. 이거는 '이동성 운동 복합체'라는 것인데요. 이게 일련의 수축 운동입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이 두 가지 모두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측정한 결과, 동결건조 오디 분말은 자발적 수축 운동과 공복 시 음식찌꺼기 등을 대장으로 이동시키는 소화관 활동을 모두 2~3배 정도 수축 빈도수를 증가시킴으로써 쥐 실험에 이어 사람의 위장관 운동 촉진에도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가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위장관 운동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오디의 소화 및 위장관 운동기능 개선 효과를 검증한 결과를 바탕으로 오디 관련 식품을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디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기술적 지원과 함께 오디산업의 기반 확대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현재 진행 중인 추가 연구를 통해 오디의 유효성분과 작용원리 등을 밝히고, 중장기적으로는 임상시험을 거쳐 관련 의약품 개발의 가능성을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3년간의 코로나19 여파로 오디 관련 체험활동이 중단되고 오디 판로가 막히는 등 오디 생산농가에 큰 타격이 있었습니다. 지난 한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오디농가 수가 약 6,000농가 가까이 됐었는데 코로나 이후에 지금 약 1,200농가로 대폭 줄었습니다. 이는 주로 오디농가가 주로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겸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여파가 아닌가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 아무쪼록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오디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과 기능성 양잠산업의 외연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내용 중에 보니까 의약품 개발 관련한 부분들이 있던데 이런 것들 같은 경우는 아까 여러 가지, 임상시험에 여러 가지 과정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 보통 이게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시기가 될 정도면 어느 정도를 예상하면 되는 건지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여기 보니까 오디농장 관련해서 지금 ‘몇 개 농가가 있다.’ 이런 부분들은 있는데 실질적으로 그럼 생산량 자체는 어느 정도가 되는 건지, 아까 많이 감소... 판로, 소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씀을 하셔서, 생산량 그리고 얼마만큼 줄었는지 이런 부분들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먼저, 의약품 개발까지 가려면 일단은 아까, 저희가 일단 오디의 아까 위장관 운동에 대해서는 이번 연구를 통해서 밝혔고, 지금 현재 추가 연구를 하고 있는데 주요한 기능성분이 무엇인지 이런 것들 추가로 밝혀내고요.

또 저희들이 내년도부터 임상연구에 현재 들어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임상연구를 통해서 직접 환자나 직접 일반인들한테 임상 결과를 받으면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거는 보통 기능성 식품으로도 등록을 할 수 있고, 또 의약품 쪽에도 예를 들면 기술이전이 되면, 제약회사나 이런 데서 관심을 가지면 그쪽하고 협력해서 이익을 통해서 그런 쪽으로도 개발 가능성이 열린다는,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임상연구 결과를 통해서 그런 추가 결과를 밝혀낸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고요.

이 오디 생산은 사실은 5~6월에... 지금 현재 가장 오디 열매가 많이 수확하고 있는 지금 시점입니다. 시점인데, 오디는 그동안에 많이 기능성 연구를 통해, 저희 연구를 통해서 연구가 많이 밝혀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거는 추가적으로 했겠지만, 여러 가지 안토시아닌이나 레스베라트롤이나 항노화, 항염증, 항암 이런 것들은 많이 밝혀졌기 때문에 이제 건강식품으로 많이 지금 활용이 되고 있고, 다만 이 오디의 농산물 특성이 수분함량이 굉장히 높습니다. 다른 과일보다도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굉장히 짧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냉동을 시켜서 주스나 여러 가지 첨가물이나 이렇게 하는 건데, 이번 과제에서는 오디 분말을 통해서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냈기 때문에 그런 의미가 있고요.

또 이게 오디농가가 아까 줄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게 오디농가가 주로 그동안에는, 사실은 이게 오디 뽕나무를 심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누에를, 옛날에는 누에로 실크산업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누에는 기능성 식의약품 소재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누에를 키우기 위해서 뽕잎을 주목적으로 하는 나무가 있고요. 그거는 주로 뽕나무 열매를, 오디를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열매에 저희가 집중하는 게 아니고 잎에 집중하는 거기 때문에 그 농가도 한 500농가 정도 있습니다. 그 농가 이외에 순수하게 오디를 목적으로 재배하는 농가는 아까 한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 6,000농가 됐는데 코로나 이후에 약 1,200농가로 줄었다는 거고요.

지금 그래서 다시 이런, 예를 들어서 활력이, 코로나 이후에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런 연구 결과가 또 나와 주면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들이 또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활성화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고요.

정확한 생산량은 제가 현재 잘 모르겠는데, 우리 과장이.

<답변> (최광호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양잠산업과장) 현재 농림 통계에서 2021년도 통계가 지금 최종 통계인데요. 2021년도의 생산량은 1,258t을 생산해서 96억 4,400만 원 생산액을 지금 통계로 잡고 있습니다.

<질문> 여기 보니까 오디의 효능이 메토클로프라마이드하고 시사프라이드보다 월등히 높은데 이게 어떤 성분이 오디에 있는 건지 그런 부분 설명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여기에도 보면 오디가 지금 아까 말씀하신 대로 생산을 해서 그냥 열매로 먹는 방법이 있고 그다음에 동결건조해서 나온다고도 했는데 어느 정도나 이게 산업화가 돼 있는지, 잘 못 봤거든요, 그런 거를. 그래서 추가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먼저, 효능에 대해서는 아까 어떤 성분에 의한 기작인지에 대해서는 현재, 지금 현재 금년도 연구과제를 통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조금 더 기다려 주셔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생산된 열매하고 생과로 하는 것하고 동결건조가 있는데, 주로 열매 형태로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게 수분함량이 90% 이상이기 때문에, 보통 생과를 따면 다른 과일하고 달리 이게 하루이틀 내에 생과를 직접 먹어야 되거나, 아니면 냉동을 시켜놨다가 필요할 때 주스나 여러 가지 다른 용도로 활용하거나 이렇게 하는 게 많기 때문에, 아마 그래서 시장에는, 유통시장에는 이게 생과를 볼 수가 없습니다, 잘. 그런 특성이기 때문에 그렇고요.

다만, 냉동된 것이 다양하게 활용되는 거는 지금 현재 오디조합이나 이런 데서 많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여러 가지 인터넷이나, 특히 산청조합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서 많이 판매하고 수출도 하고 있는 걸 제가 확인했는데요. 그런 식으로 판매하고, 다만 이게 아까 물량이 줄다 보니까 오디에 굉장히... 잘하는 분들은 계속하고 있는데 아까 체험활동 위주로 많이 하신 분들이 갑자기 코로나 때문에 많이 중지한 농가들이 많기 때문에 준 그런 영향이고요.

현재 동결건조, 이게 만약에... 이번에 발표한 이 내용들 중심으로 해서 만약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된다 그러면 동결건조해서 산업화하는 게 충분히 가능하고요.

저희가 논문도 냈고, 임팩트 팩터 높은 논문에도 냈고 특허도 현재, 일단 현재까지 연구성과는 특허를 현재 내놓은 상태입니다. 특허 출원한 상태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추가적인 기술이전, 산업화 이런 것들은 저희들이 농촌진흥청 산하에 또 농진원이라고 있습니다. 거기하고도 협의해서 할 예정이고요. 그래서 다양하게, 또 아까 성분까지 밝혀지면 제약산업까지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맞습니다.

<질문> ***

<답변> 입증이 된 거고요. 구체적인 성분에 대해서는 쭉 지금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곤란하고요. 현재 금년도 연구 결과가 끝나면 조금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고요. 또 내년도는 아까 이걸, 현재까지 진행된 결과 플러스해서 임상 준비를... 연구를 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예산 신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질문> 이거 지금 보니까 먹는 양과 관련해서 4~8알 이렇게 나와 있는 부분들이 있고, 이거를 가루로... 오디 분말,

<답변> 분말.

<질문> 오디 분말로 먹는 형태 그다음에 오디 열매로 먹는 형태 이런 게 있는 것 같은데, 이게 다른 의약, 화학적으로 만든 의약품으로 나오는 이런 제품들보다 오디를 먹게 됐을... 오디를 1회를 먹었을 때 효과가 난다고 지금 써놓으신 거잖아요?

<답변> 네, 맞습니다.

<질문> 그래서 이거를 매일매일 혹은 반복적으로 계속 먹어도 혹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그러니까 보통 의약품 같은 경우는 내성이 생긴다거나 그렇게 많이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오디 같은 경우는 혹시 그런 부작용 같은 건 혹시 없을지, 그리고 매일매일 섭취를 해도 상관이 없는 건지, 아니면 1회를 섭취해도 이게 어느 정도 기간이, 효과가 계속 갈 수가 있는 건지 그런 말씀 좀 듣고 싶습니다.

<답변> 일단 우선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생과 수준으로 아까 4~8알 정도라고 그랬는데 그게 보통 수분함량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게 생과도, 저희들이 주로 많이 품종 개발도 하고 있거든요. 품종 개발해서 보급하고 있는 주요 품종이 한 9개 있는데 그중에서 농가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게 5개 품종입니다. 대심, 청수, 과상2호, 익수 이런 것들인데 이런 것들이 다 특성이 있습니다. 그 품종의, 품종을 아까 유통기한을 길게 하는 특성, 또 생과를 크게 하는 특성, 또 다양한 그런 특성에 따라서 개발됐는데 그 크기가 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청수 같은 경우는 6알이고, 과상2호 같은 경우는 4알이고, 대심 같은 경우는 8알, 대심은 엄청 크기는 큰데 수분이 더 많기 때문에 8알이고, 그 차이 때문에 이렇게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게 반복적으로... 제가 전혀 문제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도 지금 계속 먹고 있고, 한번 우리 교수님이 알고 있는 것...

<답변> (이현태 동의대 바이오의약공학과 교수) 동의대학교 이현태입니다. 그 말씀하셨던 내용이 매일매일 드셨을 때 문제와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게 질환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매일매일 복용을 해서 체중 증가 억제라든가, 내장지방 감소라든가 이런 것들을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복용하는 게 맞는데, 지금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어떤 질환이냐면, 예를 들어서 갑자기 속이 더부룩... 이게 우리가 포괄적으로 말하면 ‘기능성 소화불량’이라고 하거든요, 이런 쪽을. 그래서 속이 안 좋을 때 까스활명수 하나 딱 먹고 이런 식으로 하는데 그거를 대신할 수 있는 그런 약이, 그런데 기존의 그런 장 운동성을 증가시키는 약제들에 비해서 훨씬 효과가 좋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오디는 이미 식품으로 등록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저희가 물론 이거는 좀 다른 실험인데 저희가 내장지방 쪽도 하고 있는데, 이게 1g/kg, 훨씬 더 고용량으로 쥐한테 석 달 이렇게 투여를 했을 때 안전성 검사를 했습니다. 그때도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아마 사람에 적용시켰을 때도 크게 문제가 없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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