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2024년 사망원인통계
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입니다.
2024년 사망원인통계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자료는 2024년에 발생한 사망자에 대해 2024년 1월부터 금년 4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구청에 신고된 자료를 집계한 확정 결과입니다.
사망원인통계는 사망신고서를 기초로 11개 기관, 16개 행정자료를 활용하여 세계보건기구의 사인분류 지침과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 맞추어 사망에 이르게 한 근원 요인을 기준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1페이지, 요약입니다.
2024년 사망자 수는 35만 8,569명으로 전년보다 6,058명, 1.7% 증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조사망률은 702.6명으로 전년보다 13.3명, 1.9% 증가했습니다.
이 중 80세 이상 사망자 비중은 54.1%로 10년 전에 비해 15.3%p 증가했습니다.
연령 구조를 2005년 전국 인구로 표준화한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2024년 294.6명으로 전년보다 5.1명 감소했습니다.
2024년 3대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인 암, 심장 질환, 폐렴으로 전체 사망의 42.6%를 차지했습니다.
10대 사망원인은 암, 심장 질환, 폐렴, 뇌혈관 질환, 고의적 자해인 자살, 알츠하이머병, 당뇨병, 고혈압성 질환, 간 질환, 패혈증 순입니다. 그리고 간 질환이 11위에서 9위로 진입하였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전체 사망자의 24.8%는 암으로 사망하였고,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74.3명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습니다.
그중 폐암 38.0명, 간암 20.4명, 대장암, 췌장암, 위암의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전년 대비 1.8명이 증가했습니다.
치매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9.3명이며, 여자가 남자의 2.1배입니다.
인구 구조가 서로 다른 집단 간의 사망 수준을 비교할 때 연령이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연령 구조를 표준화하여 사용합니다.
시도별 연령 구조를 2005년 전국 인구로 표준화한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294.6명으로 전년 대비 5.1명 감소했습니다.
시도별로는 서울, 세종, 경기 순으로 낮았습니다.
다음으로, 주요 지표별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3페이지, 사망자 수 및 조사망률입니다.
2024년 사망자 수는 35만 8,569명으로 전년보다 6,058명, 1.7% 증가하였고, 1일 평균 사망자 수는 980명으로 전년보다 14명 증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조사망률은 702.6명으로 전년보다 13.3명, 1.9% 증가했습니다.
남자 사망률이 754.9명, 여자 사망률은 650.7명으로 남자가 여자의 1.16배입니다.
4페이지, 성·연령별 사망입니다.
연령별 사망자 수는 1~9세, 10~20대에서는 감소, 30대 이상은 증가하였습니다.
80세 이상 고령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54.1%를 차지하였으며, 전년에 비해 0.1%p 증가하였고, 10년 전에 비해서는 15.3%p 증가했습니다.
5페이지, 연령별 사망률은 1~9세가 인구 10만 명당 10명으로 가장 낮았고, 80세 이상은 10만 명당 8,112명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성별로 연령대를 보면 남자가 전 연령에서 여자보다 사망률이 높으며, 사망률 성비는 60대가 2.7배로 가장 컸습니다.
6페이지, 사망원인 순위입니다.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은 암, 심장 질환, 폐렴, 뇌혈관 질환, 자살, 알츠하이머병, 당뇨병, 고혈압성 질환, 간 질환, 패혈증으로, 전체 사망원인의 66.7%를 차지했습니다.
전년 대비로 간 질환은 순위가 상승하여 9위, 패혈증은 하락하여 10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폐렴, 알츠하이머병, 고혈압성 질환, 패혈증은 10년 전과 비교하여 순위가 상승하였습니다.
7페이지, 성별 사망원인 순위입니다.
성별 사망 순위에서 4대 사인까지는 남녀가 동일하였습니다. 남자는 고의적 자해와 간 질환이, 여자는 알츠하이머병과 고혈압성 질환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8페이지, 연령별 사망원인 순위입니다.
연령대별 사망원인 1위는 0세는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 1~9세는 암, 10대부터 40대까지는 고의적 자해, 50대 이상은 암이었습니다.
9페이지, 주요 사망원인별 사망률 추이입니다.
전년 대비 사망률이 증가한 사망원인은 알츠하이머병, 간 질환, 고의적 자해 등이며, 사망률이 감소한 사망원인은 코로나19, 패혈증 등입니다.
10년 전에 비해 패혈증, 알츠하이머병, 폐렴 등의 사망률은 증가한 반면에, 호흡기 결핵, 운수사고, 만성 하기도 질환 사망률은 감소했습니다.
11페이지, 암 사망률입니다.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74.3명으로 전년 대비 7.5명 증가하였습니다.
암 사망률은 폐암, 간암, 대장암, 췌장암, 위암 순으로 높았습니다.
전년 대비 전립선암, 식도암, 췌장암, 자궁암 등 대부분 암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위암 사망률은 유사하였습니다.
남자 암 사망률은 215.1명으로 여자 133.7명의 1.6배였습니다.
암 종류별 사망률 성비는 식도암이 8.0배로 가장 컸고,
폐암과 간암이 2.8배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전에 비해 췌장암,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의 사망률은 증가하였고, 위암, 간암 사망률은 감소하였습니다.
12페이지, 연령별 암 사망률을 보면 10대, 20대는 백혈병, 30대는 위암·백혈병·유방암, 40대, 50대는 간암, 60대 이상은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13페이지, 순환계통 질환 사망률입니다.
순환계통 질환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34.7명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습니다. 심장 질환, 뇌 질환, 고혈압성 질환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순환계통 질환 사망률은 여자가 138.6명으로 남자보다 높았습니다.
15페이지, 사망의 외인에 의한 사망입니다.
사고사 등 외부적 요인에 의한 사망자는 2만 9,748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8.3%를 차지하였으며, 전년 대비 0.4%p 증가하였습니다.
사망의 외인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58.3명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하였습니다. 사망의 외인 사망률은 자살, 운수사고, 추락사고 순입니다.
남자가 80.0명으로 여자의 2.2배였습니다.
17페이지, 자살 사망입니다.
2024년 자살 사망자 수는 1만 4,872명으로 전년보다 894명, 6.4% 증가했습니다.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전년보다 1.8명, 6.6% 증가했으며, 성별로 남자 9.1%, 여자 1.0% 증가했습니다.
연령별 자살률은 30대, 40대, 50대 순으로 증가하였고 80세 이상, 70대 순으로 감소했습니다.
성·연령별로 10대에서는 남자가, 20대 이상에서는... 10대에서는 여자가, 20대 이상에서는 남자가 높았습니다.
1일 평균 자살 사망자 수는 40.6명입니다.
18페이지, OECD 국가 간 비교를 위해 산출한 OECD 연령표준화 자살률 평균값은 10.8명입니다.
우리나라의 2024년 자살률은 29.1명이고 OECD 연령 구조 기반으로 산출한 표준화 자살률은 26.2명으로 차이가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9페이지, 영아 사망입니다.
출생 후 1년 이내 사망한 영아 사망자 수는 564명으로 전년과 동일하였습니다.
출생아 1,000명당 영아 사망률은 2.4명으로 전년보다 0.1명 감소했습니다.
20페이지, 영아 사망의 주요 원인은 신생아의 호흡곤란 등으로 포함된... 호흡곤란 등이 포함된 출생전후기에 기원한 특정병태가 45.2%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영아 사망률은 2.4명으로 OECD 국가 평균 4.2명에 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22페이지, 출생전후기 사망입니다.
임신 28주 이상의 태아 사망과 생후 7일 미만 신생아 사망을 의미하는 출생전후기 사망은 546명으로 전년보다 5명, 0.9% 증가하였습니다.
1,000명당 출생전후기 사망률은 2.3명으로 전년보다 0.1명, 2.6% 감소했으며, 이는 OECD 국가 평균 5.3명에 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22페이지, 모성 사망입니다.
2024년 임신 및 분만과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한 모성 사망자 수는 24명으로 전년에 비해 1명 증가하였습니다.
출생아 10만 명당 모성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모성 사망비는 10.1명으로 전년보다 0.1명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40세 이상이 32.5명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23페이지, 알코올 관련 사망입니다.
알코올 관련 사망자 수는 총 4,823명으로 전년대비 8.1% 증가하였으며, 1일 평균 13.2명입니다.
알코올 관련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9.4명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고, 성별 사망률은 남자가 15.9명으로 여자 3.1명보다 5.1배 높았습니다.
24페이지, 치매 사망입니다.
치매 사망은 혈관성 치매와 상세불명의 치매,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사망을 집계한 결과입니다.
치매 사망자 수는 1만 4,978명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습니다.
치매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9.3명으로 전년보다 1.5명 증가했고, 성별로는 여자가 39.5명으로 남자의 2.1배였습니다.
25페이지, 코로나19 사망입니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3,208명으로 전체 사망 중 0.9%로 나타났습니다. 전년 대비 4,234명, 56.9% 감소하였습니다.
코로나19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6.3명으로 전년보다 8.3명 감소했습니다.
월별로는 8월, 9월, 1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7페이지, 시도별 사망입니다.
지역과 연도별 연령 구조를 2005년 전국 인구로 표준화한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표준인구 10만 명당 294.6명으로 전년 대비 5.1명이 감소했습니다.
시도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전남, 강원 순으로 높고 서울, 세종 순으로 낮았습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광주, 전남, 제주를 제외한 시도에서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감소하였습니다.
28페이지, 시도·사망원인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입니다.
암 사망률은 경남이 높고 서울이 낮았습니다. 심장 질환은 부산이 높고 대전이 낮았습니다. 폐렴은 광주가 높고 울산이 낮았습니다. 뇌혈관 질환은 충북이 높고 세종이 낮았습니다. 자살은 제주가 높고 서울이 낮았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경남이 높고 제주가 낮았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사망률이 좀 오른 것... 자살에 의한 사망률이 좀 오른 것 같은데 이것 혹시 시계열로 이게 얼마 만에 최대인지 궁금하고, 이게 보니까 10대부터 60대까지 골고루 올랐고 30·40·50대가 많이 올랐는데 혹시 원인 같은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파악을 했을 때 자살자하고 자살률이 역대로 4위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자살 같은 경우는 2011년도가 정점이었고요. 그 이후로 2017년까지는 좀 감소 추세에 있다가 2018년, 2019년이 연속해서 연예인들이나 이런 분들이 자살이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약간의 베르테르 효과가 있었다고 그 당시에 분석이 되었고요.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그 상황에서도 조금 감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 1% 정도... 1.2% 정도 증가가 있었고 그다음 해에는 감소가 있은 후에 2023년, 2024년 이렇게 연속해서 증가한 모습인데요.
말씀하신 대로 연령별 사인에서 10대부터 40대까지가 자살이 1위로 나타났고, 50대 이상은 암이 1위입니다. 그래서 40대가 지금 이번에 자살이 1위가 된 점이 저희도 조금 주목해서 분석을 해봤는데요. 40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경제적인 상황이나 그런 정신적 상황 그리고 신체적인 상황들에 대한 그런 부분이 저희 내부적으로 시스템을 통해서 조금 분석은 됐습니다.
하지만 자살의 원인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경찰청의 변사자 통계에서 자료가 나오고요. 그것이 지금 현재 자살백서가 나와 있긴 하지만 2024년도 자살백서는 데이터 자체는 2022년도 데이터만 있어서 그냥 참고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질문> 몇 년 만에 최대인지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증감과 증감률도 얼마나, 얼마나 큰 건지도 좀 알려 주시면.
<답변> 그 시계열 자료는 지금 뒤 페이지 45쪽에 보시면 통계표가 있는데요. 하단에 전체 연도는 나와 있지는 않지만 지금 최근 연도에서 2020년이 -4.4였고요. 2022년이 -3.2%였고요. 2023년이 8.5% 증가 그리고 2024년이 6.6% 증가입니다.
<질문> 얼마 만의 최대인지가.
<답변> 얼마 만의 최대인지는 2011년도 이후에 최대로 보시면 됩니다.
<질문> ***
<답변> 네, 자살률도 그렇고 자살자 숫자도 그렇습니다.
<질문> ***
<답변> 둘 다 마찬가지로 2011년도 이후 최대로 확인했습니다.
<질문> ***
<답변> 증감률, 그러니까 증가나 감소를 다 포함해서 증감률이라고 표현하는데 지금은 증가니까요. 증가로 봤을 때 최대라고.
<질문> ***
<답변>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
<답변> 네?
<질문> ***
<답변> 2011년도가 31.7입니다. 31.7명입니다.
<질문> ***
<답변> 역대 4위 맞습니다. 그러니까,
<질문> ***
<답변> 그러니까, 아니요. 둘 다 마찬가지로 역대 4위인데요. 이게 정점을 찍은 해가 2011년도고 계속 증가해서 2011년도에 정점을 찍고 조금 감소 추세에 있다가 약간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다가 최근에 2년 연속 증가인데 이번에 저희가 확인한 바로는 2011년도 이후에 이 숫자가, 29.1명이 최대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
<답변> 네, 맞습니다.
<질문> ***
<답변> 네, 처음입니다.
<질문> ***
<답변> 그러니까 암하고 자살... 암 사망하고 그다음에 고의적 자해가 서로 끝에 자리가 크게 차이가 없이 있었는데 작년도 수치를 보면 40대에서 암이 25.9%고 자살이 23.4%였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이 부분이 서로 조금 역전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원인은 추후에 마이크로데이터에 대한 심층 분석이나 그리고 보건복지부 자살 실태조사나 이런 부분의 데이터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증감률에 대해서는 조금 더 확인해서 다시, 역대 몇 위 이 부분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알츠하이머가 10.3% 늘어난 게 눈에 띄거든요. 알츠하이머 이게, 알츠하이머는 보통 7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고, 보니까 인구 비율상 고령화율이 앞으로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서, 앞으로 향후 그러면 이 알츠하이머에 의한 사망률이 이렇게 계속 두 자릿수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까? 이 알츠하이머가 크게 늘어난 배경이나 이런 게 고령화율과 관련이 있어 보이긴 하거든요.
<답변> 네, 맞습니다. 지금 노인성 질환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게 알츠하이머병인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심층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이 앞으로 어떻게 될 건지에 대한 분석을 하기에는 저희 부서가, 저희 기관이 할 일은 아닌 것 같긴 한데, 추세적으로 봤을 때는 고령화가 저희 급격히 진행되는 걸로 봐서는, 그리고 여성에서 이게 많이 나타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추세는 이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질문> ***
<답변> 40대가 암이 25.9%였고요. 그때 당시에 자살은 23.4%였습니다.
<질문> 혹시 30대와 50대도 많이, 자살률 많이 늘어난 배경 혹시 알 수 있을까요?
<답변> 자살의 원인을 분석하는 게 조금 어려운데요. 저희가 국가자살동향시스템이라는 거를 구축해서 파악을 하고는 있는데 그 안에 나오는 자료들이 다 경찰청 자료입니다. 그래서 변사자 통계를 봐서 해야지 정확하고요.
그렇지만 저희가 집계를 해서 봤을 때는 아무래도 아까 말씀드렸던 세 가지, 그러니까 이게 해마다 거의 나오는 메인 원인이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가 파악한 '2024년 자살예방백서'에 따르면 거기에서 주로 나오는 자살자의 동기라고 해야 되나, 자살 동기는 정신적·육체적 문제가 가장 크고요. 그다음에 해당하는 게 경제적인 문제, 경제·생활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세 번째가 육체적인 질병 이런 문제입니다.
<질문> ***
<답변> 2023년도에 10대는 자살이 46.1%였고요. 20대는 52.7% 그리고 30대는 40.2%였습니다.
<질문> ***
<답변> 네. 아마도 오늘 오후 정도에 보건복지부에서 자살예방정책과에서 자살과 관련해서 조금 더 보도자료가 나올 것입니다. 그것도 같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시면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