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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처음방문 통해 현장 소통 강화
□ 산림항공본부장의 이번 방문은 금년 봄철 대형산불현장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한 직원들을 격려 및 관리소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특히, 진천산림항공관리소의 무사고 18년에 대해 "꾸준한 노력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이루어낸 성과"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임무 수행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당부했다.
□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은 "현장과의 소통은 산림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이 있는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