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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항공관리로 추석연휴기간 공중·지상단속으로 산불 총력대응
□ 이에 따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산불예방을 위해 모든 가용 항공기 3대(대형1대, 중형2대) 및 진화드론(2대) 등 진화자원을 비상출동 상태로 전환한다.
또한 이 기간 성묘객들이 많이 찾는 공원묘지와 산불이 자주발생하는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중·지상 순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항공기 및 산림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기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불법소각 및 산불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하였다.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담당자는 "추석연휴기간 성묘 등 산을 찾는 입산자 증가로 산불 위험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는 만큼 산불발생시 신속한 출동 및 단속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하면서 산불예방을 위해 전북도민 모두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 고말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