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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꿈, 하나의 우주
하나의 꿈으로 모였습니다.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우리는 함께 우주를 만들어갑니다.
민관이 함께 여는 뉴스페이스 시대,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컨트롤타워 우주항공청은
개청 1년 만에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우주항공이 국가의 주력 산업으로 도약하고,
이제 우리는 세계 5대 우주강국을 향해 나아갑니다.
2032년 달, 2045년 화성.
우주항공청의 이름으로
우리는 더 높이, 더 멀리 미래를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