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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기뢰 사냥꾼 등장! 국산 소해헬기 첫 비행 성공
국내 기술로 개발된 국산 소해헬기(MCH) 시제기가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수리온 기반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에 소해 임무를 위한 첨단 장비 3종
- 레이저 기뢰탐색장비
- 수중자율 기뢰탐색체
- 무인기뢰 처리장비
탑재하여, 기뢰 탐색부터 제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주요 항만과 상륙해안의 기뢰를 제거해
해군의 해상작전을 강력히 지원할 예정이며,
2026년 하반기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소해헬기 전력화 시, 해군의 기뢰 대응 능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 전력을 책임질 MCH,
지금 바로 영상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