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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갚다 지친 당신에게 새 출발의 기회가!
2025년 제2차 추경안, 다섯 번째 이야기!
장기연체자, 경영 악화 소상공인, 불법사금융 피해자 여러분께
재기의 기회를 드리는 민생 안정 추경이 나왔습니다.
총 1.1조 원 규모, 3가지 사업을 통해 빚 부담을 확 줄입니다.
[장기연체채권 소각 프로그램] (4,000억 원 신규)
7년 이상, 5천만 원 이하 장기연체채권을 정부가 매입해 소각하거나
상환 부담을 대폭 완화합니다.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빚, 여기서 끝낼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 (7,000억 원 증액)
새출발기금 지원대상 확대!
→ 2025년 6월까지 영업한 분들도 포함됩니다.
저소득 차주는
→ 원금 최대 90% 감면, 상환기간은 최대 20년까지 연장됩니다!
[채무자대리인 선임 지원] (3.5억 원 증액)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혼자 싸우지 않도록
채무자대리인 선임비용, 정부가 지원합니다.
법률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던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도!
고통의 악순환을 끊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은 회복의 마중물이 되어줄 겁니다.
서민과 소상공인의 새 출발, 정부가 끝까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