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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육아 끝! 돌봄품앗이로 함께 키워요
낯선 동네에서 시작한 육아는 외롭고 힘들었지만,
공동육아나눔터를 만나면서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여기서 아이는 인생의 첫 친구를,
주인공은 마음 나눌 이웃을 만났고
함께 돌보는 '구로 타이거즈' 품앗이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무료 수업, 안전한 놀이공간, 이웃과의 품앗이까지!
아이도, 부모도 함께 자라는
이 특별한 공간의 이야기를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 우리 동네 공동육아나눔터 찾기 ]
'가족센터' 검색 → 돌봄지원 → 공동육아나눔터
1577-9337 또는 지역 소재 가족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