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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새벽 총리'의 특별한 만남!
김민석 국무총리는 9월 4일(목)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점심을 함께했습니다.
오늘 오찬은 김 총리가 지난 6월, 발달장애인 일자리 현장 간담회에서 "총리가 되면 여러분을 초청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를 지키기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김 총리는 "고생하는 가족들에게 휴식을 드리고 싶다"며 불교계에 템플스테이를 요청(25.7.10)하는 한편, 오늘 초청한 가족들에게도 올 하반기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템플스테이 휴가 지원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약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