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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지만 끝이 아닌 길 '타이거 로드', 김아론 감독
"북한은 원래 우리가 갈 수 있는 땅이에요."
690km의 백두대간을 모터사이클로 달리며
통일의 의미를 찾아낸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타이거로드'의 김아론 감독을 통일로그인에서 만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북한은 원래 우리가 갈 수 있는 땅이에요."
690km의 백두대간을 모터사이클로 달리며
통일의 의미를 찾아낸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타이거로드'의 김아론 감독을 통일로그인에서 만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