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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일등 복숭아 만난 썰
이재명의 국정노트
'청년들의 기회와 희망, K-농업에서 펼치다'를 주제로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복숭아 수확 이후 이어지는 가지치기 작업에 함께하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농지 내 화장실 설치 허용, 정착지원금 지급, 연구개발 지원 등
전해주신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농업과 농촌은 쇠락의 상징이 아닌 새로운 희망입니다.
청년농업인들이 있어 우리 농업의 미래가 밝습니다.
앞으로 우리 청년들이 K-농업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확대하며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