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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마을에서 펼쳐진 통일 - '브레드이발소' 정지환 감독
"여러분들이 싸우지 않고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과 협업해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초콜릿 캐릭터를 통해 평화와 화합을 그렸는데요,
통일로그인에서 정지환 감독을 만났습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여러분들이 싸우지 않고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과 협업해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초콜릿 캐릭터를 통해 평화와 화합을 그렸는데요,
통일로그인에서 정지환 감독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