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속으로

제51회 진해군항제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 촬영일 : 2013.04.01 촬영장소 : 경상남도 > 창원시 진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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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좌천 벚꽃은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수많은 사진가들이 모여 절경을 사진에 담고 있다.
진해에서 가장 벚꽃이 아름다운 여좌천. 그곳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경찰들이 벚꽃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진해군항제 기간에만 특별히 개방하는 해군사관학교에서 젊은 생도들이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군사관학교 교정에 전시된 해군 사진들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
화창한 봄날 해군사관학교를 찾은 상춘객들을 안내하면서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는 병사들.
벚꽃이 만개하는 진해군항제 기간동안 해군사관학교는 일반인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 봄을 선물한다.
월남전에서 '해풍작전'수행 중 부하를 구하려다 적 수류탄을 덮고 전사한 이인호 소령의 영정을 관람하는 할머니.
스타일이 살아 있는 아빠와 아들. 군항제를 맞이해 개방한 해군사관학교에서 탁본체험을 하고 있는 부자(父子)
꽃보다 아름다운 할머니들. 경북 상주에서 진해로 봄꽃구경을 오신 할머니들의 환한 웃음이 꽃보다 아름답다.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헌병들이 기동대 퍼레이드를 펼쳐보이고 있다.
헌병기동대가 펼쳐보이는 오토바이 퍼레이드
사관생도복을 입은 관람객들이 헌병기동대원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해군사관학교에서는 생도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에서 전시중인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진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들
해군진해기지사령부에는 유채꽃이 만발했다.
진해군항제 기간(4.1~10)동안 진행되는 이충무공 헌다·헌화 행사에서 (사)한국다도협회진해지부 회원이 이충무공 동상에 헌화를 하고 있다.

임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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