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와 국민, 현직 의료진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련병원의 ‘건강보험 선지급’을 지원합니다

환자와 국민, 현직 의료진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련병원의 ‘건강보험 선지급’을 지원합니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정례브리핑(’24.5.13.)
환자와 국민, 현직 의료진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련병원의 ‘건강보험 선지급’을 지원합니다.
Ⅴ 필수의료체계 지속 유지를 위한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5월~7월)
· 전국 211개 수련병원 중 아래 요건을 충족하는 의료기관 대상
- 2024년 3~4월 의료수입 급감으로 병원 운영상 어려움 발생
- 필수진료 유지를 위한 금융기관 자금차입 등 경영난 자체 해결 노력 실시
- 중증환자에 대한 외래·입원 등 진료를 축소하지 않고 지속 유지
* 건강보험 선지급은 각 의료기관에 전년 동월 급여비의 일정 규모를 선지급하고 사후 정산하는 제도
·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신청서 접수 (5.20~)
- 전공의 집단행동 이후 진료량 및 급여비 추이 등 모니터링 결과를 활용하여 전년 동월 지급 받았던 급여비의 30% 우선 지급
- 2025년 1분기부터 각 기관이 청구한 급여비에서 균등하게 상계하는 방식으로 정산
· 필수의료 유지를 위해 수련병원의 중증·응급환자 진료 역량 중점 모니터링 및 현장 적극 지원
환자와 국민, 현직 의료진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련병원의 ‘건강보험 선지급’을 지원합니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정례브리핑(’24.5.13.)
환자와 국민, 현직 의료진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련병원의 ‘건강보험 선지급’을 지원합니다.
Ⅴ 필수의료체계 지속 유지를 위한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5월~7월)
· 전국 211개 수련병원 중 아래 요건을 충족하는 의료기관 대상
- 2024년 3~4월 의료수입 급감으로 병원 운영상 어려움 발생
- 필수진료 유지를 위한 금융기관 자금차입 등 경영난 자체 해결 노력 실시
- 중증환자에 대한 외래·입원 등 진료를 축소하지 않고 지속 유지
* 건강보험 선지급은 각 의료기관에 전년 동월 급여비의 일정 규모를 선지급하고 사후 정산하는 제도
·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신청서 접수 (5.20~)
- 전공의 집단행동 이후 진료량 및 급여비 추이 등 모니터링 결과를 활용하여 전년 동월 지급 받았던 급여비의 30% 우선 지급
- 2025년 1분기부터 각 기관이 청구한 급여비에서 균등하게 상계하는 방식으로 정산
· 필수의료 유지를 위해 수련병원의 중증·응급환자 진료 역량 중점 모니터링 및 현장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