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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한국의 바다에서 세계의 식탁으로

김, 한국의 바다에서 세계의 식탁으로

김, 한국의 바다에서 세계의 식탁으로

김, 한국의 바다에서 세계의 식탁으로

2010년 김 수출 1억 불 달성을 기념하고, 김과 함께 복을 싸 먹는다는 '김 복쌈' 전통을 이어가는 의미로 2011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을 '김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 음력 1월 15일)
김의 날 기념행사는 정월대보름 무렵에 열렸지만, 겨울은 김 양식의 성수기라 시기를 조정하게 되었는데요.
올해는 6월 11일, 전남 목포에서 개최됩니다.
짭짤한 바다 내음 속엔 수많은 손길이 담겨 있습니다.
국민 식탁을 지켜온 김 산업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얹어보세요.
2010년 김 수출 1억 불 달성을 기념하고, 김과 함께 복을 싸 먹는다는 '김 복쌈' 전통을 이어가는 의미로 2011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을 '김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 음력 1월 15일)
김의 날 기념행사는 정월대보름 무렵에 열렸지만, 겨울은 김 양식의 성수기라 시기를 조정하게 되었는데요.
올해는 6월 11일, 전남 목포에서 개최됩니다.
짭짤한 바다 내음 속엔 수많은 손길이 담겨 있습니다.
국민 식탁을 지켜온 김 산업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얹어보세요.